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주 스키 리조트 4곳, ‘눈의 천국’으로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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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스키 리조트 4곳, ‘눈의 천국’으로 불려
레벨스톡·빅화이트·선픽스… 세계 최고 스키장 인정받아
다가오는 스키 시즌을 앞두고, 전 세계 여행객들이 인정한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스키 리조트 4곳이 세계 최고 스키장 명단에 올랐다. 최근 발표된 ‘2025 스노매드 스키 리조트 어워즈(Snomad Ski Resort Awards)’에서 B.C. 리조트 4곳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어워즈는 2024~2025 스키 시즌을 기준으로, 전 세계 14만 건 이상의 이용자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곳은 레벨스톡 마운틴 리조트(Revelstoke Mountain Resort, RMR)로, 세계 3위 스키 리조트로 선정됨과 동시에 ‘세계 최고의 파우더 눈(World’s Best Powder)’ 부문 1위를 차지했다.
RMR은 캐나다에서 가장 큰 수직 낙차를 자랑하며, 매년 평균 34피트(약 10m)의 폭설이 내려 ‘샴페인 파우더(Champagne Powder)’로 불리는 부드럽고 가벼운 설질을 자랑한다.
RMR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라이언 멜닉은 “이번 수상은 레벨스톡이 단순한 스키장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곳임을 보여준다”며 “다양한 지형과 풍부한 설량 덕분에 전 세계 스키어들이 찾아오는 이유가 분명하다”고 말했다. RMR은 또한 ‘트리런(Tree Runs) 부문 2위’, ‘중급자용 스키 리조트 부문 2위’, ‘오프피스트(Off-Piste) 부문 3위’, ‘스노보더를 위한 리조트 부문 3위’에도 올랐다.
그 외에도 키킹호스(Kicking Horse)는 ‘최고의 오프피스트 리조트’, 빅화이트(Big White)는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리조트’, 선픽스(Sun Peaks)는 ‘중급자용 리조트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하며 캐나다 서부 스키 명소들의 위상을 높였다.
한편, 세계적인 여행 전문 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Condé Nast Traveller)가 발표한 ‘2025 캐나다 최고 호텔’ 순위에서도 BC의 빅토리아 매그놀리아 호텔 & 스파(Magnolia Hotel & Spa)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밴쿠버 아일랜드의 위카니니시 인(Wickaninnish Inn)은 ‘세계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로 선정돼 북미 최고급 숙소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BC는 풍부한 자연환경과 세계적 수준의 숙박 시설, 최상의 설질로 인정받으며 ‘스키 천국’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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