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酒)간 여행] 브런치와 함께 하기 좋은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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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주(酒)간 여행] 브런치와 함께 하기 좋은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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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1,044회 작성일 21-11-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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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브런치와 함께 하기 좋은 칵테일!


자칭 맥주 요정, 타칭 맥주 요괴, “맥요”와 떠나는 [주(酒)간여행]

*맥주 외에도 여러 종류의 술을 다룰 예정이지만, 맥주를 제일 즐겨 마십니다



여러분들은 보통 술을 언제 드시나요? 대부분 저녁에 하루 일과를 끝내고 마실텐데요. 혹시 낮에 술을 드셔보신 적이 있나요? 보통 술은 저녁에 마시게 되기 때문에 아침, 또는 낮부터 마시게 되면 ‘낮술’이라고 부르며 특별하게 여기곤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의외로 서양권에서는 아침 또는 낮 (Pre-noon)에 전통적으로 마시는 칵테일도 있으며, 캐나다 내 브런치 카페에서도 브런치와 어울리는 다양한 칵테일을 팔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유 있게 즐기는 브런치를 더욱 특별하게 해줄, 브런치와 함께 마시기 좋은 칵테일들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낮에는 저녁보다는 좀 더 가벼운, 알코올 도수가 낮은 칵테일을 즐겨 마시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칵테일들이 있을지, [주(酒)간여행]과 함께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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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런치 칵테일계의 영원한 제왕! 미모사 (Mimosa)

 

평균 알코올 도수: 7% ABV

기본 재료: 샴페인 + 오렌지 주스


브런치 칵테일의 공식과도 같은 미모사(Mimosa)는 그 역사도 꽤 깊은 칵테일입니다. 1921년에 런던에서 처음 시작되어, 1925년에 파리에 있는 리츠호텔의 바텐더가 공식적으로 만들었다고 전해내려오고 있습니다. 미모사는 미국에서도 사랑받는 칵테일이기 때문에, 혹자는 1940년 즈음에 거장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이 이 칵테일을 만들었다고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는 그가 즐겨 마셨기 때문에 미모사가 유명해졌다고도 이야기합니다. 시작이 어찌되었든 간에, 미모사는 현재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명실상부 최고의 브런치 칵테일입니다.


재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미모사는 굉장히 단순한 칵테일입니다. 주로 샴페인 또는 다른 스파클링 와인과 차가운 시트러스 주스(하지만 대부분 오렌지 주스) 를 넣어 만드는 간단한 칵테일입니다. 주로 샴페인 플루트 잔에 담겨 나옵니다. ‘미모사’라는 이름은 같은 이름의 미모사나무(아카시아)의 꽃에서 유래했는데요. 여리여리한 노란빛의 꽃이 가볍고 밝은 노란색의 칵테일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미모사는 전통적으로 브런치 또는 결혼식에서 마시거나, 기차 또는 여객기 일등석 손님들을 위해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브런치 카페에서 이 클래식 미모사를 변형하여 다양한 미모사를 판매하기도 합니다. 클래식한 브런치를 더욱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미모사 칵테일을 마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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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런치 칵테일계의 또다른 강자블러디 메리 (Bloody Mary)


평균 알코올 도수: 6~10% ABV

기본 재료: 보드카 + 토마토 주스 + 기타 다양한 향료


미모사가 상큼하고 가벼운 칵테일이라면 블러디 메리(Bloody Mary)는 이와는 정반대로 굉장히 묵직한 칵테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러디 메리는 미모사와 함께 브런치 칵테일의 두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블러디 메리가 브런치 칵테일로 유명한 이유는 바로 서양식 ‘해장술’이기 때문입니다. 전날 과음을 한 후 다음날 아침 또는 낮에 블러디 메리를 한 잔 하면서 해장을 하는 것이지요. 블러디 메리에 사용하는 토마토 주스가 위를 편안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블러디 메리는 만드는 방법이 굉장히 다양한데요. 보드카와 토마토 주스의 기본 베이스에 우스터셔 소스, 타바스코 소스, 소금, 후추 등을 넣으며, 레몬 또는 라임주스, 그리고 샐러리까지 얹어주면 묵직한 블러디 메리가 탄생합니다. 몇몇 곳에서는 여기에 더해 새우와 베이컨까지 추가하기도 하니, 거의 한 끼 식사와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여러 재료를 혼합하기 때문에 블러디 메리는 주로 큰 하이볼글래스에 담겨 나오는데요. 이 또한 미모사의 가볍고 여리여리한 느낌과 정반대입니다.


블러디 메리 또한 역사가 꽤 깊은데요. 그만큼 누가 시작했는지도 의견이 매우 분분합니다. 전해지는 바로는 1920년 경에 파리에 위치한 해리스 뉴욕 바에서 일하던 젊은 바텐더 Fernand Petiot가 개발했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1940년 경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도 합니다. 블러디 메리의 이름은 그 유명한 잉글랜드의 여왕 메리 1세의 별칭에서 따온 것인데요. 토마토 주스때문에 띄는 붉은 빛이 ‘피의 메리’와 닮아 붙여진 이름입니다.


캐나다에서는 이와 비슷한 시저(Caesar) 칵테일이 매우 유명한데요.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캐나다만의 특별한 칵테일입니다. 블러디 메리와 다른 점이라면, 시저는 토마토주스에 조개를 섞은 클라마토 주스를 사용하여 더욱 짭짤한 맛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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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에서도 만들기 간편한 스크류드라이버 (Screwdriver)


평균 알코올 도수: 6~8% ABV

기본 재료: 보드카 + 오렌지 주스


앞서 미모사가 오렌지 주스와 샴페인의 조합이었다면, 스크류드라이버(Screwdriver)는 이보다 더 간단한 보드카와 오렌지 주스의 조합입니다. 브런치에도 좋지만, 워낙 만들기가 간단하기 때문에 집에서 이른 아침에 마시기도 좋은 칵테일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만들기에 따라서 알코올 도수가 굉장히 높아지기도 하는 점인데요. 보통은 보드카 2온즈에 오렌지 주스 3온즈 정도를 섞지만, 보드카를 많이 넣게 될 경우 알코올 도수가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집에서 만들어 마실 경우 주의를 해야합니다. 워낙 간단한 칵테일이기 때문에 브런치 카페에서 주문해서 마시기는 꺼려진다고 하는데요. 대신 집에서 브런치를 즐길 때 쉽게 만들어 마시기 좋은 칵테일입니다.


똑같이 노란 빛깔의 칵테일인데 미모사에는 꽃의 이름이 붙고 왜 이 칵테일에는 스크류드라이버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해졌는데요. 페르시안 걸프에서 일을 하던 미국 석유 노동자들이 보드카와 오렌지주스를 섞어 마시기 시작했는데, 이 둘을 섞은 후 휘저어줄 스푼이 없어서 가지고 있던 스크류드라이버로 휘휘 저어 마셨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처럼 투박한 칵테일이지만,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상큼한 오렌지 주스 맛 덕분에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칵테일입니다. 맥요 또한 자주 만들어 먹던 칵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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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반적인 상그리와 다르다화이트 상그리아 (White Sangria)


평균 알코올 도수: 12% ABV

기본 재료: 화이트와인 + 과일 + 탄산수 + 설탕 등


스페인에서 유래한 상그리아는 워낙 유명한 술이지만, 레드와인으로 만드는 것이 정석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화이트 상그리아는 잘 들어보지 못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화이트 상그리아는 포르투갈 등지에서 상그리아를 만들 때 더 산뜻하고 가벼운 화이트와인을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칵테일이라고 하기엔 과일을 넣은 후 한 번 숙성을 거치는 술이기 때문에 펀치(punch)류에 더 가깝지만, 몇몇 바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 상그리아가 브런치에 잘 어울리는 이유는 레드와인보다 더 가벼운 화이트와인을 사용하였기 때문인데요. 또한 과일의 향이 풍부하게 나기 때문에 아침 또는 브런치와 함께 먹기에 적합한 칵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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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침에 카페인이 필요하다면에스프레소 마티니 (Espresso Martini)


평균 알코올 도수: 10~15% ABV

기본 재료: 보드카 + 에스프레소 커피 + 커피 리큐르


브런치에는 역시 커피가 제격입니다. 하지만 커피와 칵테일 중에 고민이 된다면? 그럴 때는 주저 말고 에스프레소 마티니(Espresso Martini)를 고르시길 추천합니다. 에스프레소 마티니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에스프레소, 즉 커피가 들어있는데요. 카페인이 들어있는 만큼, 브런치 후 하루를 보내기 위한 에너지를 얻기에 충분합니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 칵테일의 이름은 마티니이지만, 놀랍게도 진과 베르무트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마티니는 진과 베르무트를 이용한 칵테일인데, 에스프레소 마티니는 보드카를 베이스로 사용합니다. 마티니가 워낙 유명한 칵테일이다 보니 실제로 진과 베르무트가 들어가지 않아도 마티니란 이름을 사용하는 칵테일이 많은데, 에스프레소 마티니 또한 그 중 하나인 것이지요. 마티니의 이름은 그저 빌려온 것이라고 합니다.


이 칵테일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탄생하게 된 일화가 꽤 유명합니다. 1980년대 런던의 Fred’s Club에서 탑 모델이 “나를 깨워줄 수 있으면서도 취하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을 주문하였는데, 그렇게 커피와 보드카를 섞은 에스프레소 마티니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 칵테일에는 커피 리큐르가 추가로 들어가는데, 그 분야의 고유 명사와도 같은 깔루아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는 에스프레소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한 커피의 맛과 향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하는데요. 커피맛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에스프레소 마티니를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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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금  가벼운 커피 베이스 칵테일을 원한다면아이리시 커피 (Irish Coffee)


평균 알코올 도수: 6% ABV

기본 재료: 아이리시 위스키 + 커피 + 크림


커피와 칵테일 중에 고민이 되는데, 에스프레소 마티니는 너무 강한 것 같다면? 미모사, 블러디 메리와 함께 브런치와 어울리는 칵테일로 자주 언급되는 아이리시 커피(Irish Coffee)를 추천합니다. 아이리시 커피는 이름만 들어서는 알코올이 없는 그냥 커피의 종류 중 하나처럼 느껴지는데요. 그래서 처음에 멋모르고 브런치 카페에서 아이리시 커피를 주문했다가, 알코올 때문에 신분증 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리시 커피는 커피의 맛이 강한, 술보다는 커피에 가깝게 느껴지는 칵테일입니다.


아이리시 커피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아일랜드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에 아일랜드에 있는 공항의 한 술집 주인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위스키와 따뜻한 커피가 아침에 몸을 데워주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아이리시 커피를 마실 때 주의할 점은, 위에 얹어져 있는 크림과 커피를 섞어서는 안되고, 마실 때 자연스럽게 크림 사이로 커피가 흘러나오도록 하면서 크림과 커피를 동시에 맛보아야 한다는 것인데요. 커피 위에 크림을 얹어야 하기 때문에 얹기 쉬운 휘핑크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럴 경우 크림과 커피를 동시에 맛보기 어렵기 때문에 아이리시 커피 칵테일을 잘 만드는 곳은 고운 우유 형태의 크림을 만들어 올려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브런치와 어울리는 다양한 칵테일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저녁에 마시는 칵테일보단 조금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들인데요. 브런치에 어울리지만 언제 마셔도 좋은 칵테일들입니다. 술 맛이 많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칵테일을 마실 때면 늘 주의를 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그럼 다들 즐거운 주(酒)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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