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싶은 날 M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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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싶은 날 M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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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댓글 0건 조회 1,652회 작성일 15-07-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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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창밖을 볼때마다 달콤한 초코렛 한 조각이 생각나는 날이에요!!
그래서 생각난 Mink를 한번 소개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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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West Hastings Street 에 위치한 M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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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간판!! 지나가다가 보신적 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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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쁘고 깔끔한 컬러들로 작은 갤러리에 온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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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곳은 카페겸 초코렛을 파는 전문점 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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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사고 싶은 충동...;;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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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막 다 먹어보고 싶어요!! +.+
(저만 그런거 아..니..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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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초코렛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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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도 이쁘고 고급스러워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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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퐁듀와 가운데 와플을 가장 많이들 오더 하더라구요!!
전 갠적으로 시즌 메뉴라는 오른쪽 파르페를 먹어보고 싶어요.
친구 말로는 요거트와 스폰 케잌으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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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앞에서 2분정도 고민하다가 그냥 Belgian Waffle로 결정!! 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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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종류가 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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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다른 곳보다 맛있어 보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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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듀 팟... 사고 싶지만...
절대 집에서 먹지 않을꺼란걸 너무나도 잘 알기에...!!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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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이는것과 같이 내부가 큰편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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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편도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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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를 잘 안 마시는 저지만 전문점이니 만큼 한번 트라이!!
밀크와 다크 두가지 중 전 밀크로 마셨어요.
달지 않으면서 부드럽고... 저는 개인적으로 참 만족스러운 핫초코였어요!!
(써비스로 Mink 초코렛 한조각도 함께 준비해 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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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니 맛있는  Belgian Waff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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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FONDUE!!
(다 좋은데... 아이스 크림이 없다는게... 음..........;;;)

달콤함이 막막~ 땡기는 날에는 한번 고고씽!!!
달콤함... 제가 참 좋아하는 단어에요!! 
그럼 오늘도 달콤한 인생을 위해 하루를 잘 정리하고 계획하는
저녁 시간이 되는 우리 우벤유 식구들 되길 바래요!! =)
- 미각 잃은 장금이의 맛집정보 - (whiteladyjin@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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