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브로드웨이의 새 얼굴, 일본식 덮밥집 ‘오이시노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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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웨스트 브로드웨이의 새 얼굴, 일본식 덮밥집 ‘오이시노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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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36회 작성일 25-11-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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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브로드웨이의 새 얼굴, 일본식 덮밥집 ‘오이시노야’ 오픈


1인 라멘집 자리 이어받아… 혼밥 문화 잇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


밴쿠버433 웨스트 브로드웨이의 한 식당 자리가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맞았다. 밴쿠버 최초의 1인 라멘 전문점 ‘라멘 원(Ramen One)’으로 시작해 ‘404 커피 랩(404 Coffee Lab)’을 거친 이 공간이, 이제는 일본식 덮밥집 ‘오이시노야(Oishinoya)’로 다시 문을 열었다.


지난 10월 29일 오픈한 오이시노야는 ‘포키 오키(Pokey Okey)’ 팀이 새롭게 선보이는 패스트캐주얼 콘셉트로, 1인 손님을 위한 좌석 배치와 효율적인 주문 시스템이 특징이다. 입구의 터치스크린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마친 뒤, 티켓을 지정된 위치에 두고 초인종을 누르면 직원이 음식을 준비해 작은 창문을 통해 서빙한다.


대표 메뉴는 일본식 소고기덮밥(규동)으로, 가츠와 가라아게 등 간단하면서도 정통 일본 가정식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매장은 혼자 식사하기 편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유지해 ‘혼밥’ 문화에 익숙한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운영팀은 곧 리치먼드에 두 번째 매장을 열 계획이며, 이곳에는 자매 브랜드 ‘논비리 카페(Nonbiri Cafe)’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논비리 카페는 “밴쿠버 감성을 담은 일본식 감성 카페”로 소개됐다.


한편, 기존 404 커피의 팬들을 위한 시그니처 음료는 여전히 식당 측면의 테이크아웃 창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최근 웨스트 브로드웨이 일대는 브로드웨이 지하철 공사 지연으로 여러 식당이 문을 닫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더 그릭(The Greek)’과 ‘헤리티지 아시안 이터리(Heritage Asian Eatery)’가 잇따라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오이시노야’의 새 출발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Oishinoya ]

주소: 433 W. Broadway, Vancouver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 사진=oishinoyaca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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