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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캐나다, 'THE BTS 밀 세트' 출시

맥도날드가 26일부터 북미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THE BTS 밀 세트'를 출시했습니다.'THE BTS 밀' 시그니처 세트에는 맥너겟 10조각, 미디엄 후렌치 후라이, 미디엄 음료, 그리고 BTS 멤버들이 직접 선택하고 한국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스위트 칠리소스와 케이준 소스가 ...

26일 BC주 신규 확진 250명, 어제보다 39명↓

26일 BC주 신규 확진 250명, 어제보다 39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기준 250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 2886명이 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밴쿠버...

이제 전자 결제는? 믿고 거래할 수 있는 PandaPay

이제 전자 결제는? 믿고 거래할 수 있는 PandaPay “PandaPay로 한 번에 손쉽게!” 비즈니스를 운영하면 꼭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카드 결제인데요. 하지만 다양한 기계, 수수료 등으로 인해 어떤 회사의 서비스를 골라야 하는지 고민이신 업주 분들이 많...

6월 중순에는 규제 완화 2 단계? 규제 완화 다음 단계는 어떻게 진행되나

6월 중순에는 규제 완화 2 단계? 규제 완화 다음 단계는 어떻게 진행되나  BC주 보건 당국이 ‘BC주 정상화 계획’을 지난 25일 발표하면서, 2 단계부터는 슬슬 폐쇄했던 분야들의 사업도 다시 서비스를 재개할 것이라 전했습니다.2 단계는 빠르면 6월 1...

캐나다의 호텔 검역 제한 6월 까지 연장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호텔 검역 제한이 2021년 6월 21일까지 연장 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 지난 21일 연방정부는 캐나다의 국경이 모든 비필수적인 국제 여행에 대해 폐쇄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제한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는 캐나다 입국 전후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항공...

캐나다인,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이후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우려

캐나다인,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이후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 우려최근 조사 결과, 캐나다인의 절반 이상이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생활이 뒤바뀌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다소 불안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여론조사 및 마케팅 리서치 회사인 레거(Leger)는 캐나다 연구협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연구의 일환으로 5...

25일 BC주 신규 확진 289명, 어제보다 4명↓

25일 BC주 신규 확진 289명, 어제보다 4명↓  BC주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일 기준 28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4만 2636명이 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분류하면, 밴쿠버 연안 보건 지역이 70명, 프레이저 ...

BC주 보건 당국, “9월에는 마스크 착용이 선택 사항이 될 것”

BC주 보건 당국, “9월에는 마스크 착용이 선택 사항이 될 것” BC주에 세 차례나 왔던 코로나19 대유행이 드디어 끝날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 2021년 5월 25일, BC주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시간에, ‘BC주 정상화 계획(BC's Restart: A...

BC주, 일부 코로나19 규제 완화... "이제 식당 안에서 식사할 수 있어"

BC주, 일부 코로나19 규제 완화... "이제 식당 안에서 식사할 수 있어" BC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가운데, BC주 보건 당국이 일부 규제를 완화하겠다 발표했습니다. 존 호건 BC주 주지사는 25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nb...

캐나다에서 상위 1%가 되기 위해 필요한 돈은 얼마?

캐나다의 최고 소득자들이 얼마를 머는지 궁금 하신가요? 각 지역마다 다르지만 통계청에서 부자가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벌어야하는지에 대해 정보를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통계청의 마지막 업데이트는 2018년으로 상위 1%의 평균 소득은 연간 496,200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는 1년전 캐나다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BC주 질병 관리 본부, “올해는 독감 시즌 없었어”

BC주 질병 관리 본부, “올해는 독감 시즌 없었어”  BC주 질병 관리 본부가 “올해는 독감 시즌이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조용히 넘어갔다”고 전했습니다.독감은 일반 감기와 다르게, 합병증은 물론 바이러스 감염 그 자체만으로도 사망에 이를 수...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 “가변형 차로 시스템 개선”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 “가변형 차로 시스템 개선” 다운타운에서 노스쇼어 지역으로 바로 넘어가는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Lions Gate Bridge)는 가변형 차로인데요. 이 가변형 차로 시스템을 개선 공사에 들어간다는 소식입니다. BC주 정부는 25일, &ldq...

2021년 일과 삶의 균형이 잘 잡혀 있는 워라벨 도시는?

지난 해에는 전세계 사람들이 과로하지 않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의 중요성을 알게되며 삶의 우선 순위를 재평가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미국의 출입 통제 시스템 개발회사인 Kisi가 2019년에 이어 2021년 버전을 발표했으며, 결과지수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전 상태에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전 세계 주요...

메트로 밴쿠버 호우 주의보, “지역에 따라 최대 50 mm”

메트로 밴쿠버 호우 주의보, “지역에 따라 최대 50 mm” 캐나다 기상청이 BC주 남부 해안 쪽에 호우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이 형성되어 밴쿠버 아일랜드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며, 26일 밤부터 27일 저녁까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메트...

캐나다에서 코로나 대 유행으로 인해 가장 우울함을 느꼈던 주는?

Macdonald-Laurier 기관에서 캐나다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우울한 고통을 겪어온 곳을 발표 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가장 심한 곳은 알버타 주로 밝혀졌으며, 이는 실업률,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사례율, 사망율, 그리고 부채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우울함을 느끼고 있는 ...

코로나 바이러스가 끝나면 떠나고 싶은 여행지 10곳은?

지금은 캐나다 정부가 불필요한 여행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은 이 제한이 풀린다면 바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스피디아의 새로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이 현재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 밝혀졌으며, 이는 2021년 10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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