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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푸드 목록

맛있는 팥빙수가 먹고 싶을 땐?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11, 조회: 5095
팥빙수만큼 여름에 잘 어울리는 디저트는 없을 것입니다. 한국에 가면 팥빙수는 흔하게 먹을 수 있지만, 밴쿠버에서는 몇 없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캐나다 라인 Broadway-City Hall역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위치한 Passion 8입니다. 서울에 있는 디저트 카페 못지 않게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며진 인...

얼그레이 케이크, 먹어 봤니?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8-03, 조회: 6793
레몬 라벤더, 소금 카라멜, 코코넛 망고 등 조금 특별한 케이크를 파는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Main St.에 위치한 Trafiq! Trafiq는 맛있는 케이크과 샌드위치, 훌륭한 커피와 차로 소문난 카페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감동적인 음식 솜씨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 받고 있으며, 특히 6 인치와 10 인치 크기로 ...

하모니 아트 축제(Harmony Arts Festival)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4, 조회: 3780
웨스트 밴쿠버 워터프론트에서 10일 동안 열리는 아트의 모든 것, 하모니 아트 축제가 오는 8월 4일부터 시작됩니다! 올해로 제 27회를 맞이한 하모니 아트 축제는 Odlum Brown Limited가 주최하는 행사로, 시각 예술, 공연, 문학, 요리까지 다양하게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이며, 50개가 넘는 무료...

신선한 디저트 카페가 왔다!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1, 조회: 8042
쌀로 만든 치즈 케이크, 쌀로 만든 롤케이크, 손수 삶은 팥을 사용하는 팥빙수. 이외에도 좀처럼 보기 힘든 독창적인 디저트가 가득한 곳이 있습니다. 동양식 디저트 카페 같기도, 서양식 디저트 카페 같기도 한 퓨전 디저트집, <새마을 떡집+카페>입니다. 새마을 떡집+카페는 흔히들 떡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

프랑스식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볼까?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20, 조회: 3804
바야흐로 아이스크림 시즌입니다. 팥빙수, 젤라토, 아이스크림, 프래프치노 등 각종 시원한 음료 및 디저트들의 인기가 치솟는 요즘, 밴쿠버에 수제 프랑스식 아이스크림집 'La Glace'가 들어온다는 소식입니다. 8월 4일에 오픈 예정인 'La Glace'는 W. 16th Ave.와 MacDonald St.에 위치해 ...

팥빙수 먹으러 가볼까?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10, 조회: 7552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여름 별미, 팥빙수"   뜨거운 여름입니다. 한국의 대표 여름 디저트로는 '팥빙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다운타운, 리치몬드에서만 한국 팥빙수집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랜프루 스트리트(Renfrew St.)와 이스트 1번가(E. 1st St.)에도 팥빙수집, <...

여름엔 역시 질소 아이스크림!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7-04, 조회: 2585
"뛰어난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으로 인기 폭발" 메인 스트리트(Main St.)에 새로운 질소 아이스크림집이 생겼습니다. 마운트 플레젠트(Mount Pleasant) 쪽에 생긴 이 디저트집은 벌써부터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질소 아이스크림을 내세운 '버킷 아이스크림(Buckets Ice Cream)' 측은 "어...

유통 기한 없는 5가지 음식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28, 조회: 9125
유통 기한 없는 5가지 음식 주의 사항들을 확실하게 지키면 반영구적으로 드실 수 있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1. 바닐라 농축액 & 메이플 시럽 캐나다 가정집에 하나씩은 있는 재료! 순수한 바닐라 농축액은 알코올로 만들어져서 아무리 오래되어도 맛과 신선도가...

캐나다에서 맛볼 수 있는 퓨전 일식 킹요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20, 조회: 4390
캐나다 밴쿠버 현지에서 발행되는 신문, 잡지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Kingyo-Izakaya" 를 소개해 드립니다. 해가 지날수록 유명해져서인지 예약을 하지 않고 가게되면, 기다리는 시 간이 오래될 수 있으니 가시기 전 예약가능한지 꼭 확인하고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동양인보다는 젓가락질을 잘하는 서양인들이 많은...

burgoo, burger ?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15, 조회: 2594
이름부터가 특이한 보르구, 야외에서 먹는 걸죽한 스프 나 죽을 말한다고 합니다. 여러나라 음식이 있어서 유명한 burgoo는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엔틱한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장소입니다. 한쪽에는 영화에서처럼 분위기 좋은 바가 있어 간단한 칵테일과 맥주를 즐겨 드실 수 있습니다. ...

중식과 크레페의 만남!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05, 조회: 3586
중국 요리 '병(餠/Bing)'을 아시나요? <Me + Crepe>는 중국 북부 지방의 크레페라고 할 수 있는 '병'을 바탕으로 한 식당으로, 아시아 요리 느낌이 물씬 나는 크레페집입니다. <Me + Crepe>에서 나오는 크레페들은 북경 거리에서 맛볼 수 있는 스타일이며, 중국에서도 인기 만점인 ...

고급 독일 요리는 어떤 맛일까?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02, 조회: 3347
밴쿠버에서 여러 고급 레스토랑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흔치 않은 레스토랑은 아마 독일식 요리가 아닐까 합니다. 개스 타운에 위치한 <Bauhaus Restaurant>는 모던 독일 요리 전문점입니다. 클래식한 독일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내놓아 부담도 없으면서 재미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넓은 라운지 공간...

제대로된 고기구이가 먹고 싶을 땐?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01, 조회: 4164
가끔 가다 보면 한국식 요리가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스테이크보다 삼겹살, 왕갈비가 당기는 날, 고기구이 전문점, '육'을 방문해 보세요. 지글지글 철판 위에 올려져 나오는 고기들은 한국에서 먹던 맛과 똑같습니다. 고추장삼겹살, 갈비맛삼겹살, 소불고기, 왕갈비,  LA갈비, 닭갈비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맛볼 수 있으...

매콤한 음식이 당길 땐?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6-01, 조회: 6530
매운 음식이 당길 때! 맛있게 매운 요리를 먹고 싶을 때! 그럴 때 방문하면 딱인 곳, 바로 버나비에 위치한 '오! 쭈삼'입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맛있게 매운 맛,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로 정평이 난 '오! 쭈삼'의 주요 메뉴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쭈꾸미 볶음'입니다. 일반 쭈꾸미 볶음부터 쭈꾸미+삼겹살, 쭈꾸미+...

치맥 하면 이곳이 빠질 순 없지!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5-31, 조회: 8809
한국 영화를 잘 상영해 주는 'Cineplex Cinemas Coquitlam and VIP' 바로 옆에 맛있는 치킨집이 있다는 사실! 바로 'Big Chicken Town Coquitlam'입니다. 치킨 전문점답게 양념, 후라이드 치킨은 물론 마늘 치킨, 간장치킨, 바비큐 치킨, 화살 치킨, 치즈불닭 등 12 종류의 치...

속 시원하게 해장을 하고 싶을 땐?

작성자: Ed Park, 작성일: 05-19, 조회: 7512
캐나다에서는 숙취 해소로 햄버거나 피자 등을 먹지만, 한국인은 역시 해장국만 한 것이 없습니다. 해장국에는 종류가 다양히 있지만 그중에서도 선지해장국은 철분과 칼륨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속풀이에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음식입니다. 코퀴틀람에 위치한 '땅끝마을'은 바로 그 선지해장국을 밴쿠버에서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곳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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