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써리, 60피트 트리 점등과 무료 스케이팅으로 ‘겨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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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 60피트 트리 점등과 무료 스케이팅으로 ‘겨울 축제’
음악·공연·마켓·놀이기구까지…시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말의 장
BC주 써리시의 겨울이 다시 빛난다. 오는 11월 22일과 23일, 써리 시빅 플라자(Surrey Civic Plaza)에서는 ‘제15회 써리 트리 라이팅 페스티벌 & 홀리데이 마켓(Surrey Tree Lighting Festival and Holiday Market)’ 열린다. 콘코드 퍼시픽(Concord Pacific)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축제다.
올해 페스티벌의 가장 큰 특징은 새롭게 조성된 4,000제곱피트 규모의 야외 아이스링크다. 방문객은 스케이트와 헬멧을 지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 써리의 브렌다 록 시장은 “트리 라이팅 페스티벌은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전통 행사”라며 “새로운 야외 스케이팅 링크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링크는 축제 기간 이후에도 겨울 내내 개방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60피트(약 18미터) 크기의 대형 트리 점등식은 22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까지 시내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은 산타와의 무료 사진 촬영, 홀리데이 마켓 쇼핑, 놀이기구와 조명 전시, 그리고 5개 무대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라인업에는 도운 펨버턴(Dawn Pemberton), 조디 프로즈닉(Jodi Proznick), 크리스틀 도스 산토스(Krystle Dos Santos), 카리나 모린(Karina Morin), 다르시 한(D’Arcy Han) 등이 참여한다. 또한 ‘Surrey Shines Bright Show’와 불쇼(Fire Show)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푸드존에서는 B&B 버거, KYU 그릴, 리틀 오티의 미니 도넛 등 다양한 간식과 음료가 마련된다. 콘코드 퍼시픽의 세일즈 부사장 그랜트 머레이는 “이 행사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써리 트리 라이팅 페스티벌은 도시의 겨울을 밝히는 상징적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음악과 불빛, 그리고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이 축제는 시민들에게 또 한 번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 Surrey Tree Lighting Festival and Holiday Market ]
일정: 2025년 11월 22일(토)~23일(일)
시간: 오후 12시~8시
장소: Surrey Civic Plaza – 13450 104th Ave., Surrey
입장료: 무료
( 사진=Surrey Tree Lighting Festival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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