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수제 버거집, To Dine For Eatery

"20년이 넘는 노하우의 수제 버거집"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 스파게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가 볼 만한 맛집이 메인 스트리트 싸이언스 월드 역 근처에 있습니다. 20년 넘는 노하우가 담겨 맛도 일품, 양도 푸짐한 곳,  To Dine For Eatery입니다.
이 집 버거의 특징 두 가지만 꼽으라면 두께와 소스인데요. 버거가 두꺼워서 꾹꾹 눌러 먹지 않으면 한 입 베어 물기가 힘들 정도로 넉넉합니다. *어설프게 잡고 먹으면 재료가 반대쪽으로 빠져나가니 드실 때 유의하세요. 소스 또한 다른 데서는 맛볼 수 없어 이 집 버거만 찾는 단골 분들도 많습니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스파게티를 파는데요. 스파게티 하면 흔히 떠오르는 토마토 스파게티지만, 맛이 각별해 매주 수요일에 방문해 스파게티만 먹고 가는 단골 손님도 있다고 하니, 수요일에 방문하시면 스파게티도 꼭 한 번 주문해 보세요. 단골 손님들이 꼽은 버거 외의 꼭 한 번 먹어 봐야 하는 추천 메뉴!
*원래 버거 집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샌드위치, 수프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도 팔고 있습니다.
<To Dine For Eatery>
위치: 333 Terminal Ave # 101, Vancouver BC
전화: 604-568-7106
영업시간: 8:30am – 5:00pm (월요일 – 금요일) *주말과 공휴일엔 쉽니다.
 
★To Dine For Eatery 직원 구인★
To Dine For Eatery에서 즐겁게 함께 일하실 분을 모집합니다. 이력서를 들고 101 - 333 Terminal Ave. Vancouver BC로 방문해 주세요!
서버, 키친, 디시워셔를 구하며 파트타임 및 풀타임 다 가능합니다.
※ 서버의 경우는 영어가 필수입니다. 대부분 현지인인 손님이라 전화 회화가 원활하게 되어야 합니다.

 
(사진= To Dine For Eatery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