밴쿠버 밴쿠버 최초 ‘공식 인증 고베 소고기 무제한 코스’ 등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밴쿠버 최초 ‘공식 인증 고베 소고기 무제한 코스’ 등장
리치몬드 하우스 오브 던, 1인 328달러 프리미엄 스테이크 코스 선보여
메트로 밴쿠버 최초로 일본 고베에서 공식 인증을 받은 ‘고베 소고기 무제한 코스’가 등장했다. 그동안 지역 내 여러 식당들이 ‘Kobe Beef’라는 이름을 사용해 왔지만, 실제 인증을 받은 정통 고베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세 곳에 불과하다.
이번 무제한 코스는 리치몬드의 하우스 오브 던 스테이크하우스(House of Dawn Steakhouse) 에서 2026년 1월 4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메뉴는 1인 328달러부터 시작하며, 일본 고베에서 직수입한 공식 인증 설로인(Sirloin) 과 리브아이(Rib-Eye) 만을 사용한다. 특유의 섬세한 마블링과 풍부한 향, 부드러운 육질이 고베 소고기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기본 코스에는 스테이크와 함께 마늘 카일란 퓌레, 와규 콩피 감자, 아스파라거스, 하우스 오이스터 소스 등이 곁들여진다. 코스 완료 후에는 원하는 만큼 추가 주문이 가능하다. 단, 모든 테이블 인원이 코스에 함께 참여해야 하며, 남긴 음식이 있을 경우 세트당 24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특히 하우스 오브 던은 “큰 지방 덩어리가 발견될 경우 해당 테이블의 식사는 무료로 제공한다”는 독특한 품질 보장 정책을 내세웠다.
하우스 오브 던은 원래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이었으나, 총괄 셰프 제임스 양(James Yang) 의 합류로 본격적인 스테이크하우스로 새 단장을 마쳤다. 양 셰프는 캐나다의 더 케그(The Keg)와 목시스(Moxies)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유럽과 호주, 아시아 등지의 유명 레스토랑에서도 활동했다. 그는 코펜하겐의 노마(Noma), 상하이의 라뜰리에 조엘 로뷔숑(L’Atelier Joel Robuchon), 뉴욕의 피터 루거 스테이크하우스(Peter Luger) 등 세계적 명성의 주방에서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급 스테이크 문화를 새롭게 정의한 이번 무제한 고베 소고기 코스는 밴쿠버 미식가들에게 올겨울 가장 화제가 될 만한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 Certified Kobe Beef All-You-Can-Eat Experience ]
날짜: 2026년 1월 4일까지
장소: House of Dawn Steakhouse — 8171 Ackroyd Rd. #130, Richmond
가격: 1인당 $328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nada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