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나이키·아디다스가 단 2달러? 밴쿠버 빈티지 창고 세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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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아디다스가 단 2달러? 밴쿠버 빈티지 창고 세일 열린다
이번 주말, 밴쿠버에서 단돈 2달러부터 시작하는 대규모 빈티지 의류 세일이 열린다.
빈티지 리워크 브랜드 ‘프랭키 컬렉티브(Frankie Collective)’가 11월 14일(금)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11월 15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밴쿠버 8번가 서쪽 114번지(114 W. 8th Ave)에서 창고 리퀴데이션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나이키(Nike), 폴로(Polo), 아디다스(Adidas), 더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 챔피언(Champion), 타미(Tommy), 리복(Reebok), 리바이스(Levi’s) 등 인기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모든 상품은 2달러부터 시작해 40달러를 넘지 않는다. 사이즈는 XS부터 XXXL까지 폭넓게 준비된다. 프랭키 측은 “모든 재고를 소진할 예정”이라며 “이번 세일은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창고를 완전히 비우는 행사”라고 밝혔다.
프랭키 컬렉티브는 “과거를 다시 디자인해 미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빈티지와 데드스톡(미판매 재고)을 재가공해 새로운 의류를 제작하는 리워크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약 6만5천 파운드(약 3만 톤)의 의류를 되살리며, 순환 패션(circular fashion)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 입장은 무료이다.
[ Frankie Collective Vancouver vintage sale ]
장소: 114 W. 8th Ave, Vancouver
시간: 11월 14일(금) 정오~오후 6시 / 11월 15일(토) 오전 11시~오후 5시
입장료: 무료
( 사진=frankiecollective 인스타그램 )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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