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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나, 산불 피해로 주택 90여 채 소실

켈로나, 산불 피해로 주택 90여 채 소실켈로나 지역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다행히 없었으나, 90여 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주 맥두걸 크릭 산불이 급속도로 번진 후, 켈로나 및 웨스트 켈로나에서 모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해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웨스트 켈로나의 제이슨 브롤런드 소방서장은...

보석 잘못 판매했다 고소당한 보석점

보석 잘못 판매했다 고소당한 보석점 밴쿠버에 위치한 한 보석점에서 고객에게 잘못된 원석을 판매했다가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Lisa Larkin은 Zadel Jewellery Studio에 반지 의뢰를 맡겼는데요. 파란 사파이어가 들어가는 것을 요청했지만 돌아온 것은 파란 ...

팀홀튼의 '롤업 투 윈 콘테스트' 돌아온다

팀 홀튼의 ‘롤업 투 윈 콘테스트’가 더욱 화려해진 상품들과 함께 돌아옵니다.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팀 홀튼에서 대상 품목을 구입하고 팀 리워드 카드를 스캔하면 각종 팀 홀튼 음료와 브렉퍼스트 아이템을 ‘겟’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각종 랩과 볼과 ...

베드 앤 바스 비욘드, 40~60% 최종 할인

베드 앤 바스 비욘드, 40~60% 최종 할인베드 앤 바스 비욘드의 할인 비율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올해 초, 베드 앤 바스 비욘드(Bed Bath & Beyond)는 캐나다 전 지역의 매장을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 코로나19 관련 공급망 문제를 꼽았으며, 미국에서 현재 파산 위기에...

밴쿠버에 곧 출시될 스마트 강아지집

밴쿠버에 곧 출시될 스마트 강아지집반려동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스마트 강아지집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됩니다.펫파커 캐나다(PetParker Canada)는 주인들이 자신의 볼일을 보는 동안 건물 입구에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개를 맡길 수 있는 스마트 강아지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밴쿠버시의 동...

미끄러짐과 추락, 직장 부상의 25% 차지

미끄러짐과 추락, 직장 부상의 25% 차지미끄러짐과 추락으로 인한 부상으로 지난 5년 동안 BC주의 외식업계는 2천만 달러 이상의 직원들이 보상금을 요구했고, 이는 사업장의 위험을 더 해결할 것을 요구하게 만들었습니다.WorkSafeBC는 지난 5년동안 식당, 술집에서 발생한 미끄러짐, 추락등이 전체 부상 청구액의 약 2...

ArriveCAN앱, 백신 접종 마친 만명의 여행자에게 격리 요청

ArriveCAN앱, 백신 접종 마친 만명의 여행자에게 격리 요청캐나다 국경 서비스청(CBSA)에 따르면, 완전 백신 접종을 한 여행자들에게 격리하라고 잘못 알려준 최근 ArriveCAN 앱 장애가 10,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CBSA는 코로나19 의무 건강정보 제출에 사용된 앱의 결함이 7...

온타리오 월마트, 도난 증가 후 셀프 체크아웃 중단

온타리오 월마트, 도난 증가 후 셀프 체크아웃 중단온타리오주에 있는 한 월마트 슈퍼센터는 상점에서 도난이 증가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후 셀프 계산 키오스크를 회수하고 있습니다.오타와의 빌링스 브리지 쇼핑 센터에 위치한 월마트의 쇼핑객들은 최근 셀프 계산대가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직원들에게 변경 사항에 대해 문의한 ...

9월, 평소보다 더 따뜻할 듯..

9월, 평소보다 더 따뜻할 듯..이번 달 캐나다 전역의 날씨는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좋은 소식은 전국적으로 비교적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기 때문에 9월 첫 몇 주 동안은 우산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9월은 허리케인 성수기이기 때문에 후반에 약간의 비가 올 것으로 예...

캐나다 실업률, 4개월 연속 5% 기록

캐나다 실업률, 4개월 연속 5% 기록캐나다 경제는 가파른 인구 증가 속에 3월에 3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여 실업률을 거의 기록적인 최저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캐나다 통계청은 최근 노동력 조사에서 실업률이 4개월 연속 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자리 증가는 주로 민간 부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고용은 운송 및...

연방 정부, 은퇴 소득 계산할 수 있는 웹사이트 런칭

연방 정부, 은퇴 소득 계산할 수 있는 웹사이트 런칭언제 은퇴할 수 있을지, 은퇴 전에 얼마를 저축해야 할지 쉽게 계산할 수 있는 새로운 웹사이트가 런칭되었습니다. 연방 정부가 런칭한 은퇴 허브에는 노후 보장(OAS) 연금과 캐나다 연금 플랜(CPP) 혜택을 포함시킨 은퇴 소득 계산기가 있습니다. 먼저 성별, 생...

회수된 불법 덫, 게 수백 마리 풀려나

회수된 불법 덫, 게 수백 마리 풀려나 BC주 해양에서 5일간 불법 어업과의 싸움 끝에 270개의 불법 게 덫이 발견되었습니다.  캐나다 해양수산부 DFO는 불법적으로 설치된 것으로 의심되는 270개의 게 덫을 발견했으며 이 중 154개를 봉인해두었다고 밝혔습니다.  DFO는 ...

일회용품, 2025년까지 수출 금지

일회용품, 2025년까지 수출 금지 환경을 살리기 위한 법적인 제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올해 말까지 기업의 비닐봉지와 일회용 용기 등의 수입 또는 제조를 금지했으며, 내년 말까지는 판매를, 2025년 말까지는 수출을 금지했습니다. Steven Guilbeault&n...

콜로라도 애벌런치, 21년 만에 스탠리컵 우승

콜로라도 애벌런치,  21년 만에 스탠리컵 우승콜로라도 애벌런치가 21년만에 스탠리컵 우승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스탠리컵 마지막 6차전에서 탬파베이 라이트닝을 2-1로 꺾고 21여 년 만에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맥키넌, 가브리엘 랜데스코그, 미코 란타넨, 마카르가 이끄는 이 핵심 그룹의 첫 번째...

장바구니 필수! 점점 없어지는 일회용 비닐봉지

장바구니 필수! 점점 없어지는 일회용 비닐봉지 예전에는 마트에 장 보러 갈 때 지갑만 챙기고 가도 됐지만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곳이 많아지면서 이제는 장바구니도 필수 준비물이 되었는데요. 이제 캐나다의 대형 유통업체인 Loblaw에서도 일회용 비닐봉지를 얻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n...

UBC학생들, 교내 식품 가격 상승 시위

UBC학생들, 교내 식품 가격 상승 시위학생 자원봉사자가 운영하는 식품협동조합에 따르면 일부 UBC 학생들은 식품 가격 상승에 대한 관심과 행동을 요구하기 위해 교실을 떠났습니다. 지난 5년 동안 UBC 학생인 지젤 게딕은 교내 식품 가격이 급등했다고 말합니다. 게딕은 "학생들이 등록금을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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