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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댓글 0건 조회 3,387회 작성일 16-07-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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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타운 주변 구경하기
밴쿠버의 가로수길이라고 불리우는 예일타운은 밴쿠버 다운타운 남동쪽 초입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BC Place부근, 밴쿠버에서 넘어오는 다리인 그랜빌 브릿지와 캠비 브릿지 사이의 다운타운구간입니다. 
예일타운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3층정도 되는 나즈마한 빨간 벽돌들로 된 건물들이 마치 뉴욕의 소호같은 인상을 줍니다.
예일타운은 예전 무역상들이 배를 정박하고 물건들을 쌓아두는 공간으로 사용된 장소입니다.이 곳에 있었던 창고건물들은 1986년 엑스포 이후에 헤리티지 건물을 유지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빌딩들을 만들어 캐나다에서 리빌딩이 가장 잘 된 곳으로 뽑힙니다. 
앤틱과 모던함이 어우러진 예일타운에는 파인레스토랑은 물론 크고 작은 맛집들, 쇼핑샵,헤어샵,서점,가구점,멀티샵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일타운의 메인 거리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공원들과 히스토리 워킹투어등 다양한 볼거리들과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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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타운의 연중 이벤트들 중에 유명한 것은 매년 가을에 Taste of Yaletown입니다.
예일타운안에 있는 레스토랑들에서 3 가지 코스 요리를 특별한 가격에 제공하는 축제입니다. 
그리고 매년 6월 말부터 진행되는 TD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의 공연들도 예일타운에서 진행됩니다.
올해에도 David Lam Park and the Roundhouse Community Centre에서 연주가 있습니다.
모든 행사들이 거의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David Lam Park는 False Greek앞에 있는 공원으로 가족과 강아지들과 함께 산책하고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공원을 따라 걸으면 George Wainborn Park지나 잉글리시베이까지 이어집니다. 
예일타운 앞 False Greek에서는 요트선박장이 있고 그랜빌 아일랜드와 버라드등지를 오가는 아쿠아버스도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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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타운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장소중 한 곳은 Roundhouse입니다.
현재 그 곳에서는 커뮤니티 센터도 운영되어 다양한 액티비티와 프로그램들을 지역 주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합니다. 
이 건물은 1887년 밴쿠버에 처음으로 캐나다를 횡당하는 여객 열차가 들어 오면서 지어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기차가 들어오면서 3년 내에 밴쿠버 인구가 10배가 늘게 되는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는 ENGINE 374라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그 당시 직접 운행된 증기기관차인 CPR Engine 374 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기관차를 직접 타보고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건물 앞에는 그 당시의 레일이 아직도 존재합니다. 
예일타운 주변에는 이렇듯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일타운의 메인 도로인 Mainland St을 벗어나 주변도 구경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출처]
황지나의 밴쿠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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