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뉴스 1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Total 1,164건 14 페이지
밴쿠버 뉴스 목록

현대차 IONIQ 5, 캐나다 올해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 오토 캐나다의 IONIQ 5가 '2023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저널리스트협회(AJAC)가 선정한 것으로 투싼이 2022년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로써 현대차가 이 상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되었습니다.IONIQ 5는 올해의 세계 자동차, 올해의 세계 전기...

1월 인플레이션율 소폭 하락…주머니 사정은 '악화'

캐나다 통계청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1월 물가 상승률이 5.95%로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2월 물가 상승률이 6.3%였던 것과 비교하여 조금 하락한 수치로 공급망 문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으로 가격이 급등했던 2022년 1월 물가상승률에 비해 불과 0.9% 상승한 것입니다. 보고서는 &ldqu...

캐나다에서 주차 비용이 가장 비싼 도시는?

부동산 투자 회사인 Jones Lang LaSalle의 연구에 따르면, 캘거리가 월 주차 요금이 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미에서는 뉴욕시와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세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는데요.인구 140만 명의 도시 캘거리는 다운타운으로 통근하는 교외 거주자들이 대부분이며, 자동차 의존도가 ...

퀘벡주가 '가족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의 캐나다 주에서는 2월 셋째 주 월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하여 법정 휴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 가족의 날은 원래 New Year’s Day와 Good Friday 사이 약 3개월의 기간 중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가족의 날은 뉴브런즈윅, 앨...

캐나다 1월 주택 거래, 14년만 최저치 기록

캐나다의 1월 주택 판매건수가 200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최근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기록된 주택 판매는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3%로 하락했습니다. CREA는 지난 12월 주택시장은 미미하게 상승한 바 있지만 다시 지난해 여름...

캐나다 전역 장염 환자 급증...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캐나다 연방보건당국은 캐나다 내에서 전염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가 팬데믹 소강상태 이후 증가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해당 노로 바이러스는 며칠 동안 지속되는 위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은 1월 초부터 브리티시컬럼비아, 앨버타, 사스카츄완, 매니토바, 온타리오, 뉴브런즈...

FIFA, 2026 월드컵 캐나다 자동 진출 공식 확정

캐나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공식적으로 2026년 FIFA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축구 협회는 미국, 멕시코와 함께 캐나다가 2026 FIFA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 자동 출전권을 확보했음을 확인했습니다. 2026년 월드컵은 2026년 6월 3일에 시작되어 2026년 7월 8일에 종료될 예정이며 토론토와 밴쿠버를...

베드 배스 앤 비욘드, 캐나다 전역의 54개 매장 철수

2023년 2월 10일자 법원 서류에 따르면, 캐나다 베드 배스 앤 비욘드의 전국 54개 매장이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컨설팅 회사인 Alvarex and Marsal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 문서에서는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팬데믹의 영향으로 베드 배스 앤 비욘드 운영이 불가...

피자 피자, 발렌타인 데이에 솔로들에게 '무료 피자' 제공

발렌타인 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연인들의 날이 반갑지 않을 싱글들에게는 단지 2월의 여느 하루처럼 느껴질 수 있을텐데요. 싱글들도 즐거운 발렌타인 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캐나다 피자 퀵서비스 레스토랑인 ‘피자 피자’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소식입니다. 2월 14일, &ls...

2023년 캐나다에서 가장 가족 친화적인 회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많은 캐나다인들이 재택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가족 친화적인 고용주들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점점 더 많은 회사에서 재택근무에 따른 여러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줌 미팅 중 아기가 울거나, 가족이 뒤에서 지나가거나, 애완 고양이가 방해를 하거나 하는 등 여러 상황을 마주...

캐나다 내 ‘Fabuloso’ 다목적 세정제 리콜

캐나다 내 수천 개의 Fabuloso 다목적 세정제가 회수되고 있습니다. 박테리아 오염의 위험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브랜드를 제조하는 회사인 콜게이트-팔몰리브는 캐나다에서 약 56,000병, 미국에서 약 490만 병을 리콜했습니다. 캐나다 보건부는 리콜 경보에서...

캐나다 이민성, 익스프레스 엔트리 및 PNP 후보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트랙커 도입

이제 Express Entry 및 PNP 후보자는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프로파일에 필요한 업데이트 정보를 계속 통지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이민성 IRCC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상태를 추적할 수 있는 트랙커를 4개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상태 추적기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

스타벅스, '낭만적인 캐나다 스타벅스 매장' 선정

로맨틱한 데이트 장소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고급 레스토랑과 멋진 칵테일 바일 수 있지만, 때로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카페가 좋은 선택지가 되기도 합니다. 캐나다인이 사랑하는 커피숍 체인인 스타벅스가 ‘첫 데이트를 떠올리게 하는’ 낭만적인 캐나다 스타벅스 매장을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

캐나다인, 은퇴자금 “170만 달러는 있어야”

몬트리올 은행(BMO)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은퇴하기 위해 적어도 170만달러의 저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가능할 것이라 확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과 2년 전 조사의 예측 금액이 140만 달러인 것과 대비해 급격히 증가한 결과로, 13년 전 BMO가 연례 조...

캐나다 구글 인력감축, "대상 직원에 통보 시작"

구글 캐나다가 캐나다 직원을 포함한 전 세계 인력 12,000명의 감축을 발표했습니다.해고의 대상이 된 전직 구글 직원들은 링크드인에 이미 후기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Globe and Mail에 따르면,구글 홍보 담당자인 로렌 스켈리는 해고 통보가 구글 캐나다 직원들에게 전달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구글 C...

캐나다 평균 '워크인 클리닉 대기 시간' 급증해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의 2022년에 워크인 클리닉 대기 시간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디맵(Medimap)은 최근 신규 ‘캐나다 워크인 클리닉 대기시간 지수’를 발표했습니다. 2021년과 비교해 워크인 클리닉에서 의사를 만나기까지 소요되는 평균 대기시간이 12분 증...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472 / 2024 - APRIL
CBM PRESS NO.471 / 2024 - MARCH
CBM PRESS NO.470 / 2024 - FEBR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