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에어캐나다, 마일리지 적립 방식 전면 개편, '결제금액 기준'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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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마일리지 적립 방식 전면 개편, '결제금액 기준'으로 전환
에어캐나다가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에어로플랜(Aeroplan)’의 적립 방식을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는 에어로플랜 회원들의 포인트 적립 방식과 엘리트 등급 달성 조건 모두에 영향을 준다.
현재까지는 비행 거리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됐지만, 앞으로는 항공권 가격 기준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예를 들어, 기본 운임과 항공사 부과 수수료로 $427을 결제하면 427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세금·공항 이용료·타사 수수료 등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에어캐나다는 보너스 포인트 프로모션을 더 자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보다 빠르게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부터는 ‘Status Qualifying Credits, SQC’이라는 새로운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는 회원들이 에어로플랜 엘리트 등급을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SQC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 에어캐나다 항공권 구매
- 에어로플랜 제휴 신용카드 사용
- 제휴 파트너사(여행/일상 소비) 활동
항공권에 따라 달러당 최대 4 SQC, 신용카드 사용으로 최대 25,000 SQC, 제휴사 이용을 통해 또 다른 최대 25,000 SQC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미 엘리트 등급을 보유한 회원은 기존 혜택(무료 수하물, 우선 탑승 등)을 유지하면서, 여기에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특히, 10,000 SQC를 적립할 때마다 추가 SQC, 등급 패스 등 다양한 보상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027년부터는 프리미엄 에어로플랜 신용카드 보유자에게 전년도 실적 기준 SQC 10% 추가 보너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 사진=aircanad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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