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하늘 위에서 세계를 맛보다… 캐세이퍼시픽 기내식, 미슐랭 감성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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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에서 세계를 맛보다… 캐세이퍼시픽 기내식, 미슐랭 감성 담았다
“비행기 음식은 맛이 없다”는 말은 옛말이 됐다.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의 기내식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쉽게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하늘 위에서도 전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미식 체험이 가능하다.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선 편안한 좌석만큼이나 맛있는 음식도 중요하다. 캐세이퍼시픽은 이 점에 착안해 기내식을 단순한 끼니가 아닌 특별한 즐거움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기내 메뉴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홍콩의 대표 요리를 담은 ‘클래식 홍콩’,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인터내셔널’, 그리고 건강을 고려한 ‘웰니스’ 옵션이다. 모든 기내 등급에서 제공되며, 매달 새로운 메뉴로 바뀐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의 협업이다. 캐세이퍼시픽은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얏퉁힌(Yat Tung Heen)과 손잡고 일반석과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승객들을 위한 ‘홍콩 플래이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정통 광둥식 요리를 기내에서도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Louise, Duddell’s, 세계적인 인기 레스토랑 Mott 32, 마카우 스타일의 Mak’s Noodles, Jing Tea 등과의 협업도 이색적이다.
비즈니스석이나 퍼스트 클래스, 장거리 노선 승객이라면 ‘미리 주문하기(Choose My Meal)’ 기능을 통해 출발 1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전복과 유자 껍질을 곁들인 요리, 단호박 소스를 얹은 두부 요리 등 보기 드문 구성도 눈길을 끈다.
계절과 노선에 따라 달라지는 구성 덕에 언제 어디서든 색다른 맛을 기대할 수 있다. 채식이나 특정 알레르기 등 식단 제한이 있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특별 식사 요청도 간편하게 가능하다.
기내식만으로도 충분히 인상 깊지만, 캐세이퍼시픽의 ‘럭셔리한 비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기내 와이파이, 직접 선택해 감상하는 영화·음악 프로그램, 프리미엄 라운지, 수상 경력의 고객 서비스까지 더해져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로 자리매김했다.
멤버십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더 많은 혜택과 리워드를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노선과 멤버십 정보는 캐세이퍼시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BM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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