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제대로 알고 먹자, 브리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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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치즈 제대로 알고 먹자, 브리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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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222회 작성일 19-12-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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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 보도 못한 다양한 종류의 치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좋을까요?

CBM에서 작은 도움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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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Brie)치즈

브리(Bire)치즈는 파리 근교의 마른(Marne)과 센(Seine) 지역에서 만들어 진 프랑스 대표 치즈로 수분 함량이 48-50% 정도의 압착이나 다른 조리를 하지 않고 숙성시킨 부드러운 연질 치즈 입니다. 브리치즈는 부드럽고 말랑한 질감이며 겉 표면이 흰 곰팡이로 둘러져 있는데, 이런 연질치즈를 구매할때에는 치즈의 중심 부분을 눌렀을 때 말랑하게 손이 들어가는 정도를 보고 고르고 너무 단단하지 않게 밀봉하여 냉장 포관해야 합니다. 개봉한 치즈는 될 수 있는한 빨리 소비하도록 합니다.


브리치즈는 암소의 원유로 만드는 천연 외피의 연질 치즈랍니다. 외피가 하얀 브리 치즈는 까망베르(Camembert) 치즈와 흡사 비슷해 보이지만, 브리치즈가 까망베르보다 맛이 순한 편입니다. 껍질부분에 하얀 곰팡이를 피워서 숙성을 시키는데, 제조하는 곳에 따라 두껍게 혹은 얇게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이 하얀껍질 부분은 기호에 따라도 드셔도 되고 안드셔도 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하얀 껍질 부분을 절대 먹으면 안된다고 꺼리시는 분들도 있지만, 절대로 인체에 해가 되거나 먹으면 안되는 부분은 아닙니다.


브리치즈는 커피와도 잘 어울리고, 와인과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달지 않은 담백한 크래커와 잘 어울리며 바게뜨 같이 담백한 빵과도 궁합이 좋습니다.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좋고, 식사전에 에피타이져로 내놓으셔도 멋스럽고 특히, 파티 때 간단하지만 근사하게 상을 꾸밀 수 있습니다.


또한 브리치즈는 달콤한 과일과 함께 먹을때 특히 더 그 풍미가 좋아집니다. 신선한 과일과 함께 라면 더욱 좋지만, 만약 집에 당장 과일이 없다면 간단하게 시판 잼을 사용해도 좋고 꿀을 듬뿍 얹어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때 견과류도 함께 얹어준다면 식감도 살려주고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브리치즈를 고를 때는 포장지의 A.O.C (원산지 표시제, Appellation d’Origine Controlee)에 등록된 이름을 확인해 보세요. 브리치즈는 오리지널로 2종류가 등록되있는데, 이름이 ‘브리 드 모(Brie de meaux)’와 ‘브리 드 멀륀(Brie de Melun)’ 가 정식 등록된 이름 입니다.

브리는 대표적인 숙성 치즈입니다. 


세상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숙성 치즈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숙성 치즈의 종류가 많을 수 밖에 없는 이유로 손꼽는 것을 들자면 하나는 인구도 지금보다 훨씬 적고 교통도 불편하던 시절에 목동들이 마을과 한참 떨어진 곳까지 염소나 양을 몰고 가서 며칠 내지 몇 주일 혹은 더 오랜 기간을 지내야 하는데 그 동안 생산된 젖을 보관하는 방법으로 찾아낸 것이 치즈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유목민족의 경우도 목초지를 찾아 다니는 동안에 생산되는 젖을 치즈와 버터로 만들어 날씨가 나쁘거나 이동 중에 식량으로 쓰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유목민족들이 정착은 했지만 겨울이라는 계절 동안 먹을 식량을 만들어 두기 위해 개발 된 숙성 치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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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브리치즈 맛보기! - 브리치즈 튀김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로 식사전 입맛을 돋궈주는 에피타이저로 인기만점인 브리치즈 튀김을 즐겨보세요!


01 브리치즈를 사방 4cm정도 크기로 썰어준다. 원한다면 통으로 

그냥 튀겨줘도 상관없다.

02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준다.

03 중간불로 달군 기름에 겉면이 노릇노릇하게 튀겨준다. 

속까지 익혀야하는 재료가 아님으로 금방 꺼내줘도 된다.

04 달콤상큼한 과일 소스를 곁들여 낸다.


Tip 부드럽게 녹은 안쪽의 치즈가 바삭한 겉면의 튀김 옷과 잘 어울려져 더욱 고소한 치즈의 풍미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CBM PRESS TORONTO 12월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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