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무료 홀리데이 마켓, 지역 창업가들의 변화를 이끌다‘메이크 체인지 마켓’ 11월 20일 개최…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연말 축제밴쿠버의 연말이 한층 따뜻해진다. 오는 11월 20일(목), 밴쿠버 메인 스트리트의 헤리티지 홀(Heritage Hall)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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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겨울 미식의 상징, ‘윈터러스트’ 돌아온다바다와 산을 품은 돔 다이닝…H 테이스팅 라운지에서 11월 개막밴쿠버의 겨울을 대표하는 테마 다이닝 ‘윈터러스트(Winterlust)’가 다시 돌아온다. 콜하버 해안을 따라 자리한 H 테이스팅 라운지(H Ta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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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곳곳서 Remembrance Day 행사…11일 다수 도로 통제 예고밴쿠버 도심부터 교외까지 추모식·퍼레이드 잇따라…시민들 “대중교통 이용 권장”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오는 11월 11일(화), 제1·2차 세계대전과 각종 분쟁에서 희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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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추모와 휴식의 하루, 밴쿠버 공공시설·상점·교통 안내매년 11월 11일은 캐나다 전역에서 전몰 장병들의 희생을 기리는 리멤브런스데이(Remembrance Day)다. 밴쿠버에서도 추모식과 퍼레이드, 리셉션이 곳곳에서 열리며, 이날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돼 다수의 상점과 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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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 지속가능성이 만나는 감성 마켓, 스쿼미시 ‘비스포크 마켓’ 핸드메이드·슬로우 패션·로컬 아트가 어우러진 3일간의 창작 축제밴쿠버에서 북쪽으로 약 45분 거리의 스쿼미시에서 ‘비스포크 마켓(Bespoke Market)’이 11월 7일부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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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하루가 특별해지는 순간, ‘내셔널 위민스 쇼’ 밴쿠버 개막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까지 한자리… 여성의 감성을 담은 대형 박람회‘최고의 여성 데이(The ultimate girl’s day ever)’로 불리는 전국 여성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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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쇼어에 부는 수제맥주의 바람, ‘크래프트 비어 위크’지역 양조장이 빚어내는 가을의 향연, 밴쿠버 노스쇼어가 들썩인다밴쿠버 노스쇼어의 대표적인 미식 축제 ‘크래프트 비어 위크(Vancouver’s North Shore Craft Beer Week)’가 오는 11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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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리의 밤을 수놓는 빛의 정원, ‘베어크리크 라이트’ 11월 개막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야간 축제, 13년째 이어지는 써리의 가을 풍경써리시의 대표 야간 축제 ‘베어크리크 라이트(Bear Creek Lights)’가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베어크리크 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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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예술의 깊은 뿌리를 기리다, ‘2025 폴리곤 예술상’ 밴쿠버서 열린다전통과 현대의 예술이 만나는 자리… 11월 18~25일 무료 전시, 19일 시상식 개최밴쿠버가 이번 달, 원주민 예술의 정신과 창의성을 기리는 무대가 된다. ‘2025 폴리곤 원주민 예술상(Poly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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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겨울을 수놓는 100만 개의 빛, ‘반두센 불빛축제’ 개막빛으로 걷는 겨울 정원, 11월 29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열려밴쿠버의 대표 겨울 축제 ‘반두센 불빛축제(VanDusen Festival of Lights)’가 올해도 찾아온다. 축제는 11월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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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향연, 휘슬러 코누코피아 2025 열린다와인과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의 미각 축제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대표 가을 미식 축제 ‘휘슬러 코누코피아(Whistler Cornucopia)’가 오는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맛의 탐험’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휘슬러 컨퍼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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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가까운 보름달 ‘비버문’, 11월 5일 새벽 절정이번 주 밴쿠버 하늘에서 ‘비버문(Beaver Moon)’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1월의 보름달을 가리키는 이 이름, 대체 어떤 의미일까?올해 11월의 보름달은 11월 5일(수)에 뜬다. 다만 밴쿠버의 이번 주 일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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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으로 물드는 뷰티 체험, 오크리지 파크 ‘더 오텀 팔레트’ 팝업 오픈디올 뷰티·AI 스타일링·컬러 컨설팅까지… 나만의 가을 스타일링 완성밴쿠버 오크리지 파크(Oakridge Park)에 뷰티와 패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팝업 스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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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빛나는 연말, ‘홈스 포 더 할리데이즈’ 20주년 축제 열린다UBC 시실 그린 파크 하우스서 인테리어 전시·주거기금 모금 진행밴쿠버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 ‘홈스 포 더 할리데이즈(Homes for the Holidays)’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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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브로드웨이의 새 얼굴, 일본식 덮밥집 ‘오이시노야’ 오픈1인 라멘집 자리 이어받아… 혼밥 문화 잇는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밴쿠버433 웨스트 브로드웨이의 한 식당 자리가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맞았다. 밴쿠버 최초의 1인 라멘 전문점 ‘라멘 원(Ramen O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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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 힐, 11월 밴쿠버 무대 오른다그래미 5관왕 ‘소울의 여왕’, 오르페움 극장에서 단독 공연R&B의 전설 로린 힐(Lauryn Hill)이 다음 달 밴쿠버를 찾는다. 그래미 5관왕에 빛나는 그녀는 11월 24일(월) 밤 9시 30분, 오르페움 극장(Orpheum Theatre)에서 단독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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