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칼럼 – 한국에서 처방받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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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vancou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260회 작성일 25-02-0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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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운타운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Dr. Spencer 입니다. 지병으로 캐나다에서도, 한국에서 복용하시던 처방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캐나다는 의약이 분업화되어있어, 약국에서는 OTC(OverTheCounter Medicine)이라는 기초의약품만 구입할수 있고, 대부분의 양방의약품은 양의사(MD)의 진료가 요합니다. 오늘은 다음카페 ‘우벤유’의 의료상담게시판(익명)에 올라온 질문을 토대로 글을 올리려 합니다.   

Q) 한국에서 먹던약을 여기서도 처방 받을수 있나요?


한국에서 혈압약을 복용중이라면 여 기서도 계속 먹을수가 있나요?

여기서 사가지고 갈수 있는 양이 한정되어 있어서요~~

만약 살수 있다면 어떤 방식으로 구입해야 하는건가요?


A)안녕하세요? 청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입니다. 


먹을것이 풍요로워지어, 고량진미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서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특히, 혈압문제를 가지고 계신분은 많으며, 혈압약으로 혈압을 유지하시는경우도 많이 봅니다. * 혈압은 인체의 3대 생명의 징표라할만큼, 건강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잣대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양의사(MD) 처방전(Prescription)은 상품명은 다를수 있으나, 한국이나 이곳이나 대동소이합니다. 재작년 한의원에 래원하신 환자분중에 한국서 복용하시던 coumadin(혈전용해제)을 이곳의 양방선생님을 통해 처방받은적이 있습니다. 


혈압문제를 포괄해, 지병이 있으시다면, 캐나다에 오시기전에 주치의에게 유학가는데 처방전과 진단서등을 영문으로 띠어달라 하시면 좋습니다. 의학용어는 세계 어디나 큰차이가 없으므로, 큰 문제 없습니다. 오셔서 진단서나 관련서류를 현지의 Family Dr.(가정의, GP)에게 보여주시면 이곳에서의 진료에 도움됩니다.

 

* 패밀리닥터란 본인/가족에게 지정된 ‘주치의’에 해당하는 의사를 일컫는데, Family Dr.가 없으신경우 갈수 있는곳이 시내 곳곳에 산재한 Walk-In Clinic입니다. 


* Walk-In Clinic은 보통 주7일 진료하는곳으로 패밀리닥터가 없는, 일반인, 유학생들이 예약없이도 방문하여 진료받을수 있는곳입니다.


처방전이 없다면 담당의에게 상황설명을 하고 기초검사(소변, 피검사등등)를 하시면 처방받으시는데 큰문제 없습니다. 이곳 캐나다는 의약이 확실히 분업되어 있는지라, 진료소의 양의사(MD)는 처방만 하고, 약국에서 처방받으신 약을 구하실수 있습니다. 처방약의 양은 담당의가 결정하므로, 환자가 임의로 더 구하거나 그럴수는 없습니다. 

.  


* 유학생활중 의료-건강에 관한 모든질문들은 다움카페 '우밴유' 의료상담게시판(익명)에 남겨주시거나, dtcmoh@hotmail.com 으로 이메일을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3년간 청한의원을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여러분들곁에 있는 듬직한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淸-


Dr. Spencer Oh Dr.TCM R.Ac M.Med
- 淸한의원-신의학네트워크 원장 (2002-)
- 캐나다 정부 정식등록 Dr.TCM(한방전문의 2005-)
- 중국 광저우 중의약대학 의학석사(광동성중의원 중서의결합/침구과, 20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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