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명물 ‘Tatchan Noodle’, 첫 오프라인 매장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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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05회 작성일 25-10-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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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명물 ‘Tatchan Noodle’, 첫 오프라인 매장 문 열다


밴쿠버에서 진짜 오키나와 소바를 찾는다면, 많은 이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이 있다. 바로 메트로 밴쿠버 곳곳을 누비던 일본식 푸드카트 ‘Tatchan Noodle’이다.


이제는 그 카트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졌다. Tatchan Noodle이 밴쿠버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Tatchan Noodle은 2023년 2월 밴쿠버 거리에서 일본의 ‘야타이(노점)’ 스타일 푸드카트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몇 개의 간이 의자가 놓인 카트 옆자리에서 따끈한 국수를 먹는 경험은 현지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렇다면 오키나와 소바란 어떤 음식일까. 일반적인 ‘소바’가 메밀로 만들어지는 것과 달리, 오키나와 소바는 주로 밀가루로 만든 면을 사용한다. 국물과 재료도 지역과 섬마다 조금씩 다르다. 가장 흔한 형태는 간장에 졸인 삼겹살을 올리고, 어묵, 파, 생강 절임 등을 곁들이는 방식이다. 오키나와 소바의 역사는 1902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1960년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모든 계층이 즐기는 대중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매장 오픈에 대해 Tatchan Noodle은 “레스토랑을 열게 된 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고, 카트로는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서다”라며 “이 공간을 통해 오키나와의 문화와 일본의 역사, 그리고 평화의 중요성을 음식으로 느끼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Tatchan Noodle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현재 공식 오픈했으며, 푸드카트의 이동 위치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Tatchan Noodle ]

주소: 383 Raymur Ave., Vancouver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클릭)


( 사진=tatchannoodle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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