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밴쿠버 무료 홀리데이 마켓, 지역 창업가들의 변화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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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무료 홀리데이 마켓, 지역 창업가들의 변화를 이끌다
‘메이크 체인지 마켓’ 11월 20일 개최…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연말 축제
밴쿠버의 연말이 한층 따뜻해진다. 오는 11월 20일(목), 밴쿠버 메인 스트리트의 헤리티지 홀(Heritage Hall)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무료 홀리데이 마켓 ‘메이크 체인지 마켓(Make Change Market)’이 열린다.
비영리단체 ‘Employ to Empower’가 주최하고 BC 렌털스(BC Rentals)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수공예품과 주얼리, 뷰티 서비스, 상담 프로그램 등 창의적인 선물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밴쿠버 전역의 저소득층 창업가들을 직접 응원할 수 있다.
‘Employ to Empower’의 브랜드·마케팅 리드 카리사는 “올해의 주제는 공동체와 집단 행동이다. 서로의 잠재력을 믿고 북돋을 때 일어나는 변화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창업가들은 각자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통해 자부심을 되찾은 사람들”이라며, “그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mploy to Empower’는 201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지금까지 약 40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완수율은 87%에 달한다
마켓 현장에서는 BAK’D 쿠키(선착순 100명 제공), 포토부스, 핫초콜릿 스테이션, 선물 포장 서비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프라도 카페,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 밴쿠버 워터 어드벤처 등 지역 브랜드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경품은 헬리젯(Helijet)의 밴쿠버–나나이모 왕복 항공권(약 1,000달러 상당)이다.
창업자 지원 리드 비비안은 “이번 마켓은 글로벌 창업 주간(Global Entrepreneurship Week)에 맞춰 준비됐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말의 마음을 나누는 이 자리에서는 단순한 쇼핑이 아닌, ‘변화를 선물하는 경험’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 Employ to Empower’s Make Change Market ]
날짜: 2025년 11월 20일(목)
시간: 오후 6시 ~ 9시
장소: Heritage Hall – 3102 Main St., Vancouver
입장료: 무료, 사전 온라인 등록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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