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도 달려간다”…BC 식도락 여행, 최고의 숨은 맛집 10선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Eat & Drink Review “4시간도 달려간다”…BC 식도락 여행, 최고의 숨은 맛집 10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vancouver 댓글 0건 조회 868회 작성일 25-08-07 10:32

본문

포도밭 옆 정찬부터 숲속 오두막 한식당까지…로드트립 부르는 레스토랑들

여행지를 고를 때 "어디서 잘 먹을 수 있을까"는 언제나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다. 특히 올여름처럼 먼 여행이 망설여지는 시기에는, 가까운 곳에서의 미식 로드트립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메트로 밴쿠버를 벗어나 BC주 곳곳을 돌아보면, 그간 알지 못했던 미식의 보물들이 펼쳐진다.

포도밭과 사과나무, 숲속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식도락의 향연, 단순한 식사를 넘어 ‘경험’이 되는 BC의 숨은 맛집 10곳을 소개한다.


1613869176_RPj3UWCe_b766753efb0b847c8d333f73639f628b827194c4.png

Mekong – South East Asian Kitchen + Bar (Whistler)

전통 동남아 요리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Mekong은  Boonyawee Khummuang 총괄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한 풍성한 풍미가 돋보인다. 부드러운 비프 텐더로인부터 바삭한 돼지볼살, 숯불 꼬치로 꾸민 수요일 밤의 ‘야시장’까지, 매 순간이 감각적인 여정이다.

주소: 2067 Lake Placid Rd, #204, Whistler


1613869176_QBL6pEmg_50367e4755f3dea3cae6d11f6f583cc4dc2bfea3.png

Lorette Brasserie (Whistler)

2024년 새롭게 문을 연 프렌치-캐네디언 브라세리로, 부드러운 푸아그라와 함께하는 양파 타르트 타탱, 오리 콩피와 투르티에, 소 볼살 부르기뇽 등 고전과 창의성이 교차하는 미식 세계가 펼쳐진다.

주소: Summit Lodge Boutique Hotel — 102B-4359 Main St, Whistler


1613869176_9IPEGwMy_056465595db5318ae7ecb73a7d919beda8b8f90c.png

Wild Blue Restaurant (Whistler)

오픈 2년 만에 캐나다 최고의 레스토랑 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린 이곳은 미식 로드트립의 종착지로 손색없다. 세심한 서비스와 정제된 요리, 분위기까지 완벽히 갖춘 레스토랑이다다.

주소: 4005 Whistler Way, Whistler



Pilgrimme (Galiano Island)

'섬의 맛'이 궁금하다면 이곳을 빼놓을 수 없다. 철저히 로컬 재료로만 꾸린 창작 요리를 선보이며, 갈리아노섬의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한 플레이팅이 인상적이다. 목~일요일에는 Charmer Pizza가 함께 운영되어 사워도우 피자도 맛볼 수 있다.

주소: 2806 Montague Rd, Galiano Island


1613869176_Z1T9ysHl_d590a69ea17c3c4d7910ef35e9910547c9a4fcb1.png

Lola (Galiano Island)

섬에서 잡은 해산물, 지역 농산물로 만든 동남아풍 공유 플레이트를 선보이는 특별한 디너 시리즈가 유명하며, ‘한정 운영’이라는 희소성이 미식 애호가들의 발걸음을 이끈다.

주소: 120 Manastee Rd, Galiano Island


1613869176_nXvfeHQx_9f0919d68a775b69a7523c7efcde736acf112dd6.png

Kin and Folk (Penticton / Kelowna)

모던 아시안 퓨전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요리법과 지역 농산물을 접목시킨 감각적인 공간이다. ‘Top Chef Canada’ 출신 Vish Mayekar 셰프의 감각이 곳곳에 녹아 있다. 시그니처 칵테일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주소: 557 Main St., Penticton / 281 Lawrence Ave, Kelowna


1613869176_IgL2SOtH_ddec2418a5c6c121a169c162896fca9cd0ccb069.png

Row Fourteen at Klippers (Cawston)

Klippers Organic Acres의 14번째 사과나무 줄 사이에 위치한 진정한 ‘팜 투 테이블’ 레스토랑이다. 농장에서 갓 수확한 식재료로 완성되는 계절 요리는 자연과 식탁 사이의 거리를 단 500m로 줄였다.

주소: 725 MacKenzie Rd, Cawston


1613869176_YepmSfu2_8ee8d1414bfa8c455edd48ad077784c2431afcf8.png

Crowsnest Vineyards (Cawston)

“이 슈니첼을 위해서라면 4시간도 달려간다”는 리뷰가 괜한 말이 아니다. 직접 만든 와인과 함께하는 정통 독일식 요리, 그리고 나무화덕 피자 파티는 가족여행에도 제격이다.

주소: 2035 Surprise Rd, Cawston


1613869176_5QpRC9hS_539d87d3dd4a860964224c0e057dbef2ae374ee4.png

Jeju Restaurant (Tofino)

한식의 진수를 캐나다 서부 끝자락에서 만날 수 있다. 40년 경력의 Dylan 셰프의 어머니가 함께하는 이 가족 식당은 만두부터 숯불 보쌈까지 따뜻한 기억이 밴 메뉴들로 가득하다.

주소: 120 Fourth St. #101, Tofino


1613869176_v7ZJ2c8s_e629fa3920f1610bc109ac564e53080aea9e7002.png

Gerni’s Farmhouse (Vernon)

16세기 오스트리아 농가를 그대로 옮겨온 공간에서 브랏부어스트와 프레첼을 맛본다. 유럽 시골마을을 닮은 풍경과 함께하는 식사는 특별한 날의 완벽한 마무리가 된다.

주소: 888 Sparkling Pl, Vernon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oliwebstore_231212
파리바게뜨 케이크 202501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41건 1 페이지
밴쿠버 푸드 목록

커피 한 잔의 여유… 밴쿠버 숨은 감성 카페 13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06, 조회: 56
이른 봄, 아직은 쌀쌀한 공기가 감도는 날. 동네 카페에 앉아 달콤한 디저트와 따뜻한 음료를 곁들이는 시간은 그 자체로 작은 휴식이 된다. 밴쿠버에는 각자의 개성과 분위기를 지닌 아늑한 카페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연인·친구와의 수다를 위한 공간이 되기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쉼터가 되기도 하는 ...

술 없이도 충분히 즐겁다… 밴쿠버 목테일 핫플레이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2-05, 조회: 207
술 없이도 충분히 즐겁다… 밴쿠버 목테일 핫플레이스드라이 재뉴어리부터 소버 라이프까지밴쿠버와 인근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목테일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다.드라이 재뉴어리에 참여하고 있거나, 술을 마시지 않는 라이프스타일이 더 잘 맞는다고 느끼는 등 외출 자리에서 목테일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다...

메트로 밴쿠버를 장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열풍 -n 올해 새롭게 문 연 이탈리안 맛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26, 조회: 348
밴쿠버와 인근 지역의 외식 지도를 살펴보면, 최근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 중 하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확산이다. 전통적인 지역 요리를 고수하는 곳부터, 매장에서 직접 파스타 면을 뽑는 전문점, 이탈리안-아메리칸 스타일 피자로 대중적 취향을 공략하는 공간까지 선택지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다.키칠라노와 마운트 플레전트 같...

지중해부터 마이애미까지… 밴쿠버에서 즐기는 ‘세계 맛 대여행’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2-05, 조회: 554
집 앞에서 떠나는 10곳의 미식 여행지12월의 밴쿠버는 유난히 고요하다. 짧아진 해, 연이어 내리는 비, 차가워진 공기 속에서 도시는 천천히 연말 분위기를 품어낸다. 반짝이는 조명과 캐럴이 거리 곳곳을 채우지만, 하루가 끝나면 누구나 따뜻한 휴식과 작은 ‘탈출’이 간절해지는 때다.바로 그 순간, 밴쿠...

밴쿠버 미식 신을 달구는 ‘신상 맛집’ 10곳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1-05, 조회: 716
지금, 밴쿠버의 새로운 맛과 감성을 만나는 시간밴쿠버의 외식 지도가 또 한 번 새로워지고 있다. 일식과 멕시칸 퓨전, 남프랑스 감성의 카페, 그리고 뉴욕에서 건너온 만두까지 다채로운 개성이 깃든 신상 맛집들이 미식가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공간의 미학과 음식의 스토리가 어우러지는 맛집, 지금 바로 밴쿠버 미식 신(Scene...

밴쿠버 핫플 신상 맛집 10 - 지금 꼭 가봐야 할, 가장 '요즘다운' 미식 공간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0-07, 조회: 1631
밴쿠버의 미식 지도는 지금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전통의 레스토랑들이 여전히 인기지만, 요즘 가장 뜨거운 건 새롭게 문을 연 레스토랑들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 창의적인 메뉴, 독창적인 콘셉트로 무장한 ‘신상 맛집’들이 도시 곳곳에서 문을 열고 있다.지금 가장 주목받는 밴쿠버 & 근교의 핫플 ...

[밴쿠버의 여름을 사로잡는 음료] 아이스 딸기 말차, 어디에서 즐길까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9-08, 조회: 767
밴쿠버의 여름, 한 손에는 시원한 음료가 있어야 완성된다. 그중에서도 올 시즌 가장 눈길을 끄는 주인공은 단연 아이스 딸기 말차(Iced Strawberry Matcha)이다. 짙은 초록빛 말차 위로 부드러운 우유와 상큼한 딸기 퓌레가 어우러지는 비주얼, 그리고 첫 모금에 퍼지는 달콤쌉싸름한 조화는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

“4시간도 달려간다”…BC 식도락 여행, 최고의 숨은 맛집 10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8-07, 조회: 872
포도밭 옆 정찬부터 숲속 오두막 한식당까지…로드트립 부르는 레스토랑들여행지를 고를 때 "어디서 잘 먹을 수 있을까"는 언제나 가장 중요한 질문 중 하나다. 특히 올여름처럼 먼 여행이 망설여지는 시기에는, 가까운 곳에서의 미식 로드트립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메트로 밴쿠버를 벗어나 BC주...

“밴쿠버에 처음 왔다면 여기부터” — 현지인이 추천하는 밴쿠버 맛집 10선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7-17, 조회: 2281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밴쿠버의 대표 명소 개스타운(Gastown), 증기시계 앞에 길게 늘어선 인파만 봐도, 밴쿠버에 첫발을 디딘 방문객의 수를 실감할 수 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혹은 크루즈선에서 발을 내딛자마자 사람들이 가장 먼저 찾는 건 다름 아닌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다. 그렇...

밴쿠버와 그 인근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주목할 만한 레스토랑 10곳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6-04, 조회: 1161
밴쿠버는 다양한 음식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늘 새로운 맛집들이 등장해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문을 연 레스토랑 가운데에서도 특히 주목받는 10곳을 소개한다. 미쉐린 가이드 추천 바의 재오픈부터 글로벌 딤섬 브랜드의 캐나다 첫 상륙까지, 밴쿠버 외식 트렌드의 최전선을 엿볼 수 있는 공간들이다.June캠비...

햇살 아래 파티오에서 따뜻한 봄날을 즐길 수 있는 버나비 맛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5-06, 조회: 1030
파티오 시즌이 본격적으로 돌아오면서, 버나비 곳곳의 멋진 야외 공간들이 햇살을 기다리는 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여전히 날씨가 오락가락하긴 하지만, 파티오에서 음식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레스토랑, 펍, 카페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파티오들이 모여 있는 버나비에서 올해 꼭 가봐야 할 최고의 파티...

개스타운 카페 투어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4-10, 조회: 1867
밴쿠버는 다양한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들이 가득한 도시이다. 특히 개스타운(Gastown)에는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최고 품질의 커피를 제공하는 곳부터, 오후의 나른함을 깨워줄 카페까지 무궁무진하다. 너무 많아서 어디를 방문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다음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 ...

맛과 건강을 한 번에! 밴쿠버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3-03, 조회: 1528
밴쿠버에는 비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훌륭한 장소가 많다. 너무 많아서 어디를 방문해야 할지 선택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간단한 식사부터 고급스러운 식사까지, 밴쿠버의 훌륭한 비건 레스토랑 리스트를 소개한다.Mila2020년 오픈 이후, 밀라는 밴쿠버 비건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사랑받는 곳이 되었으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건강과 스피드! 밴쿠버 최고의 다이너마이트 맛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2-05, 조회: 1242
새해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바쁜 일정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건강한 식습관을 목표로 하는 새해 결심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려다 보면 익숙한 패스트푸드점의 치즈버거를 찾게 되기 쉽지만, 사실 패스트푸드도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밴쿠버에는 바쁜 일정...

새로운 맛의 여행, 밴쿠버에서 만날 레스토랑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15, 조회: 1509
새로운 동네의 인기 맛집이나 전통을 기념하는 레스토랑을 발견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밴쿠버와 그 주변의 새로운 레스토랑을 소개한다.Elem엘렘은 비쉬 마예카르와 하시브 사르와리, 위니 선 등 유명한 셰프들이 함께 선보이는 새로운 메인 스트리트의 맛집이다. 주요 메뉴로는 탈레지오 퐁듀를 곁들인 콘 캐비지, 소고기 ...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파티오

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2-06, 조회: 1325
여름이 끝났다고 야외 식사가 끝났다는 뜻은 아니다. 밴쿠버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도시에서는 겨울철 파티오가 더욱 낭만적으로 다가온다. 비밀 정원의 오아시스부터 화덕이 있는 길거리의 명소까지, 날씨에 상관없이 밴쿠버에서 외식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난방 및 지붕이 있는 파티오를 추천한다.Black + Blue스테이크와 해산물...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BM PRESS NO.495/ 2026 - MARCH
CBM PRESS NO.494/ 2025 - FEBUARY
CBM PRESS NO.493/ 2025 - JANUARY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