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酒)간 여행] 캐나다에서 양조되는 독특한 매력의 브라운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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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주(酒)간 여행] 캐나다에서 양조되는 독특한 매력의 브라운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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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ED 댓글 0건 조회 2,220회 작성일 21-04-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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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여행캐나다에서 양조되는 독특한 매력의 브라운 에일!

 

자칭 맥주 요정타칭 맥주 요괴맥요와 떠나는 [()간여행]

*맥주 외에도 여러 종류의 술을 다룰 예정이지만맥주를 제일 즐겨 마십니다

 

“브라운 에일”, 들어보신 적 있나요? 사실 브라운 에일은 맥주의 한 종류라기 보다는, 짙은 황갈색 또는 갈색을 띄는 에일맥주를 통칭하는 말인데요. 에일의 세계에 뛰어든 분이라면 아마 한번쯤은 갈색의 에일을 마셔보신 적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에서 1600년대부터 양조되기 시작한 나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라운 에일! 하지만 근래에는 색상으로 분류를 하다보니 브라운 에일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는 에일들은 전부 다 다양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갈색을 내기 위해 주로 검은 맥아와 갈색 맥아를 이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눈에 띄지 않지만 캐나다에서도 다양한 브라운 에일을 양조하고 있는데요. 캐나다 브라운 에일 [주(酒)간여행], 같이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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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atter” – Hoyne Brewing Co. / Brown Ale / 5.3% / 650ml / $6.99 / BC Victoria 양조

 

사실 브라운 에일을 소개할 수밖에 없게 만든 주인공, “Dark Matter” 입니다. 친구가 마시는 것을 보고 궁금해서 사 본 맥주가 바로 인생 맥주로 등극했기 때문입니다. 그 후 이와 비슷한 맥주를 찾다보니 브라운 에일의 매력에 빠지게 된 것인데요. BC Liquor Store에서는 ‘브라운 에일’ 이라고 분류해두었지만 사실 이 맥주는 정의되기를 거부하는 맥주입니다. 보통 맥주는 패키지에 이 맥주가 어떠한 스타일인지 적어두지만, 이 맥주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Hoyne Brewing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병에 어떠한 스타일인지 적어두지 않았다고 언급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본인들도 이 맥주가 어떠한 스타일인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타우트처럼 로스트 풍미가 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포터처럼 달콤하거나 알코올 도수가 높은 것도 아닌, 이 독특한 맥주! 당당히 맥주 타입을 “Dark Matter”라고 적어둔 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고, 레스토랑 등에서도 자주 보실 수 있으니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정보]

홉: Mild에 가까움 (주 사용 홉: BC에서 재배한 Willamette)

맥아: Roasted (Thomas Fawcett Chocolate Malt, Simpsons Maris Otter)

맛: 다크 초콜릿의 아로마와 볶아진 맥아의 향.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

 

 

[맥요의 시음 후기]

APEARANCE: 색은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고동색입니다. 브라운 에일 중에서는 짙은 색이지만 그렇다고 스타우트처럼 완전 검은색은 아닙니다. 거품은 따를 때 조금 났다가 금방 사라집니다.

 

AROMA: 초콜릿 같은 달콤함이면서도 끝에 보리의 구수한 맛이 아주 살짝 도는 향입니다. 군침이 도는 향이기도 하고요. 굉장히 독특한 그 특유의 향이 있기 때문에 이후 향만으로도 이 맥주를 구별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커피향과 너트향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FLAVOUR: 고소함과 달콤함이 적절한 조화를 이룹니다. 탄산강도는 중간 정도이고 마실 때 딱 기분 좋은 청량감을 선사해주는 정도입니다. 향과 맛이 강한 편이지만 맛있어서 계속 쭉 마시게 되는 타입이지만, 라거처럼 쉽게 마실 정도는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계속 마시다 보면 홉의 쌉쌀한 맛이 살짝 느껴지려고도 하는데, 그렇게 되기 전에 초콜릿향이 이를 바로 눌러주면서 절대 쓴맛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FINISH: 에일 중에는 마신 후 일종의 텁텁함이 느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맛이 하나도 없이 정말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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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Ale Nut Brown” – Howe Sound Brewing / Brown Ale / IBU:19 / 5% / 473ml / $2.79 / BC주 Squamish 양조

 

Howe Sound는 1996년에 스쿼미시에서 시작된 양조장입니다. 수제맥주 양조장이지만 오랜 시간 양조를 해온 만큼 캐나다 전역에서 널리 알려진 양조장입니다. 매우 다양한 종류의 에일, 라거, 스타우트까지 양조해오고 있습니다. 아마 한번쯤은 이 양조장의 로고를 만나 보셨을 텐데요. 브류펍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스쿼미시에 가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정보]

초콜릿과 감초의 향이 살짝 느껴지며 아몬드와 건과일의 노트가 있는 부드러운 풀바디의 넛 브라운 에일

 

[맥요의 시음 후기]

APEARANCE: 캔을 따자마자 바로 거품이 보였습니다. 색은 거의 스타우트라고 착각할 정도의 짙은 고동색이었는데요. 하지만 분명히 검은색은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투명하지는 않지만 탁하지도 않은 빛깔이며, 거품이 굉장히 많은 편이었습니다. 기네스처럼 쫀쫀한 거품까지는 아니지만, 쉽게 사라지는 거품은 아니었습니다.  

 

AROMA: 처음 맡은 향은 굉장히 복합적이었습니다. 다크 초콜릿의 향도 나고, 감초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 감초향에 익숙하지 않아 무슨 향인지 구별을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바로 나는 첫향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향이었습니다. 맥주에서 쉽게 맡기 힘든 그런 향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들이마셨을 때는 다크 초콜릿 향도 살짝 느껴졌습니다.

 

FLAVOUR: 처음 마셨을 때는 “이게 맥주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맥주에서 처음 느껴보는 맛이었습니다. 탄산은 거의 없는 정도여서 마시기는 편했지만, 맛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라운 마음을 진정시키고 두 모금 하니, 이제는 왜인지 중독될 것 같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한 번 맛 들리면 계속 마시고 싶은 그런 맛! 목넘김은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탄 맛 같은 쌉쌀함이 좀 나기도 했는데요. 견과류가 들어가서 그랬던 것일까요? 맥주를 마신다는 기분이 거의 들지 않는, 다른 차원의 음료를 마시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FINISH: 굉장히 부드럽고 텁텁한 맛은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강렬한 맛에 비해 신기하게도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한 모금 하면 할수록 중세시대로 돌아가 굉장히 오래되고 조명이 어두운 펍에서 나무 맥주잔에 마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IBU 지수가 19이지만 쓴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첫 맛이 탄맛이라면, 마지막 맛은 구수한 편으로 곡물의 맛이 났습니다. 단맛도 있다고 하지만 거의 느껴지지는 않았고요. 매니아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맥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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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e” – Dageraad Brewing Inc / Dubbel / 7.5% / 650ml / $7.61 / BC주 Burnaby양조

 

브라운 에일을 검색했을 때 벨기에에서도 양조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올텐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맥주는 벨기에의 그 유명한 Dubbel맥주 스타일로 양조한 “Brune” 입니다. 프랑스어로 Brown, 즉 갈색이라는 뜻인데요. 브라운 에일에 매우 적합한 이름이 아닌가 싶습니다. Dubbel은 한국에서는 듀벨, 더블, 두벨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데요. 이 양조장에서는 이 맥주를 벨기에 수도원 스타일의 듀벨이라고 부릅니다. 놀라운 사실이지만 역사적으로 수도원의 맥주는 굉장히 인기도 많고 유명한데요. Dubbel은 벨기에 트라피스트회 수도원의 맥주를 지칭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맥주의 매우 독특한 점은 바로 병 안에서 재발효가 이루어진다는 것인데요. 맥주병에도 따를 때 주의를 기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첫 개봉 시 재발효로 인해 생성된 맥주 거품이 엄청나게 나옵니다. 병 안에서 재발효되는 정통 수도원식의 맥주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은 맥주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정보]

재료: 맥아, 밀, 설탕, Mission Fig (무화과), 홉, 효모, 물

프란시스코회 수도사분들이 직접 기른 무화과와 유럽의 트라피스트회 수도사들이 사용했던 효모를 이용해 양조한 맥주. 클래식한 벨기에 수도원 스타일의 듀벨맥주이다. 병 안에서 재발효가 되므로, 맥주를 따를 때 밑에 효모가 가라앉아 있을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 따라야한다.

*2018년 BC 맥주 어워즈에서 골드 메달 수상

 

 

[맥요의 시음 후기]

APEARANCE: 처음 뚜껑을 따는데 강한 탄산 소리가 났습니다. 맥주를 조심히 따랐음에도 거품이 엄청 났는데요. 이렇게 쫀쫀한 거품은 기네스 이후 처음인 듯 했습니다. 거품이 기네스처럼 크리미한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쫀쫀해서 들어갈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색상은 완전히 불투명하지는 않지만 맑지도 않은 갈색이었습니다. 맥주 색에 비해 거품은 의외로 하얀 빛을 띄었습니다.

 

AROMA: 병뚜껑이 예뻐서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놀랍게도 빵냄새가 났습니다. 이건 맥주가 아니라 빵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냄새였는데요. 맥주를 따르고 맡았을 때는 조금 옅어지긴 했지만 그대로 빵 냄새가 남아있었습니다. 병 안에서 재발효가 되었고, 안에 효모가 남아있어서 그랬는지 몰라도 이렇게 빵 냄새가 강한 맥주는 처음이었습니다. 마치 버터가 들어간, 갓 만든 빵 같은 고소하면서도 구수한 그 향이 났습니다. 그 후 다시 맡아보면 홉의 냄새도 살짝 맡을 수 있었는데요. 구수한 냄새에 가려지긴 했지만 살짝 시큼하면서도 상큼한 향이 조금 뚫고 올라오는 듯했습니다. 무화과가 들어간 만큼, 세번째 맡았을 때는 달콤한 무화과 향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FLAVOUR: 일단 탄산이 꽤 있기 때문에 처음 마셨을 때 강한 탄산에 입이 살짝 아릴 수 있습니다. 짙은 향에 비해 맛은 의외로 가벼웠는데요. 바디감이 예상보다는 라이트한 편이었습니다. 첫 맛은 탄산에 묻혀서 잘 느끼지 못했다가 마지막에 입에 남을 때는 약간의 구수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스트롱에일인 만큼 마지막에는 쓴맛이 살짝 나지만, 7.5%라는 알코올 도수에 비해서 쓴맛은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FINISH: 마지막까지 복합적인 맛을 보여줘서 형용하기 어려웠는데요. 분명한 것은 굉장히 매력적인 맥주라는 점이었습니다. 계속 변화하는 그 맛을 보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탄산이 너무 강해서 쭉 편하게 마시기가 어려웠습니다. 탄산을 조금만 줄이면 더 편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빵의 술 버전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빵이 술이 된다면 이런 맛이 아닐까? 하는 유쾌한 상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놀랍게도 맥주가 밥같이 느껴져 안주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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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s Winter Ale” –Granville Island Brewing / Brown Ale (Flavoured Beer) / 5.5% / 473ml / $3.35 / BC주 Vancouver양조

 

밴쿠버에선 이미 매우 유명한 Granville Island Brewing의 브라운 에일입니다. 이 양조장은 1984년에 설립된 만큼 그 역사도 깊고, 유명도 한데요. 2009년에 캐나다의 Molson Coors의 회사에 매입되었고, 현재는 BC Liquor Store 통계로 BC주에서 7번째로 판매량이 많은 거대한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작은 양조장에서 시작하여 이제는 매우 거대해졌지만, 여전히 좋은 맛으로 보답하고 있는 이곳. 이 Lions Winter Ale의 패키지에는 브라운 에일이라고 따로 언급은 하지 않고, 독특하게 Flavoured Beer라고 적어 두어서 호기심을 자극하였는데요. 맛을 보면 그 이유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이 에일은 보리와 밀을 섞어 양조한 맥주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정보]

홉 레벨: 1/5

맥아 레벨: 3/5

맛: 구운 맥아의 맛과 달콤한 초콜릿, 바닐라, 토피의 레이어가 어울리는 맛. 겨울에 마시기 좋은 맥주.

 

[맥요의 시음 후기]

APEARANCE: 색은 지금까지 소개한 브라운 에일중에 제일 옅은 색이었지만, 그래도 진한 갈색을 띄었습니다. 탁하기보단 맑은 쪽에 가까워서 유리컵에 따랐을 때 투과해서 보이는 수준이었습니다. 거품은 적당한 편으로, 따르고 나면 1센치 정도의 레이어가 생겼다가 잠시 두면 곧 사라졌습니다.

 

AROMA: 특별하게 눈에 띄는 향은 없지만, 그렇기에 호불호가 별로 갈리지 않는 대중적인 향으로 느껴졌습니다. 구수한 맛이 강하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시큼한 향이 나지도 않는 딱 중간의 느낌이었습니다. 보리와 밀을 섞어 양조해서 그런가 싶기도 했습니다. 패키지에 홉과 맥아 레벨이 적혀있는데 잘 표시가 안 되어서 헷갈릴 수 있지만 홉 레벨이 1, 맥아 레벨이 3으로서 

 

FLAVOUR: 처음 한 모금 하는 순간 바로 왜 ‘Flavoured Beer’인지 느낄 수 있습니다. 맥주에 입을 대는 순간 “그냥 에일이네~” 싶다가 중반부부터 훅 특이한 달콤함이 찾아옵니다. 이 특이한 달콤함이 무엇인지 잠깐 고민하다 보면 바로 초콜릿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두번째로 마시기 전에 향을 맡으니 초콜릿 향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맥주 설명에 바닐라와 화이트초콜릿, 카라멜이 섞여있다고 하는데 정말 정확히, 다크 초콜릿도, 밀크초콜릿도 아닌 화이트초콜릿의 향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초콜릿향이 난다는 여러 맥주를 시음해보았는데, 이렇게 향이 강하고 정확한 맥주는 처음이었습니다. 

 

FINISH: 두 모금 이후부터는 그 맛에 익숙해져서 초콜릿 향이 강하게 나지는 않아서 처음의 그 놀라움을 느낄 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한 모금, 한 모금 할 때마다 맛이 달라져서 즐기면서 먹기 좋았는데요. 다음엔 무슨 맛이 날까 하는 즐거운 궁금증을 가지며 마실 수 있었습니다. 탄산감이 아주 적당해서 편하게 꿀꺽꿀꺽 마시기 좋은 에일이었습니다.

 

맥요가 시음해본 브라운 에일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바로 맥주 한 잔이 식사 한 끼처럼 느껴진다는 것이었는데요. 보통 안주를 찾게 되는 다른 맥주와 달리 맥주 자체로 즐기기 좋았습니다. 브라운에일은 맛과 향이 매우 다양하니 취향껏 골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주(酒)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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