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 Review 술 없이도 충분히 즐겁다… 밴쿠버 목테일 핫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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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6-02-05 12:46본문

술 없이도 충분히 즐겁다… 밴쿠버 목테일 핫플레이스
드라이 재뉴어리부터 소버 라이프까지
밴쿠버와 인근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목테일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이 재뉴어리에 참여하고 있거나, 술을 마시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이 더 잘 맞는다고 느끼는 등 외출 자리에서 목테일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다행히 밴쿠버에는 훌륭한 무알코올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가 풍부하다.
친구들과 만나 가볍게 안주를 곁들이고 싶을 때, 연인을 위한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계획할 때, 혹은 맥주를 즐기는 친구들과 함께 브루어리를 찾고 싶을 때에도 잘 구성된 무알코올 음료를 만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밴쿠버 곳곳에서 큐레이션이 돋보이는 목테일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한다.

DD Mau
DD 마우는 무알코올 음료 부문에서 숨은 강자라 할 만한 곳이다. 베트남 식당에서 빠질 수 없는 베트남 아이스 커피는 물론, 재스민 그린티와 밀크티 폼으로 만든 ‘낫 어 비어(Not-A-Beer)’, 재스민 티를 우린 루메트 진 대체 음료와 디비노 아페리티프 비터, 레몬을 활용한 시그니처 칵테일의 무알코올 버전 ‘짜 다 아이스 티(Tra Da Iced Tea)’ 같은 재치 있는 목테일을 선보인다. DD 마우 윙과 찹쌀 튀김 같은 나눠 먹기 좋은 메뉴와 함께라면 만족도가 높다. 이곳이 2025년 최고의 맛집 리스트에 오른 데에는 이유가 있다.
주소: 145 E Pender St., Vancouver

Pinche Taco Shop
리스트 중 가장 최근에 이름을 올린 핀체 타코 샵에서는 코코넛 오르차타가 타코와 함께 꼭 주문해야 할 메뉴이다. 기존의 부리토가 아닌 ‘부리타(burrita)’로 타코를 주문해보는 것도 색다른 선택이다.
주소: 367 Seymour St., Vancouver

Fable
페이블의 목테일 라인업 역시 주목할 만하다. 블루베리 주스, 크랜베리 주스, 석류 시럽, 레몬 주스, 소다, 자몽 비터를 섞은 ‘페이블 버진(Fable Virgin)’은 목테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음료이다.
주소: 755 Richards St., Vancouver

Grapes and Soda
그레이프스 앤 소다는 내추럴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정기적으로 바뀌는 목테일 메뉴 역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와인을 즐기는 일행과 함께 방문하거나, 샤퀴테리 보드 혹은 쓰촨식 오리 다리나 소 혀 요리 같은 묵직한 메뉴와 곁들일 무알코올 음료를 찾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주소: 1541 W 6th Ave., Vancouver

Chambar
영화 애호가라면 이 칵테일에서 익숙함을 느낄 수 있다. 1998년 영화 ‘스모크 시그널(Smoke Signals)’에서 이름을 따온 음료로, 메뉴에는 “어떤 날은 죽기 좋은 날이고, 어떤 날은 아침을 먹기 좋은 날이다”라는 영화 속 문구가 함께 실려 있다. 칵테일은 마르티니 비브란테에 라프상 수숭 차, 엘더플라워, 하우스메이드 토닉을 더해 영화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풀어낸 구성이 특징이다.
주소: 568 Beatty St., Vancouver

Carlino
아페리티보 분위기 속에서 칵테일을 즐기는 경험은 특별하지만, 무알코올 선택지도 칼리노에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자몽과 라임, 딜, 탄산 화이트 티를 활용한 ‘문라이트 드라이브’, 재스민 티와 타라곤, 라임 잎, 무알코올 프로세코를 더한 ‘카르네발레’, 향신 배와 엘더플라워, 소다를 조합한 ‘페어펙션’ 등이 준비돼 있다.
주소: 1115 Alberni St., Vancouver

PiDGiN
피전의 아시안 프렌치 퓨전은 음식뿐 아니라 칵테일과 목테일 메뉴에도 반영돼 있다. 무알코올 진과 레몬, 라임, 유자, 오이를 사용한 ‘큐컴버 시트러스 김렛’, 갈랑가와 생강 시럽, 레몬, 소다를 더한 ‘갈랑가 레모네이드’가 특히 사랑받고 있다.
주소: 350 Carrall St., Vancouver

The Acorn
이름부터 인상적인 ‘스프리츠 미 베이비 원 모어 타임!(Spritz Me Baby One More Thyme!)’은 타임을 우린 무알코올 진과 에버리프 아페리티프, 스파클링 와인을 사용한 음료이다. 엄밀히 말하면 목테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생강 프레스 주스와 카이엔 페퍼, 라임, 탄산수, 앙고스투라 비터, 생강 캔디를 사용한 진저 비어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주소: 3995 Main St., Vancouver

Botanist
보태니스트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경험 중 하나는 알코올과 무알코올 페어링을 선택할 수 있었던 1회성 디저트 코스 이벤트였다. 디저트의 완성도는 물론, 무알코올 음료 선택의 폭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정규 메뉴에서는 체리 블로섬 티와 더글라스 퍼, 유자, 소다를 활용한 ‘퍼스트 블룸’, 오이와 키노메, 스다치, 토닉을 더한 ‘스다치 걸’을 만나볼 수 있다.
주소: 1038 Canada Pl., Vancouver

Mocktails
목테일스는 ‘밴쿠버 최초의 무알코올 전용 주류 매장’을 표방하며 와인, 맥주, 증류주 대체 음료, 비터, 아페리티프 등 폭넓은 제품을 갖추고 있다. 집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완제품 목테일부터 직접 만들기 위한 재료까지 대부분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주소: 1250 Commercial Dr.,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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