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북미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최악의 공항 선정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토론토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북미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최악의 공항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150회 작성일 22-11-24 15:55

본문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북미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최악의 공항 선정


코로나 - 19 관련 규제 완화가 풀리면서 이용객들의 증가로 지연과 연착 심지어 예고 없는 항공편 취소 및 수하물 분실 등의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피어슨 국제 공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인력 보충 등의 정책을 실시하며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던 것과는 다르게 여전히 이용객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2월을 약 1주일 앞 둔 상태에서 점차 연말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다시금 피어슨 공항의 불안정한 서비스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 여행 정보 웹사이트에서는 캐나다 토론토의 피어슨 국제공항을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최악의 공항으로 선정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대체연휴까지 이어져 더욱 많은 관관객들이 유입되고 또 국제 항공편을 이용해 출국을 희망하는 여행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피어슨 공항이 더욱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0건 1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BM PRESS TORONTO - 2024년 2월호 CBM TORONTO (Vol.113)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