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꼭 봐야 할 BC 영화 5편,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만난다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올해 꼭 봐야 할 BC 영화 5편,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만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09회 작성일 25-10-10 08:09

본문

올해 꼭 봐야 할 BC 영화 5편, 밴쿠버국제영화제에서 만난다


밴쿠버 출신 감독들의 신작, 지역의 이야기를 세계로…


가을의 밴쿠버가 다시 영화로 물든다. 제44회 밴쿠버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IFF)가 10월 12일까지 밴쿠버 전역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모인 장편 170편, 단편 100편이 상영되며, 관객과의 대화(GV), 콘퍼런스,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됐다.


VIFF 프로그래밍 디렉터 커티스 월로슈크는 “밴쿠버는 영화·TV 제작의 중심지이자 창작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이라며 “다양한 배경의 지역 감독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계와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꼽은 ‘올해 주목해야 할 BC 영화 5편’은 다음과 같다.


1. 더 트랙(The Track) – 라이언 시두 감독

사라예보의 세 소년이 루지(썰매) 종목으로 올림픽을 꿈꾸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전쟁의 상처를 딛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다.


2. 인 더 룸(In the Room) – 브리시카이 아흐메드 감독

아프간 여성들의 용기와 연대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실제 인물들의 인터뷰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내러티브로 구성되어 있다.


3. 어 웰컴 디스트랙션(A Welcome Distraction) – 브라이언 다니엘 존슨 감독

밴쿠버에 사는 청년 어니스트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영적 공동체에 합류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이다.


4. 아카시(Akashi) – 요시다 마유미 감독

밴쿠버에서 도쿄로 향한 한 예술가가 가족의 비밀과 마주하는 여정을 그린 자전적 장편 영화이다. 상실과 화해를 섬세하게 담아낸 이번 작품은 세계 최초 공개작이다.


5. 클랜 오브 더 페인티드 레이디(Clan of the Painted Lady) – 제니퍼 추 감독

하카(Hakka) 공동체의 이민과 정체성을 가족의 역사를 통해 탐구한 다큐멘터리이다. 개인의 이야기가 지역의 역사와 맞닿는다.


올해 VIFF는 그랜빌 아일랜드 스테이지, 알리앙스 프랑세즈 등 새 문화 공간을 포함해 밴쿠버 전역 10개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일반 상영 티켓은 21달러이며, 멤버십·패스권 할인과 19~25세 대상 ‘U25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예매는 VIFF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영화가 도시의 이야기를 품고 다시 돌아오는 계절, 이번 가을 밴쿠버의 스크린은 지역 창작자들의 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5 ]

날짜: ~2025년 10월 12일(일)까지

시간: 행사별 상이

장소: 밴쿠버 시내 여러 장소

티켓: 일반 상영 단일 티켓 21달러, 티켓 패키지와 패스도 판매. VIFF+ 회원은 모든 티켓 할인 혜택 제공. 19~25세 청년을 위한 무료 U25 멤버십도 추가 할인 혜택 포함. 온라인 구매 가능.


웹사이트 바로가기 (클릭)


( 사진=viff.org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FS
moliwebstore_231212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821건 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아마존 캐나다, 다음 주 대규모 할인 행사 ‘프라임 빅 딜 데이즈’ 개최

아마존 캐나다, 다음 주 대규모 할인 행사 ‘프라임 빅 딜 데이즈’ 개최장바구니에 담아둔 상품이 있다면 결제를 잠시 미루는 것이 좋다. 아마존 캐나다가 다음 주, 10월 6일부터 7일까지 48시간 동안 수십만 개 품목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여름에 열리는 정기 프라임 데이와 달리, ...

베를린·카를로비바리 수상작 한자리에… 밴쿠버 국제영화제 주요 작품 소개

베를린·카를로비바리 수상작 한자리에… 밴쿠버 국제영화제 주요 작품 소개10월 1~11일 전 세계 160여 편 상영… 주요 영화제 수상작과 신예 감독 경쟁작 선보여제45회 밴쿠버 국제영화제(VIFF)가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밴쿠버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

밴쿠버 벤토 카페 YVR, 케리스데일에 2호점 연다

밴쿠버 벤토 카페 YVR, 케리스데일에 2호점 연다일본식 정식부터 요쇼쿠까지 선보여… 여름 시즌 메뉴는 27달러 안팎밴쿠버에서 일본식 정식과 벤토 메뉴를 선보이는 ‘벤토 카페 YVR’이 케리스데일에 2호점을 연다. 현재 웨스트 1st 애비뉴에서 운영 중이며, 웨스트 41st 애비뉴에 새 ...

매주 토요일 3.99달러에 영화 한 편… 씨네플렉스 캐나다, 10월 라인업 공개

매주 토요일 3.99달러에 영화 한 편… 씨네플렉스 캐나다, 10월 라인업 공개‘코랄린’부터 ‘E.T.’까지 가족 영화 4편 상영… 온라인 예매 시 별도 수수료 부과씨네플렉스 캐나다가 10월 매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4편을 3.99달러...

한국서 세계 최초 선보인 ‘아에로카노’… 스타벅스, 북미 전역 출시

한국서 세계 최초 선보인 ‘아에로카노’… 스타벅스, 북미 전역 출시한국의 ‘얼죽아’ 문화가 만든 글로벌 메뉴… 에스프레소와 얼음에 공기 주입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던 커피 메뉴 ‘아에로카노’를 북미 시장에 출시했다. 에...

캐나다 북부의 숲속 자연 온천… B.C.주 라이어드 리버 핫스프링스 가이드

캐나다 북부의 숲속 자연 온천… B.C.주 라이어드 리버 핫스프링스 가이드42~52도 온천수와 데크길 산책로… 연중무휴 운영, 5월부터 10월까지 이용료 부과B.C.주 북부의 울창한 숲속에 자리한 라이어드 리버 핫스프링스 주립공원은 자연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울창한 가문비나무 숲으...

노스밴쿠버 해안가 무대서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퍼블릭 디스코 페스티벌’ 10월 3일 개최

노스밴쿠버 해안가 무대서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퍼블릭 디스코 페스티벌’ 10월 3일 개최10주년 맞아 하루 동안 두 개 무대 운영… 라이브 비주얼·사운드 공연도 마련노스밴쿠버 쉽야드에서 일렉트로닉 음악을 중심으로 한 ‘퍼블릭 디스코 페스티벌&rsqu...

프랑스 문화부터 해산물까지… 퀘벡·PEI, 론리플래닛 ‘2027 베스트 인 트래블’ 선정

프랑스 문화부터 해산물까지… 퀘벡·PEI, 론리플래닛 ‘2027 베스트 인 트래블’ 선정퀘벡은 프랑스어권 문화와 자연경관, PEI는 풍부한 해산물과 해안 풍경 주목세계적인 여행 가이드 매체 론리플래닛이 ‘2027 베스트 인 트래블’에 선정한 세계 여행지 ...

500여 마리 고양이가 지내는 곳… 리치몬드 RAPS 고양이 보호구역 주말 개방

500여 마리 고양이가 지내는 곳… 리치몬드 RAPS 고양이 보호구역 주말 개방질병·연령과 관계없이 고양이 돌봐… 토·일요일 오후 일반 방문 가능리치몬드에 있는 지역 동물 보호 협회(RAPS·Regional Animal Protection Society) 고양...

수제 샌드위치부터 생면 라멘까지… 밴쿠버에 새로 문 연 맛집 6곳

수제 샌드위치부터 생면 라멘까지… 밴쿠버에 새로 문 연 맛집 6곳정육점 겸 델리부터 샵인샵 카페·디저트 숍까지… 다양한 형태의 신규 매장 잇따라밴쿠버와 주변 지역에 새로운 외식 매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정육점과 델리를 함께 운영하는 매장부터 네일숍 안에 들어선 카페, 세계적인...

룰루레몬보다 큰 초대형 가방… 무인양품, 9.90달러 XL 토트백 판매

룰루레몬보다 큰 초대형 가방… 무인양품, 9.90달러 XL 토트백 판매가로 90cm 초대형 크기에 침구·그림 프레임까지 수납… 대형 물품 운반용으로 활용룰루레몬의 초대형 가방 ‘빅애스 백(Big-Ass Bag)’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무인양품에서도 ...

아페롤 스프리츠와 생면 파스타를 직접… 밴쿠버 개스타운서 이탈리아 쿠킹 클래스

아페롤 스프리츠와 생면 파스타를 직접… 밴쿠버 개스타운서 이탈리아 쿠킹 클래스줄리아 셰프가 직접 지도… 파스타 만들고 완성한 음식까지 함께 즐겨밴쿠버 개스타운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저스트 줄리아 쿠킹 클래스’는 아페롤 스프리츠를 만드는...

캐나다 ‘커피의 날’… 팀호튼·스타벅스·크리스피 크림 특별 혜택

캐나다 ‘커피의 날’… 팀호튼·스타벅스·크리스피 크림 특별 혜택무료 커피부터 레트로 컵까지… 캐나다 ‘커피의 날’ 브랜드별 행사29일 ‘커피의 날(National Coffee Day)’을 맞아 캐나다 주요 커...

포터 항공, BMO와 제휴… 항공권 결제하면 VIPorter 포인트 추가 적립

포터 항공, BMO와 제휴… 항공권 결제하면 VIPorter 포인트 추가 적립BMO 카드 이용 고객은 1달러당 1포인트 추가… 신규 가입자에게는 각 500포인트포터 항공과 BMO가 제휴를 맺으면서 포터 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항공권 구매 때 VIPorter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게 됐다....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 하나로 선정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 하나로 선정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선정 17곳에 포함… 빙하·호수·산악 풍경으로 주목캐나다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알버타주 밴프 국립공원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리틀 데비’ 스낵, 약 4년 만에 캐나다 시장 복귀

‘리틀 데비’ 스낵, 약 4년 만에 캐나다 시장 복귀로블로·리얼 캐네디언 슈퍼스토어 등 주요 식료품점서 판매 재개캐나다에서 약 4년간 판매가 중단됐던 ‘리틀 데비’ 스낵이 다시 캐나다 식료품점에 등장했다. 맥키 푸즈 제조사는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 데 이...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501 / 2026 - SEPTEMBER
CBM PRESS NO.500/ 2026 - AUGUST
CBM PRESS NO.499/ 2026 - JUL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