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마데카소사이드로 민낯 자신감이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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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4,720회 작성일 18-05-01 15:00본문

마데카소사이드란?
(Madecassic acid)
병풀이라 불리는 센텔라 아시아키타에서 추출되어 정제된 성분이다. 병풀은 손상된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효능을 지닌 식물로 일명 호랑이풀이라고도 불리곤 한다. 상처를 입은 호랑이가 이를 치료하기 위해 병풀이 많이 자란 곳에서 뒹굴어 붙은 이름이다.
상처 치료 연고의 주 성분이기도 한 마데카소사이드는 손상피부를 위한 화장품에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다만 의약품보다 적은 양의 마데카소사이드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피부재생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성분함량이 1%이상일 경우 의약품으로, 1%미만일 경우 의약외품으로 분류된다.
마데카소사이드 제품은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환절기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건조한 캐나다 날씨에서는 피부의 수분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기 쉽고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피지분비 역시 줄어들어 피부손상이 쉽게 일어난다. 이렇게 건조해진 피부에 마데카소사이드 제품을 사용하면 미세한 피부손상을 관리할 수 있다.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크림
(A'PIEU Madecassoside Cream) 120ml 대용량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2.4배의 용량으로 재 출시된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생템이라 부르며 어퓨의 베스트 셀러로 등극한 제품이다. 40%의 병풀입수가 함유된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은 가벼운 보습크림으로 부드럽게 발리고 쫀쫀하게 마무리되며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으로서 모든 크림의 꿈을 이룬 제품이다.
How to use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바른 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켜준다. 또는 국소부위에 소량씩 사용하며, 나이트 케어엔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수면을 취해주면 좋다.
건조한 종아리, 뒷꿈치, 팔꿈치, 눈밑 등에도 수시로 발라주면 좋다.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시카 겔
(A'PIEU Madecassoside Cica Gel) 50ml
기존 크림에서 마데카소사이드 함량을 5배 높인 고농축 시카겔로 마데카소사이드 제품중에서 가장 높은 마데카소사이드(0.5%)와 병풀잎수(70%) 함량을 자랑한다. 속은 촉촉, 겉은 산뜻한 아쿠아 겔 제형의 제품으로 수분감과 진정효과가 뛰어나다. 고 농축된 쫀쫀한 겔 크림이 피부에 부드럽고 밀착력있게 펴 발리고 매끈하게 흡수되어, 산뜻하고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How to use
피부결을 따라 펴 바른 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켜준다. 베이스 메이크업전이나, 수정 화장 전 발라주면 밀림이나 들뜸없이 촉촉하나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극강의 보습력을 원한다면 마데카소사이드 크림과 함께 사용해보자.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플루이드 (A'PIEU Madecassoside Fluid) 200ml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산뜩하지만 금세 메마르지 않는 마데카소사이드 플루이드는 일반 워터 타입 토너와 달리 점도가 살짝 높은편이다. 그래서 인지 피부를 보다 쫀쫀하게 보호해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토너 사용법과 함께 진정의 첫단계, 7스킨의 진리로 칭송받는 제품.
How to use
취침전 혹은 화장전, 화장솜에 플루이드를 듬뿍 적셔 부분 시트팩으로 활용해도 좋으며 미스트 공용기에 담아 수분 진정 미스트로 사용하면 좋다. 마데카소사이드 플루이드를 수시로 뿌려주면 즉각적인 수분 공급 및 피부진정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사면 살수록 커지는 할인 2개사면 15%, 3개 사면 25%(May 1 - 31)
CBM PRESS TORONTO 5월호, 2018
컬럼제공 : 핑크앤블로썸 PINKNBLOSSOM
홈페이지 www.pinknblossom.com
인스타그램 pinknblossom.official 이메일 hello@pinknblossom.com
Copyright© 2014-2018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Madecassic acid)
병풀이라 불리는 센텔라 아시아키타에서 추출되어 정제된 성분이다. 병풀은 손상된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주는 효능을 지닌 식물로 일명 호랑이풀이라고도 불리곤 한다. 상처를 입은 호랑이가 이를 치료하기 위해 병풀이 많이 자란 곳에서 뒹굴어 붙은 이름이다.
상처 치료 연고의 주 성분이기도 한 마데카소사이드는 손상피부를 위한 화장품에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다만 의약품보다 적은 양의 마데카소사이드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피부재생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였으며, 성분함량이 1%이상일 경우 의약품으로, 1%미만일 경우 의약외품으로 분류된다.
마데카소사이드 제품은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환절기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건조한 캐나다 날씨에서는 피부의 수분함량이 10% 이하로 떨어지기 쉽고 피부 수분을 유지하는 피지분비 역시 줄어들어 피부손상이 쉽게 일어난다. 이렇게 건조해진 피부에 마데카소사이드 제품을 사용하면 미세한 피부손상을 관리할 수 있다.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크림
(A'PIEU Madecassoside Cream) 120ml 대용량
고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2.4배의 용량으로 재 출시된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생템이라 부르며 어퓨의 베스트 셀러로 등극한 제품이다. 40%의 병풀입수가 함유된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은 가벼운 보습크림으로 부드럽게 발리고 쫀쫀하게 마무리되며 번들거림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으로서 모든 크림의 꿈을 이룬 제품이다.
How to use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바른 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켜준다. 또는 국소부위에 소량씩 사용하며, 나이트 케어엔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수면을 취해주면 좋다.
건조한 종아리, 뒷꿈치, 팔꿈치, 눈밑 등에도 수시로 발라주면 좋다.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시카 겔
(A'PIEU Madecassoside Cica Gel) 50ml
기존 크림에서 마데카소사이드 함량을 5배 높인 고농축 시카겔로 마데카소사이드 제품중에서 가장 높은 마데카소사이드(0.5%)와 병풀잎수(70%) 함량을 자랑한다. 속은 촉촉, 겉은 산뜻한 아쿠아 겔 제형의 제품으로 수분감과 진정효과가 뛰어나다. 고 농축된 쫀쫀한 겔 크림이 피부에 부드럽고 밀착력있게 펴 발리고 매끈하게 흡수되어, 산뜻하고 매끄러운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피부결을 따라 펴 바른 후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 흡수시켜준다. 베이스 메이크업전이나, 수정 화장 전 발라주면 밀림이나 들뜸없이 촉촉하나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극강의 보습력을 원한다면 마데카소사이드 크림과 함께 사용해보자.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플루이드 (A'PIEU Madecassoside Fluid) 200ml
촉촉하지만 끈적이지 않고 산뜩하지만 금세 메마르지 않는 마데카소사이드 플루이드는 일반 워터 타입 토너와 달리 점도가 살짝 높은편이다. 그래서 인지 피부를 보다 쫀쫀하게 보호해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일반적인 토너 사용법과 함께 진정의 첫단계, 7스킨의 진리로 칭송받는 제품.
How to use
취침전 혹은 화장전, 화장솜에 플루이드를 듬뿍 적셔 부분 시트팩으로 활용해도 좋으며 미스트 공용기에 담아 수분 진정 미스트로 사용하면 좋다. 마데카소사이드 플루이드를 수시로 뿌려주면 즉각적인 수분 공급 및 피부진정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사면 살수록 커지는 할인 2개사면 15%, 3개 사면 25%(May 1 - 31)
CBM PRESS TORONTO 5월호,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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