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번 주말 서머타임 해제…“한 시간 더 자는 일요일”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캐나다 캐나다, 이번 주말 서머타임 해제…“한 시간 더 자는 일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1회 작성일 25-10-31 08:02

본문

캐나다, 이번 주말 서머타임 해제…“한 시간 더 자는 일요일”


짧아지는 저녁, 길어지는 아침…11월 2일 일요일 새벽 2시 시계 1시간 늦춰야


캐나다의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 DST)이 이번 주말 종료된다. 오는 11월 2일(일) 새벽 2시,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야 한다. 덕분에 이날 아침에는 평소보다 한 시간 더 잘 수 있다.


서머타임은 낮이 긴 여름철에 해가 떠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1차 세계대전 중 에너지 절약을 목적으로 처음 시행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에너지 절약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과 함께 제도 폐지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서머타임은 지난 3월 9일 시작돼 약 8개월간 유지됐다.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National Research Council Canada)에 따르면 매년 11월 첫째 주 일요일에 서머타임이 종료된다. 이번 시계 조정은 퍼시픽, 마운틴, 센트럴, 이스턴, 애틀랜틱 등 6개 시간대에 적용되며, 뉴펀들랜드(Newfoundland)는 애틀랜틱 시간보다 30분 늦게 조정된다.


‘timeanddate.com’은 “시계를 되돌리면 일출과 일몰이 약 한 시간 빨라져, 아침은 밝고 저녁은 더 짧게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는 지역도 있다. 서스캐처원(Saskatchewan)의 대부분 지역과 B.C. 일부 지역, 유콘(Yukon) 전역, 누나붓(Nunavut)의 사우샘프턴 섬(Southampton Island) 등은 연중 표준시를 유지한다. 매년 반복되는 시계 조정은 생활 리듬에 혼란을 준다는 이유로 꾸준히 논란이 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서머타임 폐지 청원’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이번 주말, 시계를 늦추는 작은 행동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한다. 여름의 긴 해는 저물고, 이제 짧은 저녁과 긴 아침의 계절이 돌아왔다.


( 사진=shutterstock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파리바게뜨 케이크 202501
SSC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122건 3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SmartDream, ‘NeuroShape’ 개발 가속… 뇌 자극 기반 체중 관리 솔루션으로 캐나다 시장 진입 준비

SmartDream, ‘NeuroShape’ 개발 가속…뇌 자극 기반 체중 관리 솔루션으로 캐나다 시장 진입 준비밴쿠버 기반 헬스테크 스타트업 **SmartDream(SMARTDREAM AI INC.)**이 체중관리용 스마트 뇌자극 디바이스 ‘NeuroShape(뉴로쉐이프)&r...

밴쿠버 예일타운의 인기 전집 ‘마포’, 24일 영업 종료… 손님들 아쉬움 쇄도

밴쿠버 예일타운의 인기 전집 ‘마포’, 24일 영업 종료… 손님들 아쉬움 쇄도‘이번 주가 마지막입니다.’ 밴쿠버에서 한국의 다양한 전과 막걸리를 선보이던 마포 팬케이크 하우스(Mapo Pancake House)가 문을 닫는다.밴쿠버는 최근 여러 식당이 연달아 폐업 소...

인디페스트 2025,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이야기 혁신

인디페스트 2025, 장르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이야기 혁신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실험적 무대, 몰입형 공연 축제인디페스트(IndieFest) 2025가 ‘충돌하는 예술 형식(Colliding Art Forms)’을 주제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공연들로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6회를 맞이하...

랭리, ‘메리 앤 브라이트’ 연말 축제… 영화 속 겨울 마을로 초대

랭리, ‘메리 앤 브라이트’ 연말 축제… 영화 속 겨울 마을로 초대몰입형 홀리데이 축제, 영화 세트장에서 즐기는 특별한 겨울 경험랭리의 마티니 타운(Martini Town)에서 펼쳐지는 연말 축제 ‘메리 앤 브라이트(Merry & Bright)’가 11월 21...

밴쿠버, 에어캐나다 ‘올해의 신상 맛집’ Top 10에 4곳 포함

밴쿠버, 에어캐나다 ‘올해의 신상 맛집’ Top 10에 4곳 포함미쉐린 스타급 신예 식당들 약진… 캐나다 미식 지형도 변화 이끌어에어캐나다가 ‘캐나다 최고 신규 레스토랑 Top 10’을 발표한 가운데, 밴쿠버 식당 4곳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두드러진 도시로 꼽...

밴쿠버, ‘Got Craft 홀리데이 마켓’ 연말 분위기 물씬

밴쿠버, ‘Got Craft 홀리데이 마켓’ 연말 분위기 물씬지역 창작자와 소규모 상점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수공예 마켓밴쿠버의 이스트 밴쿠버에 연말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Got Craft 홀리데이 마켓’이 열린다. 11월 22일부터 23일, 29일부터 30일까지 두 주말 동안...

밴쿠버 임대료 부담 전국 최고… 30% 룰 넘는 세입자 속출

밴쿠버 임대료 부담 전국 최고… 30% 룰 넘는 세입자 속출밴쿠버 세입자들이 소득 대비 월세 부담 기준인 ‘30% 룰’을 크게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임대 리스크 분석 플랫폼 싱글키(SingleKey)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세입자들의 임대료 부담이 여전히 높은 가...

가격 하락 멈추고 수요 회복 조짐… 캐나다 부동산 시장 안정세 찾아간다

가격 하락 멈추고 수요 회복 조짐… 캐나다 부동산 시장 안정세 찾아간다캐나다의 주택 시장이 2025년 10월에도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며, 구매자들이 서서히 시장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MLS 시스템을 통한 전국 주택 거래는 9월보다 0.9% 증가해, 지난 7개...

밴쿠버에서 나만의 시트콤 만든다… 연말 코미디 쇼 ‘Tis the Sitcom’

밴쿠버에서 나만의 시트콤 만든다… 연말 코미디 쇼 ‘Tis the Sitcom’ 그랜빌 아일랜드, 즉흥으로 완성하는 ‘연말 시트콤 특집’… 관객 참여형 공연 눈길연말은 즐거움만큼 스트레스도 뒤따르는 시기다. 그랜빌 아일랜드의 더 임프로브 센터(T...

눈 부족에 개장 연기… 선픽스 리조트 “따뜻한 날씨가 변수”

눈 부족에 개장 연기… 선픽스 리조트 “따뜻한 날씨가 변수”따뜻한 기온에 발묶인 겨울 시즌… 스키어들 “첫滑(활) 기다린다”B.C. 캠룹스 북쪽의 대표적 겨울 레저지인 선픽스 리조트(Sun Peaks Resort)가 이례적인 눈 부족으로 올겨울 시즌 개장...

메뉴 전부 10달러… 밴쿠버 개스타운에 새 식당 ‘Dix’ 문 열어

메뉴 전부 10달러… 밴쿠버 개스타운에 새 식당 ‘Dix’ 문 열어10년 동안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자리를 지켜온 비건 레스토랑 ‘미트(MeeT) 인 개스타운’이 문을 닫으며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자리에 이미 새로운 식당이 들어섰다. 더욱 눈길을 끄는 점은 이...

스탠리파크, 겨울 산장 감성 품은 ‘스탠리스 윈터 롯지’

스탠리파크, 겨울 산장 감성 품은 ‘스탠리스 윈터 롯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아늑한 겨울 롯지 다이닝스탠리파크에 올겨울 특별한 다이닝 공간이 들어선다. 스탠리스 바 앤 그릴(Stanley’s Bar and Grill)이 시즌 한정으로 ‘스탠리스 윈터 롯지(Stanley&...

세인트폴 병원 ‘라이트 오브 호프’ 27일 점등… 개막날 무료 불꽃쇼 열린다

세인트폴 병원 ‘라이트 오브 호프’ 27일 점등… 개막날 무료 불꽃쇼 열린다100만 개 불빛 밝히는 밴쿠버 연말 전통… 28번째 모금 캠페인 시작밴쿠버의 겨울을 밝히는 연말 행사 ‘라이트 오브 호프(Lights of Hope)’가 올해도 다시 점등된다. ...

캐나다 여권, 세계 8위 유지… 비자 없이 183개국 방문 가능

캐나다 여권, 세계 8위 유지… 비자 없이 183개국 방문 가능캐나다 여권이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중 하나로 평가됐다.최근 발표된 헨리 패스포트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캐나다는 소유 가치가 높은 상위 10위권 여권에 이름을 올렸다. 헨리 패스포트 지수 홈...

캐나다, 19일 전국 비상 경보 시스템 시험… TV·라디오·휴대전화 일제 발송

캐나다, 19일 전국 비상 경보 시스템 시험… TV·라디오·휴대전화 일제 발송이번 주 휴대전화에서 갑작스러운 경보음이 울리더라도 놀랄 필요는 없다. 캐나다 전역에서 TV·라디오·휴대전화를 대상으로 비상 경보 시스템 시험 발송이 진행되기 때문이다.‘얼...

헬기 타고 떠나는 빙하 속 모험… 펨버튼 얼음 동굴 탐험 투어

헬기 타고 떠나는 빙하 속 모험… 펨버튼 얼음 동굴 탐험 투어 밴쿠버 인근 원격 빙원에서 즐기는 특별한 겨울 체험밴쿠버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거대한 자연 얼음 동굴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모험이 열린다. 휘슬러 여행·모험 전문 업체 ‘비욘드 휘슬러(Beyond Whistler)...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91/ 2025 - NOVEMBER
CBM PRESS NO.490/ 2025 - OCTOBER
CBM PRESS NO.489/ 2025 - SEPTEMBER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