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알버타주로 이주시키기 캠페인 2단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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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ljeun 댓글 0건 조회 1,554회 작성일 22-09-22 10:07본문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알버타주로 이주시키기 캠페인 2단계 시작
알버타주는 토론토와 밴쿠버 노동자들을 유입시키기 위한 두 번째 단계 캠페인을 펼칩니다.
‘Alberta is Calling’이라고 불리는 이 캠페인은 알버타의 저렴한 물가, 생활 방식 및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경력 등을 홍보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강조함으로써 도시의 인재들을 데려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 ‘임금 인상, 출퇴근 시간 단축, 일자리 기회, 적은 비용으로 주택 소유’ 등을 꼽고 있습니다.
제이슨 케니 알버타주 총리는 보도자료에서 “Alberta is Calling 캠페인의 첫번째 단계 호응에 매우 만족한다”며 “소셜 미디어 참여뿐만 아니라 캠페인 웹사이트에 대한 놀라운 관심은 알버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한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알버타 주정부는 8월 중순 성황리에 1단계 캠페인 광고를 마쳤습니다.
( 사진= flickr/albertanewsr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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