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2026년부터 ‘환경세’ 부과…캐나다 관광객 여행비↑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세계 하와이, 2026년부터 ‘환경세’ 부과…캐나다 관광객 여행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43회 작성일 25-08-11 09:12

본문

하와이, 2026년부터 ‘환경세’ 부과…캐나다 관광객 여행비↑


숙박·크루즈에 0.75% ‘그린 피’ 추가…환경·기후 대응 재원 마련


하와이로 여행을 계획하는 캐나다인들은 2026년부터 휴가 경비가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하와이 주가 미국 최초로 방문객에게 ‘기후 영향세(그린 피)’를 부과하기로 하면서다.


새 제도에 따라 숙박세(TAT)는 0.75%포인트 인상돼 총 11%가 되며, 호텔·단기 임대 숙소뿐 아니라 하와이에 기항하는 크루즈 승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주 정부는 이를 통해 매년 미화 1억 달러(약 1,400억 원)의 세수를 확보, 기후 변화 대응·환경 보호·재해 완화·지속 가능한 관광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하와이 관광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동안 약 22만6천 명의 캐나다 관광객이 하와이를 찾았다. 조시 그린 하와이 주지사는 “이번 조치는 해변과 해안을 복원하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 시설을 강화하는 데 쓰일 것”이라며 관광업계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환경세를 도입하는 전 세계 인기 여행지는 점점 늘고 있다.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주는 관광객 1인당 34CAD의 ‘Embrace It Tax’를 부과하며, 그리스 미코노스·산토리니는 9월 30일까지 크루즈 입항객에게 1인당 20유로(약 32CAD)를 부과한다. 이들 지역은 모두 환경 보전과 인프라 개선을 주요 목적에 두고 있다.


( 사진=shutterstock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oliwebstore_231212
에볼루션-구인광고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122건 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2026년 캐나다 식품 물가 4~6% 상승… 육류값 ‘최대 폭’ 인상 예고

2026년 캐나다 식품 물가 4~6% 상승… 육류값 ‘최대 폭’ 인상 예고캐나다에서 이미 높은 식료품 물가가 내년에는 더 오를 전망이다.달하우지대 농식품 분석연구소는 지난 5일 2026년 캐나다 식품 가격 보고서(CFPR)를 공개하며, 내년 식품 물가가 전체적으로 4~6퍼센트 오를 것으로...

밴쿠버 원주민 서점 매시 북스, ‘전 도서 5달러 이하’ 연례 세일 연다

밴쿠버 원주민 서점 매시 북스, ‘전 도서 5달러 이하’ 연례 세일 연다수익 전액 가자·원주민 가정 지원… 역대 최대 규모 신간 기증 물량 공개밴쿠버의 독립 원주민 서점 매시 북스(Massy Books)가 올해도 ‘전 도서 5달러 이하’ 연례 도서 세일을...

올겨울, 스트라스코나에서 지역 상권과 만나는 홀리데이 마켓

올겨울, 스트라스코나에서 지역 상권과 만나는 홀리데이 마켓 밴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 일대서 13~14일 개최밴쿠버 스트라스코나 지역이 올겨울 연말 분위기를 물씬 담은 ‘스트라스코나 홀리데이 마켓’을 연다. 행사는 12월 13~1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873·868 이...

밴쿠버 새해 전통 ‘폴라 베어 스윔’, 1월 1일 잉글리시 베이에서 열린다

밴쿠버 새해 전통 ‘폴라 베어 스윔’, 1월 1일 잉글리시 베이에서 열린다106회 맞은 새해 첫 수영…시 당국 “사상 최대 참여 기대”밴쿠버의 대표적인 새해 행사 ‘폴라 베어 스윔(Polar Bear Swim)’이 2026년 1월 1일(목) 잉글...

밴쿠버 최대 논알코올 테이스팅 ‘프리 스피릿’, 50여 브랜드와 컴백

밴쿠버 최대 논알코올 테이스팅 ‘프리 스피릿’, 50여 브랜드와 컴백드라이 재뉴어리 앞두고 확장 개최…다채로운 제로프루프 음료 선보여연말 모임이 잦은 시기에, 밴쿠버 최대 규모의 논알코올 음료 테이스팅 행사 ‘프리 스피릿(Free Spirit)’이 한층 확장된 형태로...

키츠 비치 옆 바니어 파크, 단 하루 ‘기부 입장’…겨울 마켓 열린다

키츠 비치 옆 바니어 파크, 단 하루 ‘기부 입장’…겨울 마켓 열린다12월 7일, 바다와 문화공간을 잇는 겨울 하루이달 7일, 밴쿠버 키츠 비치 인근 바니어 파크가 겨울 감성으로 물든다. 바닷가를 따라 자리한 로컬 상점과 창작 공예품 부스가 들어서는 ‘바니어 파크 윈터 마켓&r...

올해의 마지막 ‘콜드문’ 뜬다… 12월 4일 전국에서 관측 가능하다

올해의 마지막 ‘콜드문’ 뜬다… 12월 4일 전국에서 관측 가능하다2025년 마지막 슈퍼문이 이번 주 캐나다 밤하늘을 밝힐 전망이다. 밤이 길어지는 시기여서 더 오랜 시간 슈퍼문의 빛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반가운 소식이다.NASA에 따르면 슈퍼문은 둥근달이 달의 타원형 궤도 중 지구와 가...

캐나다 최대 ‘포터스 크리스마스 스토어’ 개장

캐나다 최대 ‘포터스 크리스마스 스토어’ 개장5만여 장식품·28,000제곱피트 규모… 밴쿠버 근교의 거대한 겨울 왕국밴쿠버에서 차로 한 시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써리(Surrey)에 캐나다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전문 매장이 문을 열었다. 21년째 이어지는 ‘더 ...

‘기묘함의 절정’… 밴쿠버 위어도스 홀리데이 마켓 더 크게 돌아온다

‘기묘함의 절정’… 밴쿠버 위어도스 홀리데이 마켓 더 크게 돌아온다80여 창작자 참여… 독창적 연말 선물 찾는 이들에게 ‘성지’밴쿠버의 대표적 대안 연말시장인 ‘위어도스 홀리데이 마켓(Weirdos Holiday Market)’이 올...

세계 첫 ‘러버덕 박물관’, 메트로 밴쿠버 트와센 밀즈에 개관

세계 첫 ‘러버덕 박물관’, 메트로 밴쿠버 트와센 밀즈에 개관장난감 넘어 세대 잇는 향수… 고무 오리의 새로운 둥지세계 최초의 ‘러버덕 박물관’이 캐나다 메트로 밴쿠버 트와센 밀즈(Tsawwassen Mills)에 문을 열었다. 목욕용 고무 오리 장난감의 역사를 다루...

다인아웃 밴쿠버 2026, 350개 메뉴와 역대급 이벤트로 돌아온다

다인아웃 밴쿠버 2026, 350개 메뉴와 역대급 이벤트로 돌아온다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가 2026년에도 돌아온다.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 18일간, 350곳이 넘는 레스토랑이 참여해 다코스 메뉴와 특별 이벤트, 호텔·여행 프로모션까지 선보인다.올해는 24주년을 맞아 25달...

화이트캡스, 메시와 MLS 결승 격돌… BC 플레이스 대규모 응원전 열린다

화이트캡스, 메시와 MLS 결승 격돌… BC 플레이스 대규모 응원전 열린다MLS 컵 결승을 앞두고 밴쿠버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결승 진출을 확정하며, 이번 주 토요일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를 꺾는다면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경기는 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에서 열리지만, 화이트캡...

25주년 맞은 휘슬러 영화제, 캐나다 영화의 힘을 보여준다

25주년 맞은 휘슬러 영화제, 캐나다 영화의 힘을 보여준다설산 아래 펼쳐지는 5일의 축제… 영화·파티·고양이 영상까지 총집합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대표 겨울 축제인 휘슬러 영화제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캐...

부차드 가든, 올겨울 빛과 얼음의 정원으로 변신한다

부차드 가든, 올겨울 빛과 얼음의 정원으로 변신한다55에이커가 빛으로 물든다… 전통과 겨울 낭만이 어우러진 부차드 가든의 연말 축제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표 정원인 빅토리아 부차드 가든이 12월 1일부터 ‘매직 오브 크리스마스’로 겨울 축제를 시작한다. 수천 개의 조명이 정원을 밝히고, &l...

핸드메이드 감성 가득한 연말 팝업 마켓

핸드메이드 감성 가득한 연말 팝업 마켓노스밴쿠버에 80여 팀의 수공예 창작자가 참여하는 연말 팝업 마켓이 열린다.연말 분위기를 느끼며 로컬 메이드 제품을 고르고, 따뜻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축제의 기운을 만끽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런 감성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그 중심에 선 ‘밴쿠버 에츠시 코 홀리데이 팝업(...

2026년 캐나다에서 인상되는 베네핏·크레딧 지원금

2026년 캐나다에서 인상되는 베네핏·크레딧 지원금새해가 다가오면서 캐나다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베네핏과 크레딧 지급액도 인상될 예정이다.캐나다 국세청(CRA)은 2018년부터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인덱세이션(indexation)’이라는 조정 방식을 도입해 매년 지원...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91/ 2025 - NOVEMBER
CBM PRESS NO.490/ 2025 - OCTOBER
CBM PRESS NO.489/ 2025 - SEPTEMBER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