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과 비범 사이! 우리가 누구? <하이파이브> 캐나다 6월 20일 개봉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평범과 비범 사이! 우리가 누구? <하이파이브> 캐나다 6월 20일 개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21회 작성일 25-06-06 09:20

본문

1613871417_dqxYT9ZV_a8faa8c230ce7b4c960cb1d8087f5ec9826cf6e7.jpg


평범과 비범 사이! 우리가 누구? <하이파이브> 캐나다 6월 20일 개봉


태권소녀 ‘완서’, 작가 지망생 ‘지성’, 프레시 매니저 ‘선녀’,

FM 작업반장 ‘약선’ 그리고 힙스터 백수 ‘기동’.

의문의 장기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 각막을 이식받은 다섯 사람.


그런데 건강해진 몸과 함께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덤으로 딸려왔다!


자신만의 표식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한 팀을 결성하기로 의기투합하지만

능력도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 모이기만 하면 다툼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췌장을 이식받고 마찬가지로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은

평생 꿈꿔온 절대자가 되기 위해 나머지 이식자들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 연기 ‘초능력’자들이 뭉쳤다

이재인-안재홍-라미란-김희원-오정세-박진영

연기력부터 존재감까지 육각형 배우 총출동!

최고의 호흡으로 완성된 최강 팀플레이!


제목 하이파이브


각본/감독 강형철


출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유아인, 오정세, 박진영


러닝타임 119분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1613871417_gUGwWaQZ_2bba0ca7f7fb0ff20f8495908116d01fd0bb1f3a.jpg


1613871417_YKGsZTWR_c12b24a203e76883d0aedc4785106526118f69d0.jpg


1613871417_J3OYIHAx_c004d97db83342b201abdc1b5bce79e37c17f6be.jpg


1613871417_kesqG02c_8e083ab5e645aafea22a9367eeafb57c7cdd95f1.jpg


1613871417_c3KRTPiI_c1a8740bf697cd12a1934875d645754a7df7a37d.jpg



(사진 / Well Go USA 제공)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oship
김치페스티벌 스폰서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4,743건 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캐나다 월드컵 VIP 티켓 판매 시작… 밴쿠버·토론토 경기장 가격 공개

캐나다 월드컵 VIP 티켓 판매 시작… 밴쿠버·토론토 경기장 가격 공개캐나다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경기를 미리 예매하고 싶다면 지금이 기회다. ‘Hospitality 티켓’이라 불리는 박스석 또는 스위트석이 캐나다 내 두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부분 경기의...

“다 같이 나와 놀자!” 마운트플레즌 블록파티, 7월 27일 개최

“다 같이 나와 놀자!” 마운트플레즌 블록파티, 7월 27일 개최음악·타코·중고 보물까지 한자리에… 밴쿠버 여름 거리축제 '11th & Main' 돌아온다밴쿠버 마운트 플레전트(Mount Pleasant)가 다시 한 번 여름 축제의 열기로 달...

“단돈 10달러로 해외 데이터”…프리덤모바일, 여행자용 eSIM 출시

“단돈 10달러로 해외 데이터”…프리덤모바일, 여행자용 eSIM 출시통신사 무관, 120개국서 사용 가능…로밍 요금 경쟁 본격화프리덤모바일(Freedom Mobile)이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eSIM 기반 로밍 요금제를 출시하며, 고가의 로밍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캐나다, 유학생 취업비자 전공 제한 '내년으로 연기'… 유학생들 “한숨 돌렸다”

캐나다, 유학생 취업비자 전공 제한 '내년으로 연기'… 유학생들 “한숨 돌렸다”캐나다 정부가 국제 유학생의 졸업 후 취업비자(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 자격요건을 변경하려던 계획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지난 6월, 캐나다 이민부(IRCC...

“체감 32도”…밴쿠버, 이번 주말 폭염 주의보

“체감 32도”…밴쿠버, 이번 주말 폭염 주의보서늘했던 날씨 끝, 밴쿠버에 여름이 온다밴쿠버 지역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 ECCC)에 따르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메트로 밴쿠버 일대에는 ...

도심 곳곳이 무대… 밴쿠버 주말 축제 풍성

도심 곳곳이 무대… 밴쿠버 주말 축제 풍성이번 주말 뭐하지? 7월 11~13일 밴쿠버 행사 모음본격적인 7월, 주말을 맞아 야외로 나설 시간이다. 밴쿠버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 행사와 페스티벌을 소개한다.Carnaval del Sol Vancouver카니발 델 솔 2025는 밴쿠버 최대 규모의 라틴 아메...

밴쿠버 프라이드, 데이비 빌리지로 ‘귀환’

밴쿠버 프라이드, 데이비 빌리지로 ‘귀환’퍼레이드 동선 축소…프라이드의 심장 다시 뛴다밴쿠버의 대표 여름 축제, 프라이드 퍼레이드가 올해는 더욱 간결하고 상징적인 동선으로 돌아온다. 2025년 8월 3일(일) 열리는 제47회 퍼레이드는 퍼시픽 블러버드를 따라 짧은 코스로 진행되며, 행사 ...

밴쿠버 괴짜 공원, ‘듀드 칠링’서 음악과 맥주 한 잔

밴쿠버 괴짜 공원, ‘듀드 칠링’서 음악과 맥주 한 잔7월 26일, 무료 음악 축제 ‘칠린 인 더 파크’ 개최…도심 속 피크닉 무대밴쿠버 마운트 플레전트의 독특한 공원 ‘듀드 칠링 파크’에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 축제가 열린다. 오는 7월...

별빛 아래서 영화 한 편… 밴쿠버 여름 야외 영화 총정리

별빛 아래서 영화 한 편… 밴쿠버 여름 야외 영화 총정리돗자리만 챙기면 낭만 시작, 메트로밴쿠버 무료 영화 상영 어디서 열리나시원한 여름밤,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별빛 아래에서 영화를 본다는 건 또 하나의 계절 특권이다. 올해도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시리즈가 펼쳐진다. 코미디, 액...

개에 물린 이웃, 누구 잘못일까…BC주 조정위 “과실 반반”

개에 물린 이웃, 누구 잘못일까…BC주 조정위 “과실 반반”개에게 물림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와 반려견 주인 중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를 두고 BC 민사분쟁조정위원회(CRT)가 흥미로운 판결을 내놨다.사건은 2024년 3월 24일, BC주의 한 주거 건물 앞에서 벌어졌다. 주민 KK...

밴쿠버, 새 주택에 음식물 분쇄기 설치 전면 금지…

밴쿠버, 새 주택에 음식물 분쇄기 설치 전면 금지…앞으로 밴쿠버에서 새로 지어지는 주택에는 '가버레이터(Garburator)'로 불리는 싱크대 음식물 분쇄기 설치가 금지된다.밴쿠버 시의회는 ‘하수관의 자원 낭비와 자원 손실: 음식물 분쇄기 금지’란 이름의 안건을 만장일치로 ...

하늘 위에서 세계를 맛보다… 캐세이퍼시픽 기내식, 미슐랭 감성 담았다

하늘 위에서 세계를 맛보다… 캐세이퍼시픽 기내식, 미슐랭 감성 담았다“비행기 음식은 맛이 없다”는 말은 옛말이 됐다.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의 기내식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쉽게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다. 하늘 위에서도 전 세계를 여행하는 듯한 미식 체험이 가능하다.장거리...

자연 속 일렉트로닉 유토피아 ‘베이스코스트’ 페스티벌, 이 주말 메릿에서 개막

자연 속 일렉트로닉 유토피아 ‘베이스코스트’ 페스티벌, 이 주말 메릿에서 개막자연과 전자음악이 만나는 몰입의 시간, 캐나다 BC주 대표 부티크 음악 축제 ‘베이스코스트(Bass Coast)’가 돌아왔다.7월 11일부터 14일까지 BC주 메릿(Merritt)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

다문화의 향연, 노스밴쿠버서 열린다

다문화의 향연, 노스밴쿠버서 열린다‘페스티바이브’ 7월 13일 개최… 세계 음식·전통 공연·놀이 체험까지비행기 없이도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축제가 노스밴쿠버에서 열린다.오는 7월 13일(토), 노스밴쿠버 ‘19 Wallace M...

밴쿠버 하늘 뒤덮은 ‘날개 단 개미떼’의 비밀

밴쿠버 하늘 뒤덮은 ‘날개 단 개미떼’의 비밀이번 주 초, 메트로 밴쿠버 일대에서 갑작스러운 날개 단 개미떼의 대규모 출현에 주민들이 놀라 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밴쿠버 시내는 물론 뉴웨스트민스터, 버나비 등 인근 지역에서도 수천 마리의 개미가 떼지어 날아다니는 현상이 SNS상에서 화제가 됐다.이 ...

전 세계 포크 음악의 향연, 밴쿠버 제리코 비치서 열린다

전 세계 포크 음악의 향연, 밴쿠버 제리코 비치서 열린다‘밴쿠버 포크 뮤직 페스티벌’ 7월 18~20일 개최… 3일간 30여 팀 무대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포크 음악 축제가 밴쿠버 여름을 물들인다. ‘밴쿠버 포크 뮤직 페스티벌(Vancouver Folk Music Festiva...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86/ 2025 - JUNE
CBM PRESS NO.485/ 2025 - MAY
CBM PRESS NO.484/ 2025 - APRIL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