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 QS 세계 대학 순위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2017/18 QS 세계 대학 순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828회 작성일 17-06-09 12:26

본문

QS 세계 대학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가 발표되었습니다. UBC가 2017/18 캐나다 내 대학 순위에서는 3위,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51위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UBC의 QS 세계 대학 순위는 45위. 6단계나 떨어진 셈입니다. BC주에서 두 번째로 큰 대학인 SFU(Simon Fraser University)는 226위에서 245위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캐나다 명문대로 널리 알려진 UT는 QS 세계 대학 순위 31위, 맥길대는 32위를 기록했으며, 서울대는 36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2017/18 분기 QS 세계 대학 순위 Top 5는 MIT(1위), 스탠포드대(2위), 하버드대(3위), 캘리포니아공과대(4위), 캠브릿지대(5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다음은 캐나다 대학들의 올해 QS 세계 대학 순위 기록입니다.
캐나다 대학의 QS 세계 대학 순위
대학교 순위
University of Toronto  31위
McGill University  32위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51위
University of Alberta  90위
Universite de Montreal  130위
 McMaster University   140위
 University of Waterloo   152위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210위
University of Calgary  217위
Queen’s University at Kingston  224위
Simon Fraser University  245위
Dalhousie University  279위
University of Ottawa  289위
University of Victoria  346위
Laval University  378위

한편 작년 세계 대학 학술 순위(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에서는, UBC가 캐나다 대학 순위에서 2위, 세계 순위 34위로 뽑혀 QS 세계 대학 순위와 다른 결과를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사진=pixabay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비비큐
moliwebstore_231212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419건 241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5분 노상 주차했다 벌금 딱지...

5분 노상 주차했다 벌금 딱지... 아주 잠깐인데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요금을 내지 않고 노상 주차해본 적 있으신가요? 심지어 단지 운전자가 차 안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다면, 5분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상황에서 주차 위반 딱지를 ...

저스틴 트뤼도 총리, 코로나19 양성 … 두 번째 확진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월요일 오전,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총리는 트위터를 통해, 자가 격리 중임을 밝혔으며, 코로나19 증상을 완화시켜준 백신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백신을 맞은 덕분에 저는 괜찮습니다.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셨다면, 접종하시길 권고합니다. 우리의 건강, 그리고 건...

주거지역 내 제한 속도 30km로 하향 “환영”

주거지역 내 제한 속도 30km로 하향 “환영”BC주의 많은 사람들이 주거지역에서의 제한 속도를 더 낮추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C주의 많은 주택가에서는 제한속도가 시속 50km이지만, Research Co의 조사에 따르면 속도를 늦출 수 있는 근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 지...

노스 밴쿠버, 야외 여름 축제 VIMFF Summer Fest

노스 밴쿠버, 야외 여름 축제 VIMFF Summer Fest노스 밴쿠버에서 열리는 야외 여름 축제, 밴쿠버 국제 산악 영화제(VIMFF)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달 26일, 캐나다 다문화의 날 전날에 개최됩니다. 무료 행사이며, 다문화의 날을 기념합니다. 영화 상영의 하이라이트는 Em by Alexa ...

애완견과 하이킹하던 중 곰에게 물리는 사고 발생

애완견과 하이킹하던 중 곰에게 물리는 사고 발생한 여성이 자신의 애완견과 하이킹 하던 중에 곰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BC 보존 관리국의 게시물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6일 Tyee Mountain Ski Trails을 따라 하이킹을 하던 중 곰에게 발을 물어뜯겼습니다. 함께 하이킹을 하던 개들이 곰...

Fortis BC, 7월부터 가스비 인상

Fortis BC, 7월부터 가스비 인상브리티시컬럼비아 주민들은 다음 달부터 천연가스 요금이 인상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Fortis BC는 메인랜드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의 거주 고객들은 가격이 1기가줄당 1.40달러 인상될 것이며 이는 월평균 11달러씩 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트 넬슨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진드기가 퍼트린 바이러스, 꿀벌 개체수 감소

진드기가 퍼트린 바이러스, 꿀벌 개체수 감소최근 연구에 따르면, 세계의 꿀벌 개체수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4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델타 양봉업자 줄리아 커먼(Julia Common)은 "예전에는 일년에 한두 번 정도 진드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항상 진드기에 대해 생각하고...

VPL, 연체료 없애자 51년 만에 반납된 도서

VPL, 연체료 없애자 51년 만에 반납된 도서 밴쿠버 도심 곳곳에 위치한 밴쿠버 도서관은 각양각색의 규모와 셀 수 없이 많은 장서 수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누구나 손쉽게 무료로 가입, 이용이 가능한 만큼 도서관을 떠나 돌아오지 못한 도서도 꽤나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룰루레몬, 새 다운타운 사무실 오픈 임박

룰루레몬, 새 다운타운 사무실 오픈 임박 12만 평방 피트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룰루레몬 매장이 오는 7월 오픈될 예정입니다. 룰루레몬의 새 사무실은 오는 7월 완공될 버라드 플레이스인데요. 총 13층 중 12층을 차지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

BC병원, 코로나 19 환자 수 두 달 만에 최저치

BC병원, 코로나 19 환자 수 두 달 만에 최저치BC병원의 코로나 19 환자 수가 두 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4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400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감소세를 보였습니다.BC 질병통제센터에 따르면, 목요일(9일) 현재 BC주 내 병원에 325명의 양성 환자가 있으며, 이는 4월 7일 이후 가장 낮은...

프레이저 밸리, 노숙자 수 증가

프레이저 밸리, 노숙자 수 증가생활비가 증가함에 따라 프레이저 밸리의 노숙자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아보츠포드에만 500명 이상의 노숙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평균 30~40대였으나 요즘에는 12~90세로 범위가 확장되고 있습니다.정신 질환과 중독으로 인해 노숙자가 된 사람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캐나다, 공항 입국 시 무작위 코로나 19 테스트 종료

캐나다, 공항 입국 시 무작위 코로나 19 테스트 종료캐나다 연방정부는 금요일(10일) 모든 공항의 국제선 도착자에 대한 무작위 코로나 19 검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1일 토요일부터 6월 30일 토요일까지 중단됩니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여행객들을 위한 코로나 19 테스트는 7월 ...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 붙여

캐나다, 세계 최초로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 붙여 캐나다는 담배 개비에 경고 라벨을 붙이는 것을 요구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중독부 장관 캐롤린 베넷은 담배를 자주 나눠 피우고 포장을 보지 못하는 젊은이들을 주로 대상으로 각각의 담배 개비에 경고 문구를 붙이기로 발표했습니다. 베넷 장관은 또한 담배 ...

제트블루, 밴쿠버와 뉴욕간 직항편 첫 취항

제트블루, 밴쿠버와 뉴욕간 직항편 첫 취항밴쿠버에서 뉴욕으로 가는 길이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제트블루(JetBlue) 항공은 오늘(10일)부터 YVR과 JFK간 직항편을 취항하여 밴쿠버 여행객들에게 서부 해안에서 뉴욕까지 가는 편리하고 저렴한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이 행사는 제트블루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 이...

미국, 이번 주말부터 항공여행자 코로나19 검사 요건 해제

미국은 입국하는 항공여행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요건을 해제할 예정입니다.CNN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의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에 입국하기 전 코로나19 음성결과를 소지해야 하는 여행 전제조건을 종료한다고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책 변경은 일요일 자정부터 미국으로 가는 항공 여행객에게 유효합니다...

캐나다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 추천 TOP 11

캐나다의 추위가 누그러지기 시작하면 곧바로 여름휴가 계획을 시작하는데요. 올여름, 더욱 완벽한 휴가를 보내기 위한 캐나다 국내의 여름휴가 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캐나다 국내의 아름다운 여행지 TOP 11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Victoria, British Columbia식도락가들과 문화 애호가...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