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여기] 아름다운 호수와 장엄한 산맥이 있는 곳, 알버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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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1,118회 작성일 21-09-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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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와 장엄한 산맥이 있는 곳, 알버타 주

 

“캐나다 서부 관광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주!”

 

많은 분들이 캐나다 관광하면 떠올리는 곳이 바로 로키 산맥 여행일 것입니다. 로키 산맥은 사람의 손 때가 묻지 않은 에메랄드 빛 호수와 로키 산맥의 끝없는 능선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알버타 주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진짜 공룡 화석을 볼 수도 있고, 에드먼튼이나 캘거리 같이 다이나믹한 도시 여행도 가능한 곳입니다. 문화와 미식, 페스티벌로 유명한 알버타주! 어떤 곳을 여행해야 하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로키 산맥은 캐나다에서 미국까지 걸쳐 있는 정말 긴 산맥이지만, 사실 로키 산맥의 꽃이라고 하면 캐나다 로키 산맥(Canadian Rocky Mountains)입니다. 세계 문화 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특히 밴프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상상도 못할 만큼 커다란 바위나 넓은 협곡, 에메랄드 빛의 호수, 고대 빙하를 가로지르는 경험은 어디에서도 쉽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캐나다 관광청은 “캐나다 로키 산맥의 경이로움은 알버타 주 서쪽 국경을 따라 있는 일련의 공원(밴프 국립 공원, 재스퍼 국립 공원, 카나스키스 컨트리, 워터튼 레이크 국립 공원)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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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프 국립공원


이중에서도 밴프 국립공원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중 하나이자 1885년 지정된 캐나다 최초의 국립 공원입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 관광 중에서 가장 유명한 코스라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을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대자연이 살아 숨쉬는 밴프 국립공원에서 1600 km 이상의 잘 정비된 트레일에서 하이킹과 사이클링, 승마가 가능합니다. 겨울에는 세계에서 가장 부드러운 눈 위에서 스키를 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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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루이스와 모레인 레이크

캐나다 로키 산맥은 아름다운 산과 숲만 체험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들도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높은 산에 자리한 보석 같은 호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호수의 에메랄드 빛 색깔로, 이는 빙하에서 흘러온 물에 떠 있는 미세한 침전물인 “암분”으로 만들어집니다. 암분은 빙하가 녹아 내리면서 지나간 자리의 암반 표면이 미세하게 깎여 나온 광물 입자입니다. 이 입자들은 청록색 계열 파장의 빛을 반사시키는데, 빙하에서 오는 입자다 보니 ‘빙하 입자(glacial particle)’라고도 합니다. 

눈 덮인 웅장한 산봉우리를 배경으로 한 에메랄드 빛 호수의 풍경은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풍경을 여러분께 선사할 것입니다.

밴프 국립 공원의 대표적인 호수는 레이크 루이스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진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 접해 보셨을 호수입니다.


루이스 레이크 못지않게 아름다운 호수로는 모레인 레이크가 있는데, 이 호수는 열 개의 봉우리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카누를 빌려 타고 호수를 유영해도 좋고, 호숫가를 거닐어도 좋습니다. 워낙 풍경이 예쁘다 보니 카메라는 필수!

레이크 루이스는 캘거리에서 서쪽으로 차를 타고 2시간 좀 안 되게 가면 나오며, 레이크 루이스에서 차로 약 1시간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모레인 레이크가 있습니다. 

모레인 레이크 역시 물빛이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한 호수로, 경치도 무척 아름다워 지폐에 한때 실릴 정도였습니다. 트레킹과 카약 등 다양한 할 거리와 볼거리가 있어 하루만으로는 부족하다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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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완카 호수

밴프 타운에서 몇 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미네완카 호수는 길이 약 21 km로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가장 긴 호수입니다. 

호숫가 산책로에서 하이킹을 즐겨도 되고, 자전거를 타고 빠르게 돌 수도 있으며, 호수의 아름다움 속에 빠져보고 싶다면 한 시간짜리 보트 크루즈를 타고 돌 수도 있습니다. 

한편 1912년에 지어진 미네완카 랜딩의 서머 빌리지는 현재 완전히 물 속에 잠겨 스쿠버 다이버들에 의해서만 방문이 가능한 곳입니다. 캐나다 관광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만년의 시간 동안 이 호숫가에서 살며 수렵 활동을 했던 선주민들은 이곳을 영혼의 호수라는 뜻의 민 와키라 이름 지었다”며 “그들이 있게 해준 무스, 뮬사슴, 큰뿔양, 회색 곰과 검은 곰의 후손들이 오늘날 여전히 이 지역을 채우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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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못지않게 아름다운 공원으로는 바로 재스퍼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과 아름다운 호수, 폭포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고대로부터 녹지 않아 온 수백 개의 빙하도 만날 수 있습니다. 재스퍼 국립공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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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캐나다 로키 산맥을 여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코스가 바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인데요.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라고 할 정도로 절경을 자랑합니다. 로드 트립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달려야 하는 코스!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를 잇는 약 230 km의 도로는 4시간 안에 주파할 수도 있지만,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 몇 시간 이상 하이킹을 할 수 있는 산책로 등도 많아 여유를 가지고 지나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냥 달리기만 해도 캐나다 로키 산맥의 그림 같은 풍경을 제대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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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아이스필드 & 글래시어 스카이 워크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는 로키산맥에 남아있는 가장 큰 아이스필드로 약 233 제곱킬로미터를 덮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하기 위해 아이필드 파크웨이에 있는 글래시어 디스커버리 센터에 들러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글래시어 어드밴처에 참가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커다란 타이어가 달린 전지형 차량인 아이스 익스플로러에 올라타, 애서배스카 빙하 위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무려 300미터에 달하는 두께의 빙하 위를 걸어보고 상쾌한 빙하수를 마셔 보세요. 

빙하 투어를 마치면 글래시어 스카이워크로 가 선왑타 계곡 280미터 위 절벽을 걸어 보세요. 유리 바닥 전망대인 만큼 아찔한 높이와 멋진 경치를 동시에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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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서배스카 폭포

높이 22.86 미터의 애서배스카 폭포는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가장 높은 폭포는 아니지만 애서배스카 강의 빙하수가 좁은 협곡을 밀며 흐르고 있어 수압이 엄청납니다. 

유명한 폭포인 만큼 통로와 전망대가 잘 갖춰져 있으니, 안전선 뒤에서 잘 감상해 주세요. *폭포에서 튀긴 물로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재스퍼 타운에서 남쪽으로 30km떨어진 곳에 있는 이 폭포는 93A 고속도로를 타고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무료 주차공간이 있으며 폭포까지는 가벼운 산책길이 이어져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멀린 캐년 

가장 깊은 곳이 48미터가 넘는 멀린 캐년은 캐나다 로키 산맥 여름 투어 중에는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화석, 폭포, 대자연의 동식물들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독특한 경관을 가진 계곡을 가로지르는 4개의 다리를 따라 산책로를 걸어 보세요. 

여름에 꼭 와봐야 한다고 했지만 겨울일 때 와도 색다른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각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푸른 얼음벽이 된 높은 폭포를 구경할 수도 있고, 가이드와 함께 하면 얼음 장비를 제공받아 이동하며 이곳의 매력적인 지질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멀린 호수

재스퍼에서 남동쪽으로 48km 지점에 위치한 멀린 호수는, 캐나다 로키 산맥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넓고 투명한 호수로, 특히 호수 가운데에 있는 ‘영혼의 섬(Spirit Island)’가 또 유명한데요. 세계에서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힌 장소 중 하나일 정도니, 꼭 사진을 많이 남기시기 바랍니다.

보트 크루즈, 요트, 낚시, 승마, 레프팅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진= 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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