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월세, 캐나다에서 제일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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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695회 작성일 17-04-1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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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렌트 정보 사이트 패드맵퍼(PadMapper)가 발표한 4월 월세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월세가 전국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월 기준, 캐나다 내에서 가장 월세가 비싼 도시는 밴쿠버로, 1-베드룸 월세 중위값이 $1,900이었습니다. 몬트리올 2-베드룸 월세 중위값이 $1,460인 점을 고려하면, 몬트리올 2-베드룸 월세로는 밴쿠버에서 1-베드룸도 구할 수 없는 실정인 것입니다.
밴쿠버에 이어 2번째로 월세가 비싼 도시는 토론토였습니다. 토론토의 1-베드룸 월세 중위값은 $1,780. 그 뒤로는 빅토리아($1,310), 몬트리올($1,200) 등이 차례로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아보츠포드는 1-베드룸 월세 중위값이 $800, 2-베드룸 월세 중위값이 $910으로 집계되어 밴쿠버의 비정상적인 월세와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한 밴쿠버 시민은 "주거비가 정말 비정상적으로 많이 들어간다"며 "옆 동네로 가면 월세가 반으로 줄어드는데,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다음은 캐나다 내 25개 도시 1-베드룸 및 2-베드룸 중위값입니다. (4월 기준)

 
 
(사진 출처: Padmap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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