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11, 조회: 1607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맛을 맛보고 싶을 땐? Nicli Antica
밴쿠버에서 유명한 화덕 피자집입니다. 개스 타운에 위치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가게입니다.
피자 크기는 배달해서 시켜 먹는 피자보다 작지만, 화씨 900도에서 구워 내는 화덕 피자 특유의 바삭함과 쫄깃한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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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11, 조회: 1535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동양식, Toko1995년에 문을 연 Toko. 스타일은 중식, 일식 등을 다루는 아시아 스타일 레스토랑이며,
가격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들러 식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치킨/비프 돈(Chicken or beef don)이 $8.25며, 탄탄면은 $7.60. 물론 그렇다고 성의 없이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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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11, 조회: 1698
버거인 듯 버거 아닌 버거 같은 Bao Down
색다른 버거가 먹고 싶다면 Bao Down 개스타운 점으로 오세요. 버거인 듯 버거 아닌 버거 같은 오묘한 버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ㄱBao Down은 2015년 2월에 문을 연 퍼시픽 림 퓨전 레스토랑입니다. 환태평양 퓨전 레스토랑이라니? 생소하죠?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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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9, 조회: 1447
모던한 베트남 식당, Anh and Chi
베트남 음식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월남쌈, 그리고 월남국수(pho)일 것입니다.
밴쿠버에서 쌀국수 먹으러 베트남 식당 가면 어째선지 대부분 가게 인테리어가 옛날식이라 세련되었다는 느낌과는 거리가 좀 멉니다.
식기들도 구식, 플레이팅이 뛰어난 것도 아니라 그냥 허름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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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9, 조회: 2646
밴쿠버 최고의 치즈 케이크집, Cheesecake etc.
밴쿠버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치즈 케이크를 파는 곳.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는 곳.
오늘은 밴쿠버 최고의 치즈 케이크를 파는 Cheese Cake ETC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재즈가 흐르는 이 카페는 일반 카페들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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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9, 조회: 1853
브라질 요리 한 번 먹어볼까? Rio Brazilian Steakhouse
리우 올림픽이 한창인 요즘입니다. 4년 동안 준비해 온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맘껏 펼치는 곳. 이번 하계 올림픽은 브라질에서 열렸죠?
오늘은 올림픽을 맞이하여 브라질 식당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름도 리우(Rio) 올림픽과 꼭 맞는 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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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5, 조회: 1115
든든한 브런치의 정석, Timber
한국말로는 아점이라고도 하죠. 서양 음식 문화 중 하나인 브런치!
아침과 점심을 합쳐서 먹는 거라 그런지 양식 브런치는 양이 푸짐해서 배가 든든해집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브런치 카페는 고기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딱인 브런치 가게입니다. 랍슨 스트리트에 위치한 Timber라는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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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5, 조회: 1029
한국과 멕시코가 만났을 때, TAKO
한국식 멕시코 음식, 상상이 가시나요? 부리토, 타코 등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러야 할 가게가 오픈했습니다.
바로 TAqueria KOreano! 8월 초에 차이나타운에서 오픈한 TAKO는 타코(tacos) 메뉴로 갈비, 제육볶음, 후라이드 치킨 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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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4, 조회: 2813
포장마차 가자! BB 포차
한국에선 종종 포장마차로 가 소주 한 잔 하고, 칼칼한 홍합탕도 먹고, 튀김과 볶음요리도 먹고 그러죠?
물 맑고 공기 좋은 캐나다에 살아도 가끔 한국이 그리울 땐 바로 그런 게 생각나는 날이 아닌가 합니다.
랍슨 스트리트에 위치한 BB 포차는 퓨전 레스토랑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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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4, 조회: 1632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Joey Burrard
고기 썰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분위기 좀 잡고 근사한 곳에서 요리와 음료를 곁들이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기념일, 생일 등에 오기 좋은 양식 레스토랑, Joey Burrard입니다.
랍슨과 버라드 스트리트가 만나는 구역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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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2, 조회: 3590
반찬 해 먹기 귀찮을 땐? 밥's Kitchen
자취하면서 제일 귀찮은 게 뭘까요? 밴쿠버 유학생 30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요리해 먹는 게 가장 귀찮다는 답변이 40%나 차지했습니다.
매번 같은 걸 요리해 먹자니 질리고, 매번 새로운 요리를 하자니 손이 많이 가고.
새삼 엄마가 해주는 밥 먹을 때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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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9, 조회: 1357
가수 아델이 반한 밴쿠버 아이스크림 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아델이 최근 밴쿠버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가수답게, 나이지리아, 알라스카 등등 세계 각지에 있는 팬들까지 밴쿠버로 와 아델의 공연을 봤는데요.
아델이 밴쿠버에서 머물며 들렀던 아이스크림 집이 화제입니다. 인상 깊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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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9, 조회: 1297
크렘 브륄레 좋아하세요?
크렘 브륄레는차가운 크림 커스터드 위에 얇고 바삭한 카라멜 토핑이 덮인 프랑스 디저트입니다. 만드는 방식이 참 재밌는데요.
크림 커스터드 위에 설탕을 뿌리고 토치로 설탕을 녹여 카라멜화 시키는 것입니다.
Crackle Creme은 작은 가게지만 아주 맛있는 크림 브륄레를 만드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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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9, 조회: 1617
멀티컬쳐 밴쿠버에서 파타이에 빠지면 ! 못 벗어납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유명한, 타이 음식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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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9, 조회: 1638
치즈 풍미가 한껏 느껴지는 케이크가 당길 땐?
밴쿠버 최고의 치즈 케이크를 만든다고 자부하는 가게가 있습니다. 바로 Trees Organic Coffee and Roasting House입니다.
뉴욕 치즈 케이크부터 모카, 메이플 월넛, 블루베리 등등 다양한 치즈 케이크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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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9, 조회: 1705
미국 서부의 in & out 과 비슷한!!
Caliburger in Vancouver
서부에 가서 꼭 먹어보세요!! 이제 밴쿠버에는.. Caliburger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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