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2-10, 조회: 7
발렌타인데이,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밤이번 발렌타인데이, 피버 캔들라이트가 특별한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 2월 14일과 15일, 푸치니, 차이코프스키, 드뷔시 등의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사랑에 빠져보자.콘서트는 케리스데일 장로교회에서 열리며, 공연은 60분 동안 진행된다.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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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2-07, 조회: 7
FVDED 인 더 파크 2025, 헤드라이너 라인업 공개!캐나다 서부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인 FVDED 인 더 파크가 2025년 7월 4일과 5일, 써리의 홀랜드 파크에서 열린다. 주최측은 올해 새로운 네 번째 스테이지를 추가하고 아티스트 수를 60명으로 늘려, 작년 매진을 이어갈 계획이다.그래미 수상자 티에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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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2-03, 조회: 10
위켄드, 7월 밴쿠버에서 ‘After Hours Til Dawn’ 투어 펼친다캐나다의 슈퍼스타 위켄드가 여름에 밴쿠버를 뜨겁게 달군다. 7월 15일(화), BC 플레이스에서 펼쳐질 그의 '애프터 아워스 틸 던' 투어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이번 투어는 북미 20개 이상의 도시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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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22, 조회: 25
IRCC 감원 계획, 이민 신청 대기 시간에 영향 우려캐나다 이민, 난민 및 시민권국(IRCC)이 약 3,300개의 일자리를 3년에 걸쳐 줄일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민 신청 처리 시간이 더 길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감원은 국내외 모든 직급에 걸쳐 이루어지며, 이는 정부의 예산 삭감과 이민 목표 축소에 따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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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20, 조회: 33
캐나다, 이민 정책 강화 – 유학생·외국인 근로자 배우자만 취업 허가 가능캐나다 정부는 2025년 1월 21일부터 시행될 이민 정책 강화를 발표하며 유학생과 외국인 근로자의 가족에게 영향을 미칠 새로운 규정을 공개했다. 이번 변경 사항은 특히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의 배우자에게만 취업 허가를 부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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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06, 조회: 21
BC주, 2025년 임대료 인상 규제와 세입자 권리2025년 임대료가 다시 인상될 예정이므로, BC주에서 임대하는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BC주 주택부는 2025년 임대료 인상이 물가 상승률과 연동되어 있다고 밝혔다.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인상을 받지 않도록, 2025년 임대료 인상에 대해 몇 가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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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1-28, 조회: 35
캐나다 연말연시 GST 면제, 실제 절약액은 얼마나 될까캐나다인들은 곧 2개월간 GST 면제를 받게 되지만, 실제로 얼마나 절약할 수 있을까.지난 주,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정부가 연말 선물 시즌을 맞아 많은 품목에 대해 GST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트뤼도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연말이 다가오면서 특히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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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1-27, 조회: 46
흉부외과의사 ‘승도’의 딸 ‘소미’가 구마의식 도중 목숨을 잃고장례식장에서 ‘승도’는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한편,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했던 신부 ‘해신’은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것의 존재를 뒤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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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0-22, 조회: 295
잃어버린 영혼의 할로윈 퍼레이드, 내달 초에 열려…더스티 플라워팟 카바레와 브리타니아 커뮤니티 센터가 협업하여 기획한 잃어버린 영혼의 퍼레이드가 할로윈 다음 날인 11월 1일 금요일 이스트 밴의 트라웃 레이크와 존 헨드리 공원에서 열린다.스릴 넘치는 공연, 음악 및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 축제는 무료로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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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7-17, 조회: 387
레트로 자동차 애호가들을 위한 자선 행사, 인앤아웃 버거 제공인앤아웃 버거가 랭리 굿 타임즈 크루즈 인에 온다.3×3 버거와 애니멀 스타일 프라이로 유명한 이 미국 유명 체인점이 레트로 자동차 애호가들을 위한 대규모 자선 행사인 랭리 굿 타임즈 크루즈 인에 다시 한 번 참가할 예정이다. 크루즈인 웹사이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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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rarara, 작성일: 02-01, 조회: 631
나만 놓치고 있는 정부지원금?40억달러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프로그램 CDAP 진행현황40억 달러 규모 정부정책 대출금리 압박 탈출구 디지털 전환으로 매출상승 세계은행 2023년 전세계 경제성장률 3.0%에서 1.7%로 하향 조정. 미국 FOMC(연방준비제도) 2022년 금리 인상 4.50%에 더해 올해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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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29, 조회: 1147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파리바게뜨” 드디어 BC주, AB주에 문 열어AB주 에드먼튼 1호점, 캘거리 1호점 올해 안에 오픈 예정BC주 1호점 현재 임대계약 진행중, 내년 초 오픈 예정1988년 최초 론칭한 파리바게뜨는 국내에 유럽풍 베이커리 문화를 처음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대한민국 베이커리 시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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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20, 조회: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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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12-01, 조회: 707
유학생 할인 혜택 정리(+송금 수수료) 안녕하세요, 모인 해외송금입니다.생활비, 렌트비 송금하면서높은 수수료에 부담을 느꼈던'유학생/교환학생/어학연수생' 이신가요?학생 분들을 위한 모인의 혜택,유학생, 어학연수생, 교환학생이라면 학생인증을 통해졸업할 때까지 4년간 수수료 무료 혜택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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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4-07, 조회: 2144
제목 : 캐나다 집구하기 사이트 추천, 집구하는 방법, 블라인드 비딩 오늘은 캐나다에서 집을 구하고 계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만한 한국과 다른 캐나다의 부동산 개념,좋은 캐나다 집구하는 사이트, 캐나다 집 구하는 순서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캐나다 집 종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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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ncouver, 작성일: 01-18, 조회: 974
캐나다 유학생이라면 무조건 신청하세요!안녕하세요, 모인입니다.오늘은 캐나다 유학생 분들을 위한 내용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캐나다 유학생 분들 중1) 해외송금 수수료가 부담스럽다2) 1년간 낸 수수료 계산해보니.. 너무 아깝다3) 수수료만 아껴도 여행 한 번 더 갈 수 있겠다하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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