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좀비, 새로운 종(種)의 탄생 <군체> 캐나다 8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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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3,217회 작성일 26-07-29 14:53본문


좀비 마스터,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또 한 번의 장르의 진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좀비, 새로운 종(種)의 탄생 <군체> 캐나다 8월 28일 개봉
예측불허로 진화하는 감염자들 vs 생존자들, 게임을 방불케 하는 극강의 서스펜스!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하는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2026년 가장 강렬한 앙상블,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다!
<군체>는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배우 전지현이 선택한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일찍이 국내외 영화계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그에 더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캐스팅 1순위로 꼽히는 출중한 배우들의 출연이 알려지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부산행>은 좀비의 기준을 새로 정립하는 동시에 전 세계에 독창적인 한국 좀비 장르의 탄생을 알렸다.
오직 앞을 향해 달리는 기차라는 공간과 초고속의 스피드라는 이중의 장치는 부산행 KTX에 탑승한
아빠와 딸, 부부, 자매, 친구, 이기적인 관료 등 한국 사회의 축소판 같은 인물들을 극한의 상황으로
밀어붙이며 서스펜스와 인간애, 공감의 요소들로 천만 흥행을 돌파했다.
뒤이은 <반도>는 좀비 장르 본연의 코드인 아포칼립스를 <부산행> 이후 4년, 좀비로 인해 폐허가 된 한국 상황에 녹여 넣었다.
그리고, 두 편의 영화는 다양한 K- 좀비 컨텐츠에 영감을 주며, 연상호 감독을 명실상부한 좀비 마스터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6년 만에 좀비 장르 자체를 리부트하는 <군체>로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그의 귀환이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얻고 있는 이유다.
좀비를 통해 시대의 불안과 결핍을 들여다보는 장르를 한국화했던 연상호 감독은 <군체>를 통해서는 좀비 그 자체의 새로운 개념에 보다 더 집중했다.
<부산행>과 <반도> 속 인물들이 좀비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알 수 없는 상황 속에 던져졌다면,
<군체>의 감염 사태는 인류를 다음 단계로 도약시키려는생물학자, 서영철의 비틀린 신념으로 인해 시작된다.
<군체>의 감염자들은 물어뜯는 본능만 남은 좀비가 아니다.
네 발로 기다가 어느 순간 직립해 두 발로 걸으며, 사람을 알아보고 공격한다.
단체로 움직이며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좀비의 진화, 그로부터 걷잡을 수 없이 이어지는 감염의 연쇄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정보 교류에 익숙한 사회상을 떠올리게 한다.
기존의 심플한 장르 문법과 달리, <군체>의 생존자들은 진화하는 감염자들의 행동과 공격의 패턴을 예상할 수 없다.
그들은, 단계별로 난이도가 올라가는 게임처럼, 진화하는 감염자들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공포와 위험에 맞서 극강의 서스펜스 속에 나아간다.
제목: 군체 (COLONY)
각본/감독: 연상호
출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러닝타임: 122분
상영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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