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캐나다 대형급 물류창고 허브 GTA에 건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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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아마존 캐나다 대형급 물류창고 허브 GTA에 건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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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 Daniel S… 댓글 0건 조회 6,360회 작성일 18-07-2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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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가 1994년 시애틀에 설립한 미국의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한 IT 기업으로 도서를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은 물론 전자책, 태블릿 PC를 제조 판매하며, 기업형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 아마존. 'a부터 z까지 모든 물건을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야심찬 기업 아마존 캐나다가 다음 물류창고 허브가 GTA에 건설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에서 약30분 거리에 떨어진 Caledon에 건축이 시작 될 예정이며 그 규모가 무려 100만 스퀘어 피트(1-million sq. ft.)에 달할 예정으로 온타리오주에 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 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벌써 온타리오 주에만 아마존의 물류창고가 5개 위치해있는데 이번 Caledon의 경우 그 규모가 대형급으로 이번 발표 이후 아마존 캐나다의 본사가 토론토가 될 확률이 더욱 높아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본사 차기 지역 발표는 올 해 하반기에 있을 예정으로 더욱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아마존 캐나다가 Caledon에 건설하는 이번 초대형급 물류창고 허브는 2019년 하반기에 완공 될 예정입니다. 더욱 많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___Translated and rewritten by CBM editor Daeyul Song,[Source /city/2018/07/amazon-caledon-fulfillment-centre-toronto/ on blogTO website, Lead image via Fortu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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