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빛 라벤더 물결 속으로…밴쿠버 근교 ‘유픽 체험’ 인기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보랏빛 라벤더 물결 속으로…밴쿠버 근교 ‘유픽 체험’ 인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46회 작성일 25-06-27 08:16

본문

보랏빛 라벤더 물결 속으로…밴쿠버 근교 ‘유픽 체험’ 인기


스쿼미시 ‘블룸 앤 브리즈’ 플라워 팜, 7월 12일부터 수확 체험 운영


라벤더 향기가 가득한 밴쿠버의 여름, 보랏빛 들판에서 직접 꽃을 수확하는 특별한 체험이 찾아온다.


밴쿠버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인 스쿼미시 근교, ‘블룸 앤 브리즈(Bloom + Breeze) 플라워 팜’이 오는 7월 12일(토)부터 라벤더 유픽(U-pick) 체험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0월 12일(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진행되며, 입장료는 성인 기준 $10~35이다.


농장에서는 현재 ‘피노미널(Phenominal)’과 ‘프로방스(Provence)’ 품종의 라벤더가 만개해 있으며, 방문객은 유기농 라벤더를 직접 수확해 부케로 만들 수 있다. 수확한 라벤더는 건조하거나, 비누·에센셜 오일 제작에 활용 가능한 품종으로, 실용성과 향기 모두를 만족시킨다.


체험은 1시간 동안 라벤더 밭에 머물며 꽃을 직접 자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가위와 포장 꽃다발 키트가 제공된다. 그늘 아래 피크닉 공간도 마련돼 있어,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농장 관계자는 “도심을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체험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볍게 소풍 온 마음으로 들러 인생 사진도 함께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룸 앤 브리즈는 스쿼미시 밸리 로드(Squamish Valley Road)를 따라 차량으로 20분가량 이동해야 하며, 농장 인근은 휴대전화 신호가 닿지 않는 구간이 많아, 방문 전 공식 웹사이트의 표지판 안내 경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여름 햇살 아래 보랏빛 라벤더가 만개한 들판에서 꽃을 직접 수확하며 향기를 만끽하는 이 소박한 체험은,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여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 Lavender u-pick at Bloom + Breeze Flower Farm ]

날짜: ~ 2025년 7월 6일까지(목요일 ~ 일요일)

위치: 14988 Squamish Valley Rd., Brackendale

비용: 성인 1인당 $25
전화: (604) 848-8340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클릭)


( 사진=shutterstock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oliwebstore_231212
에코마스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220건 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임대 계약 취소 논란, 재판소 “계약 파기는 집주인 책임”

임대 계약 취소 논란, 재판소 “계약 파기는 집주인 책임”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방 임대를 약속했다가 더 나은 조건의 거처를 찾은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라는 판결이 나왔다.해당 사건은 브리티시컬럼비아 민사분쟁해결재판소(Civil Resolution Tribunal)의 분쟁 결정문을 통해 공개됐다.분...

우버이츠가 공개한 ‘캐나다에서 가장 후한 팁을 주는 도시’

우버이츠가 공개한 ‘캐나다에서 가장 후한 팁을 주는 도시’우버이츠가 캐나다 내 배달 기사에게 가장 후한 팁을 주는 도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우버이츠가 캐나다 진출 10주년을 맞아 공개한 보고서에서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음식뿐 아니라 장보기, 꽃, 심지어 화장품까지 배달 앱을 통...

세계 최정상 럭비의 전율… ‘HSBC 밴쿠버 SVNS’ 3월 BC 플레이스 상륙

세계 최정상 럭비의 전율… ‘HSBC 밴쿠버 SVNS’ 3월 BC 플레이스 상륙캐나다 여자 대표팀 등 톱클래스 팀 총집합… 스포츠와 축제가 어우러진 이틀간의 열전캐나다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럭비 축제가 올봄 밴쿠버를 다시 한 번 뜨겁게 달군다. 세계 최정상급 세븐스...

“입장료는 마음대로” 밴쿠버 문화시설 3곳, ‘자율 요금제’ 도입

“입장료는 마음대로” 밴쿠버 문화시설 3곳, ‘자율 요금제’ 도입매달 첫 일요일 운영… 우주센터·해양박물관·밴쿠버박물관 공동 참여올해부터 밴쿠버 시민들은 매달 한 번, 비용 부담 없이 깊이 있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밴쿠버 키칠라노...

캐나다 공원관리국, 2026년 여름 학생·임시직 채용 개시… 전국적 모집

캐나다 공원관리국, 2026년 여름 학생·임시직 채용 개시… 전국적 모집포브스 선정 ‘최고 고용주’, 국립공원 및 역사 유적지 근무 기회 제공… 시급 최대 30달러캐나다의 대자연과 문화유산을 수호하는 캐나다 공원관리국(Parks Canada)이 2026년 여름 시...

찰리 푸스, 새 월드투어로 밴쿠버 무대 오른다… 1월 중순 티켓 오픈

찰리 푸스, 새 월드투어로 밴쿠버 무대 오른다… 1월 중순 티켓 오픈‘Whatever’s Clever!’ 투어 5월 밴쿠버 공연 확정… 4년 만의 정규 앨범 무대 기대감세계적인 팝 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새로운 월드투어 일정에 밴쿠버를 포함하며 ...

브루노 마스, 밴쿠버 공연 추가… 2회 더 열려 팬들 환호

브루노 마스, 밴쿠버 공연 추가… 2회 더 열려 팬들 환호브루노 마스를 밴쿠버에서 라이브로 볼 기회를 놓칠까 걱정했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그의 밴쿠버 투어 공연이 원래 일정에 이어 두 차례 더 추가됐다.16회 그래미 수상 경력의 브루노 마스는 ‘The Romantic Tour&rsqu...

"말의 해, 차이나타운이 깨어난다"… 밴쿠버 음력설 축제 한 달간 개최

"말의 해, 차이나타운이 깨어난다"… 밴쿠버 음력설 축제 한 달간 개최칵테일 대회부터 서예 워크숍까지… ‘테이스트 오브 차이나타운’ 페스티벌 귀환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밴쿠버의 심장부인 차이나타운이 한 달간의 대규모 축제로 들썩인...

키칠라노에 뜬 '식문화 핫플레이스', 프레시 스트리트 마켓 공식 개장

키칠라노에 뜬 '식문화 핫플레이스', 프레시 스트리트 마켓 공식 개장16일 그랜드 오프닝 기념 최대 50% 파격 할인… "지역 밀착형 원스톱 쇼핑 공간"밴쿠버는 새로운 식료품점 소식에 그 어느 곳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도시다. 특히 문을 열자마자 대규모 할인 행사까지 곁들여진다...

2026 새해, 캐나다 패스트푸드계를 점령한 신메뉴 6선

2026 새해, 캐나다 패스트푸드계를 점령한 신메뉴 6선치즈 폭탄부터 화제의 두바이 초콜릿까지…새해를 맞아 캐나다 전역의 패스트푸드 브랜드들이 야심 차게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입안 가득 고소함이 터지는 치즈 샌드위치부터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두바이 초콜릿 트렌드까지,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빅토리아, 캐나다 ‘경제·생활 균형’ 최고 도시 선정

빅토리아, 캐나다 ‘경제·생활 균형’ 최고 도시 선정밴쿠버는 창업 최적, 빅토리아는 재산·삶 균형 최고브리티시컬럼비아(B.C.)는 일반적으로 생활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빅토리아(Victoria)는 최근 발표된 ‘경제·생활 균형(wealth-l...

밴쿠버서 열린다, Stranger Things 테마 레이브

밴쿠버서 열린다, Stranger Things 테마 레이브에그 챙기고 업사이드 다운으로…에그(조리된 와플)를 챙기고 자전거를 타라.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Stranger Things를 테마로 한 레이브 파티가 올 봄 밴쿠버를 뒤흔들 예정이다.The Upside Down Rave – A Strange...

밴쿠버 아파트·콘도 재활용 수거, 2월부터 새 방식 도입

밴쿠버 아파트·콘도 재활용 수거, 2월부터 새 방식 도입분홍색 재활용통 등장…밴쿠버 다세대 주택 재활용 변화밴쿠버의 아파트와 콘도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곧 재활용 수거 방식에 큰 변화를 체감하게 될 전망이다.비영리 단체 Recycle BC는 2월 16일(월)부터 다세대 주택(Multi-Unit Dw...

캐나다 맥도날드 “생활비 부담 완화 위해 가격 동결”

캐나다 맥도날드 “생활비 부담 완화 위해 가격 동결”캐나다에서 치솟는 식품 물가에 시달리는 시민들을 위해 맥도날드 캐나다가 일부 메뉴 가격을 1년간 동결하며 부담을 낮춘다.맥도날드 캐나다는, 생활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달러 맥밸류(Meal) 세트와 1달러 소형 ...

서부 캐나다 최대 밴쿠버 국제 보트 쇼 2026

서부 캐나다 최대 밴쿠버 국제 보트 쇼 2026럭셔리 크루저부터 낚시 보트까지… 바다 위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나다밴쿠버 국제 보트 쇼(Vancouver International Boat Show)는 최고 수준의 수상 레저 선박들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는 행사이다. 보팅BC 협회(BoatingBC Associ...

우주 속 고요함을 만나는 밤, H.R. 맥밀란 스페이스 센터

우주 속 고요함을 만나는 밤, H.R. 맥밀란 스페이스 센터밴쿠버 천문관에서 명상하는 특별한 ‘마음챙김’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다면, 밴쿠버 천문관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H.R. 맥밀란 스페이스 센터는 1월 23일, ‘고요함과 명료함,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92/ 2025 - DECEMBER
CBM PRESS NO.491/ 2025 - NOVEMBER
CBM PRESS NO.490/ 2025 - OCTOBER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