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라이즈 FC, 창단 첫 플레이오프 홈경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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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66회 작성일 25-10-3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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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라이즈 FC, 창단 첫 플레이오프 홈경기 열린다


스완가드 스타디움 달굴 밤, 캐나다 여자축구 새 역사


밴쿠버의 새로운 여자 프로축구팀이 또 한 번의 이정표를 세운다.


밴쿠버 라이즈 FC(Vancouver Rise FC)가 오는 11월 4일(화), 번비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오타와 래피드 FC(Ottawa Rapids FC)를 상대로 북부 슈퍼리그(NSL) 준결승 1차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팀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홈경기로, 캐나다 여자축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NSL은 캐나다 최초의 여자 프로축구 리그로, 밴쿠버·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헬리팩스·캘거리 등 6개 도시 팀이 참가하고 있다. 밴쿠버 라이즈 FC는 올해 정규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으며, 승점 39점으로 오타와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밀리며 2위 자리를 아쉽게 놓쳤다.


라이즈 FC의 안야 하이너뮐러(Anja Heiner-Møller) 감독은 “첫 경기의 결과가 2차전의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며 “홈에서 좋은 출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같은 팀과 일주일 간격으로 두 번 맞붙는 만큼, 전술의 변화와 세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피지컬과 멘탈 모두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팀의 미드필더 사만다 창(Samantha Chang)은 “시즌 막바지일수록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가 생긴다”며 “지금은 자신감을 유지하고, 우리가 해온 플레이를 믿을 때”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즈 FC의 골키퍼 모건 맥애슬랜(Morgan McAslan)은 올 시즌 9차례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NSL 2025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했다. 24경기, 2,100분 이상 출전한 그는 리그 최고의 수문장으로 자리 잡았다.


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은 현재 온라인 예매가 진행 중이며, 입장료는 수수료 제외 21.58달러부터 시작된다. 이번 경기는 올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리그 개막전 이후, 밴쿠버에서 열리는 또 하나의 상징적인 경기로 남을 예정이다.


스완가드 스타디움의 조명 아래, 밴쿠버 라이즈 FC의 도전이 다시 시작된다.


[ Vancouver Rise FC vs. Ottawa Rapid FC ]

날짜: 2025년 11월 4일(화) 

시간: 오후 7시

장소: Swangard Stadium – 6100 Boundary Rd., Burnaby

티켓: $21.58~, 온라인 예매 (클릭)


( 사진=vanrisef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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