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NFL, 밴쿠버 한복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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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밴쿠버 한복판서 팬들과 만난다
잭 풀 플라자서 ‘NFL 익스피리언스’ 개최…슈퍼볼 트로피·대형 스크린 경기 생중계
미국 프로풋볼리그 NFL이 이번 주말 밴쿠버 도심에서 팬들과 만난다. 오는 11월 2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밴쿠버 잭 풀 플라자(Jack Poole Plaza)에서 무료 팬 이벤트 ‘NFL 익스피리언스(NFL Experience)’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시즌 중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성황리에 진행된 데 이어 밴쿠버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팬 축제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슈퍼볼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Vince Lombardi Trophy)를 직접 볼 수 있으며, 매든 게임 체험존, 콘홀(Cornhole), 수직 점프(Vertical Leap), 반응 챌린지(Reaction Challenge)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NFL 팬이라면 잭 풀 플라자에 설치된 11.5피트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하루 종일 펼쳐지는 정규 시즌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총 8경기가 순차적으로 중계되며, 인디애나폴리스 콜츠(7승 1패) 대 피츠버그 스틸러스(4승 3패),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6승 2패) 대 애틀랜타 팰컨스(3승 4패), 덴버 브롱코스(6승 2패) 대 휴스턴 텍산스(3승 4패) 경기 등이 예정돼 있다.
오후에는 캔자스시티 치프스(5승 3패)와 버펄로 빌스(5승 2패)의 맞대결이 팬들의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두 팀은 최근 5년간 네 번의 플레이오프에서 만나 모두 치프스가 승리한 바 있다.
이날 마지막 경기로는 시애틀 시호크스(5승 2패)와 워싱턴 커맨더스(3승 5패)가 맞붙는 ‘선데이 나이트 게임’이 펼쳐진다.
NFL 캐나다 측은 “밴쿠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라며 “풋볼 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풋볼 경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무료 팬 이벤트는 밴쿠버 도심에서 NFL을 가장 가깝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될 전망이다.
[ NFL Experience Vancouver ]
날짜: 2025년 11월 2일 (일)
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30분
장소: Jack Poole Plaza (밴쿠버 다운타운)
비용: 무료
( 사진=vancouverconventioncentre.com )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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