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 휴양지 감성 자극하는 밴쿠버 레스토랑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Eat & Drink Review 도심 속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 휴양지 감성 자극하는 밴쿠버 레스토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263회 작성일 26-08-05 15:12

본문

비행기 티켓 없이도 여행을 떠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낯선 향신료의 향기와 이국적인 음악, 여행지에서나 볼 법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레스토랑 한 곳만으로도 일상은 잠시 휴가로 바뀐다.

밴쿠버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 공간에 담아낸 레스토랑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그리스 식당부터 브라질의 열정, 모로코의 이국적인 분위기, 파리의 감성을 품은 비스트로까지 이번 여름, 도심 속에서 해외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레스토랑 12곳을 소개한다.

1613869176_t207O1zB_15732dcfc3eae4676841225db22179dffad32e90.jpeg

Bar Corso

커머셜 드라이브의 바 코르소는 북적이는 이탈리아 골목의 작은 와인 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공간이다. 은은한 조명과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계절마다 달라지는 테이스팅 메뉴와 수준 높은 스몰 플레이트를 선보인다. 식사보다는 와인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저녁을 보내기에 특히 좋으며, 친구들과 여러 메뉴를 나눠 먹는 재미도 크다.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특유의 활기 덕분에 잠시 유럽 여행을 떠난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주소: 1566 Commercial Dr., Vancouver

전화: 604-336-9466

1613869176_JKsWDq2H_08010324a6c77d4f5768dd6f7da131aec1d412bd.jpeg

Andonis

그리스와 지중해의 화려한 밤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안도니스가 제격이다. 정통 그리스 요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메뉴와 함께 벨리댄스 공연, 색소폰 라이브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식사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도 활기찬 에너지가 넘쳐 특별한 기념일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저녁이 깊어질수록 여행지의 리조트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가 더욱 살아난다.

주소: 1193 Granville St., Vancouver

전화: 604-565-1193

1613869176_TvnsjV1W_22f24d714464f0a134c96377b141016f45c89dec.jpeg

Selene Aegean Bistro

화이트와 베이지 톤으로 꾸며진 셀레네 에게안 비스트로는 에게해의 햇살을 닮은 공간이다. 자연스러운 질감의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브런치 명소로 손꼽히며, 저녁에는 한층 로맨틱한 다이닝 공간으로 변신한다. 신선한 해산물과 지중해풍 요리를 중심으로 한 메뉴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맛을 자랑한다. 천천히 식사를 즐기며 여행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날 잘 어울리는 곳이다.

주소: 360 Penticton St., Vancouver

전화: 604-336-4539

1613869176_m3HtpaQz_0f7a7518d5f03058b46874a5be68d32907445fd9.jpeg

Boteco Brasil Restaurant

문을 여는 순간 브라질 특유의 열정적인 색감이 반겨주는 곳이다. 보테코 브라질은 정통 브라질 바베큐와 스테이크, 카사바 요리 등을 맛볼 수 있는 밴쿠버 대표 브라질 레스토랑이다. 라이브 음악이 더해지는 날이면 현지 축제에 온 듯한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진다. 겨울에는 따뜻함을, 여름에는 남미 여행의 설렘을 선물하는 공간이다.

주소: 2545 Nanaimo St., Vancouver

전화: 778-379-7995

1613869176_pfvcGP38_fc54cd2e275d9ec555e8362e3532bdc530a135f5.jpeg

Moltaqa

예일타운에 자리한 몰타카는 모로코 특유의 화려한 장식과 은은한 조명이 인상적인 레스토랑이다. 타진과 쿠스쿠스, 민트티 등 정통 북아프리카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실내 곳곳에는 마라케시의 리야드를 연상시키는 소품들이 배치돼 있다. 향신료가 만들어내는 깊은 풍미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밴쿠버 한복판에서 색다른 미식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주소: 1002 Mainland St., Vancouver

전화: 604-841-1182

1613869176_S3FhuGnK_7fd07084c8246455b28ec96544684e9e6472db66.jpeg

Havana

커머셜 드라이브의 명소 하바나는 이름처럼 쿠바의 자유로운 감성을 담아낸 공간이다. 야자수와 강렬한 색감의 인테리어, 라틴 음악이 어우러져 도심 속 작은 하바나를 연상시킨다. 모히토와 상그리아, 쿠바풍 요리를 즐기며 여름밤의 여유를 만끽하기 좋다. 넓은 패티오 역시 이곳을 찾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주소: 1212 Commercial Dr., Vancouver

전화: 604-253-9119

1613869176_QciYSFgH_a75bed3069754383dc908f2d80539eadbedcf825.jpeg

Au Comptoir

파리의 동네 비스트로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오 꽁투아르는 클래식한 프랑스 감성이 가득한 공간이다. 갓 구운 크루아상과 에그 베네딕트, 스테이크 프리트 등 정통 프렌치 메뉴를 선보이며 브런치부터 저녁 식사까지 만족도가 높다. 에스프레소 한 잔만 주문해도 파리 카페에 앉아 있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주소: 2278 West 4th Ave., Vancouver

전화: 604-569-2278

1613869176_5R4BTMsa_e26e7bdf14f367e3c885853fa8f68df8b4b383cd.jpeg

La Casita

개스타운의 라 카시타는 멕시코 특유의 화려한 색감과 활기가 가득한 레스토랑이다. 커다란 마르가리타와 타코, 엔칠라다 등 정통 멕시코 요리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칸쿤이나 푸에르토바야르타의 휴양지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특히 좋은 분위기의 공간이다.

주소: 101 West Cordova St., Vancouver

전화: 604-646-2444

1613869176_ZpyfV0IO_b2c84e7b0945f23c3cf7b95e15e6b9eb222fccf5.jpeg

Moose’s Down Under

호주 여행을 꿈꾼다면 무스 다운 언더가 가장 가까운 선택이다. 캥거루 버거와 미트파이, 호주식 감자튀김 등 현지에서 즐기는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스포츠 바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도 매력이다. 맥주 한 잔과 함께 캐주얼한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주소: 830 West Pender St., Vancouver

전화: 604-683-3300

1613869176_KYIJZ9hU_9de3165f53c6f05fd84000ae03369861e5a30213.jpeg

Loula’s

커머셜 드라이브의 룰라스는 산토리니를 연상시키는 밝은 색감과 그리스 특유의 따뜻한 환대가 돋보이는 레스토랑이다. 신선한 해산물과 그릴 요리, 메제 플레이트를 중심으로 한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러 요리를 나눠 먹기에 좋다. 지중해 여행의 낭만을 느끼고 싶은 날 찾기 좋은 공간이다.

주소: 1608 Commercial Dr., Vancouver

전화: 604-255-378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SSLC
파리바게뜨 케이터링 202501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45건 1 페이지
밴쿠버 푸드 목록

도심 속에서 떠나는 미식 여행… 휴양지 감성 자극하는 밴쿠버 레스토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05, 조회: 268
비행기 티켓 없이도 여행을 떠난 기분을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낯선 향신료의 향기와 이국적인 음악, 여행지에서나 볼 법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레스토랑 한 곳만으로도 일상은 잠시 휴가로 바뀐다.밴쿠버에는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한 공간에 담아낸 레스토랑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그리스...

자파도그부터 캘리포니아 롤까지…현지인이 꼽은 밴쿠버 명물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7-10, 조회: 865
도쿄를 떠올리면 스시, 나폴리를 떠올리면 피자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듯, 세계의 많은 도시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음식이 있다. 그렇다면 밴쿠버를 대표하는 음식은 무엇일까.밴쿠버는 세계적인 미식 도시로 손꼽히지만, 특정 음식 하나를 두고 '이것이 바로 밴쿠버의 맛'이라고 단정하기는 쉽지 않다. 다양한 ...

몸과 마음을 채우는 한 끼… 밴쿠버 ‘컴포트 푸드’ 명소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5-12, 조회: 1411
긴 하루 끝, 가장 먼저 떠오르는 따뜻한 음식들하루의 피로가 쌓인 저녁, 혹은 비 내리는 밴쿠버의 어느 날이면, 찾게 되는 음식은 화려한 미식이 아니라,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한 끼다. 이번에는 인스타그램 독자들이 직접 꼽은 ‘컴포트 푸드’ 맛집을 바탕으로, 밴쿠버에서 꼭 기억해둘 만한 식당들을 소개한...

밴쿠버, 올해 주목할 ‘오픈 예정’ 레스토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4-09, 조회: 1512
밴쿠버의 외식 문화가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독창적인 메뉴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일상의 식사 시간을 특별하게 바꿔줄 오픈 예정 레스토랑 10곳을 소개합니다. 브런치부터 근사한 저녁까지, 설레는 미식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보세요.Bam Bam미국 남부 스타일의 프라이드치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곳입니다. 은은한 허브 ...

커피 한 잔의 여유… 밴쿠버 숨은 감성 카페 13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06, 조회: 1801
이른 봄, 아직은 쌀쌀한 공기가 감도는 날. 동네 카페에 앉아 달콤한 디저트와 따뜻한 음료를 곁들이는 시간은 그 자체로 작은 휴식이 된다. 밴쿠버에는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를 지닌 아늑한 카페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연인·친구와의 수다를 위한 공간이 되기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쉼터가 되기도 하는 ...

술 없이도 충분히 즐겁다… 밴쿠버 목테일 핫플레이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2-05, 조회: 1180
술 없이도 충분히 즐겁다… 밴쿠버 목테일 핫플레이스드라이 재뉴어리부터 소버 라이프까지밴쿠버와 인근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목테일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다.드라이 재뉴어리에 참여하고 있거나, 술을 마시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이 더 잘 맞는다고 느끼는 등 외출 자리에서 목테일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다...

메트로 밴쿠버를 장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열풍 -n 올해 새롭게 문 연 이탈리안 맛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26, 조회: 1516
밴쿠버와 인근 지역의 외식 지도를 살펴보면, 최근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 중 하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확산이다. 전통적인 지역 요리를 고수하는 곳부터, 매장에서 직접 파스타 면을 뽑는 전문점, 이탈리안-아메리칸 스타일 피자로 대중적 취향을 공략하는 공간까지 선택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다.키칠라노와 마운트 플레전트 같...

지중해부터 마이애미까지… 밴쿠버에서 즐기는 ‘세계 맛 대여행’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2-05, 조회: 1022
집 앞에서 떠나는 10곳의 미식 여행지12월의 밴쿠버는 유난히 고요하다. 짧아진 해, 연이어 내리는 비, 차가워진 공기 속에서 도시는 천천히 연말 분위기를 품어낸다. 반짝이는 조명과 캐럴이 거리 곳곳을 채우지만, 하루가 끝나면 누구나 따뜻한 휴식과 작은 ‘탈출’이 간절해지는 때다.바로 그 순간, 밴쿠...

밴쿠버 미식 신을 달구는 ‘신상 맛집’ 10곳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1-05, 조회: 1442
지금, 밴쿠버의 새로운 맛과 감성을 만나는 시간밴쿠버의 외식 지도가 또 한 번 새로워지고 있다. 일식과 멕시칸 퓨전, 남프랑스 감성의 카페, 그리고 뉴욕에서 건너온 만두까지 다채로운 개성이 깃든 신상 맛집들이 미식가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공간의 미학과 음식의 스토리가 어우러지는 맛집, 지금 바로 밴쿠버 미식 신(Scene...

밴쿠버 핫플 신상 맛집 10 - 지금 꼭 가봐야 할, 가장 '요즘다운' 미식 공간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0-07, 조회: 3297
밴쿠버의 미식 지도는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전통의 레스토랑들이 여전히 인기지만, 요즘 가장 뜨거운 건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들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창의적인 메뉴, 독창적인 콘셉트로 무장한 ‘신상 맛집’들이 도시 곳곳에서 문을 열고 있다.지금 가장 주목받는 밴쿠버 & 근교의 핫플 ...

[밴쿠버의 여름을 사로잡는 음료] 아이스 딸기 말차, 어디에서 즐길까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9-08, 조회: 1617
밴쿠버의 여름, 한 손에는 시원한 음료가 있어야 완성된다. 그중에서도 올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주인공은 단연 아이스 딸기 말차(Iced Strawberry Matcha)이다. 짙은 초록빛 말차 위로 부드러운 우유와 상큼한 딸기 퓌레가 어우러지는 비주얼, 그리고 첫 모금에 퍼지는 달콤쌉싸름한 조화는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

“4시간도 달려간다”…BC 식도락 여행, 최고의 숨은 맛집 10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07, 조회: 1914
포도밭 옆 정찬부터 숲속 오두막 한식당까지…로드트립 부르는 레스토랑들여행지를 고를 때 "어디서 잘 먹을 수 있을까"는 언제나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다. 특히 올여름처럼 먼 여행이 망설여지는 시기에는, 가까운 곳에서의 미식 로드트립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메트로 밴쿠버를 벗어나 BC주...

“밴쿠버에 처음 왔다면 여기부터” — 현지인이 추천하는 밴쿠버 맛집 10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7-17, 조회: 8450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밴쿠버의 대표 명소 개스타운(Gastown), 증기시계 앞에 길게 늘어선 인파만 봐도, 밴쿠버에 첫발을 디딘 방문객의 수를 실감할 수 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혹은 크루즈선에서 발을 내딛자마자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건 다름 아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다. 그렇...

밴쿠버와 그 인근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 10곳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04, 조회: 1876
밴쿠버는 다양한 음식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늘 새로운 맛집들이 등장해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문을 연 레스토랑 가운데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10곳을 소개한다. 미쉐린 가이드 추천 바의 재오픈부터 글로벌 딤섬 브랜드의 캐나다 첫 상륙까지, 밴쿠버 외식 트렌드의 최전선을 엿볼 수 있는 공간들이다.June캠비...

햇살 아래 파티오에서 따뜻한 봄날을 즐길 수 있는 버나비 맛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5-06, 조회: 1902
파티오 시즌이 본격적으로 돌아오면서, 버나비 곳곳의 멋진 야외 공간들이 햇살을 기다리는 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여전히 날씨가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파티오에서 음식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레스토랑, 펍, 카페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파티오들이 모여 있는 버나비에서 올해 꼭 가봐야 할 최고의 파티...

개스타운 카페 투어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4-10, 조회: 2772
밴쿠버는 다양한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들이 가득한 도시이다. 특히 개스타운(Gastown)에는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최고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곳부터, 오후의 나른함을 깨워줄 카페까지 무궁무진하다. 너무 많아서 어디를 방문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음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NO.500/ 2026 - AUGUST
CBM PRESS NO.499/ 2026 - JULY
CBM PRESS NO.498/ 2026 - JUNE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