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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써리에 세번째 캠퍼스 연다

UBC, 써리에 세번째 캠퍼스 연다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가 써리 메모리얼 병원 근처에 135,000 제곱피트의 부지를 7천만 달러를 들여 구매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킹 조지 스카이트레인역에서 매우 근접한 장소이며, 현재 그레이스 한인 성당이 위치한...

밴쿠버, 쥐들과의 전쟁

밴쿠버, 쥐들과의 전쟁밴쿠버가 5년 연속으로 BC주에서 가장 쥐가 많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상위 2~10위는 버나비, 빅토리아, 써리, 켈로나, 리치몬드, 버논,...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노바백스, 캐나다 보급 기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노바백스, 캐나다 보급 기대미국 제약 회사 노바백스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백신이 월요일, 인도네시아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습니다. 승인을 한 것은 인도네시아가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또한 노바백스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유럽연합(EU), 호주, ...

폭죽 금지법에도 불구, 시끄러웠던 할로윈

폭죽 금지법에도 불구, 시끄러웠던 할로윈올해는 폭죽 금지법이 생긴 뒤 처음 맞는 할로윈이었습니다. 금지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시끄러운 폭죽 소리에 주말간 잠을 설쳤다고 합니다. 폭죽 금지법은 도시들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데, 밴쿠버, 버나비, 리치몬드와 써리등 그레이터...

세븐일레븐, 캐나다 전역에서 모바일 셀프 체크아웃 개시

세븐일레븐, 캐나다 전역에서 모바일 셀프 체크아웃 개시이제 세븐일레븐에서 더 이상 계산하러 줄을 설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이 편의점이 캐나다 전역에서 모바일 셀프 체크아웃을 도입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올해 초 미국에서 처음 도입됐었는데, 성공적으로 서비스가 안정화 된...

BC주 실내 마스크 규제, 무기한 연장

BC주 실내 마스크 규제, 무기한 연장10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던 BC주의 실내 마스크 규제가 연장됐다는 소식입니다. 실내이며 공공 장소일 경우 5살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 없이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이 규제는 지난 여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줄어들며 해제되었던 적 있으나, 델타 변이의 확산세가...

BC주, 연방 백신 여권 시행

BC주, 연방 백신 여권 시행BC주 주민들에게도 이제 연방정부에서 발행하는 백신 여권이 발급 가능해졌습니다. 연방정부의 백신 여권은 이미 온타리오, 퀘백, 서스캐처원, 노바스코시아, 유콘,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등에서는 10월 초부터 이미 시행중에 있었으나, BC주에서는 도입이 늦어졌던 바 있습니다. 이 백신 여권은 &nb...

연금, 물가 상승 따라가지 못해…아르바이트 구하는 은퇴자들

연금, 물가 상승 따라가지 못해…아르바이트 구하는 은퇴자들캐나다로 이민 오신 많은 분들은 연금을 받아 생활하는 편안한 노후를 기대하고 계실텐데요. 위니펙에 사는 캠벨 알렉산더 (Campbell Alexander)는 꿈꾸던 은퇴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

BC주, 12살 이상 전원 부스터 백신 내년부터 제공

BC주, 12살 이상 전원 부스터 백신 내년부터 제공BC주 주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을 면역력이 약한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요. 내년 1월 부터는 12살 이상의 모든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현재 장기 요양 시설과 노인 원호 생활 시설의 고령층을 포함, 다양한 건강 ...

써리, 나무 가지치기 했다고 $3,000 벌금 부과

써리, 나무 가지치기 했다고 $3,000 벌금 부과앞 마당에 있는 나무라도 이제 함부로 가지치기를 하면 안된다는 것, 아셨나요? 써리에 거주하는 숀 맥멀린 (Shawn McMullin)은 본인 소유 집 앞 마당의 목련 나무를 사람들이 지나다닐 시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도록 가지치기를 했다가 $3,000의 벌금을 부과받았...

대학들, 백신 안 맞은 학생들 코로나 테스트 하지 않아 논란

대학들, 백신 안 맞은 학생들 코로나 테스트 하지 않아 논란BC주의 여러 대학들이 약속한대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테스트를 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이몬 프레이져 대학교 (이하 SFU) 와 브리티시 콜...

BC주 엄마, 코로나19 걸린 상태로 아이 출산

BC주 엄마, 코로나19 걸린 상태로 아이 출산10월 23일 토요일, 뉴웨스트 민스터에 위치한 Royal Columbian 병원에서 스카일러 케이티 바바라 비넷 (Skyler Katie Barbara Binette)이라는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임신한 상태로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된 후 2주...

랭포드, 집 구매시 계약금 지원

랭포드, 집 구매시 계약금 지원BC주의 한 도시가 집 구매시 계약금을 지원해준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도시는 빅토리아 부근의 도시인 랭포드 (Langford) 입니다. 랭포드는 캐나다의 대부분의 커뮤니티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가격이 치솟으며 주민들의 주택확보력 (housing afforda...

캐나다, 비필수 목적 여행 제한 해제

캐나다, 비필수 목적 여행 제한 해제캐나다 정부가 조용히 비필수 목적 여행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Travel advisory 웹사이트 (클릭) 는 그동안 국민들에게 비필수 목적 여행을 피할 것을 당부했었는데요. 이것은 이제 모든 여행자들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맞으라는 당부로 바뀌었습니다. 이 제한이...

국제적 에너지 위기, 이유는?

국제적 에너지 위기, 이유는?국제적으로 전력, 난방, 운송 등을 책임지는 선탄, 석유, 그리고 천연 가스 가격이 급상승하며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경기 회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에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석탄 가격은 세계적으로 13년 만에...

BC주 의료계 종사자 5,500여명 아직 백신 접종 하지 않아...의무화 기한은 일주일 후

BC주 의료계 종사자 5,500여명 아직 백신 접종 하지 않아...의무화 기한은 일주일 후의료계 종사자들의 백신 의무화 기한이 약 일주일 남은 시점에서, 아직까지 1차 접종을 하지 않은 이들이 약 5,512명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은 이들은 BC주에서 근무하는 129,924명의 의료 종사자들 중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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