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로나로 인한 항공사, 공항, 비자 상황 업데이트 (1월 18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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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719회 작성일 22-01-26 17:05본문
한국 입국 시
* 캐나다 시민권자, 비자 필수
* 자가격리 안전 보호 앱 설치
* 2월 3일 까지 한국 입국 시 격리 의무화 - 2월 3일 24시까지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격리
*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경우, 7일 이내 격리면제서 발급 가능 (총영사관)
* 해외입국자 PCR 음성확인서 제출기준 강화 - 2022.1.20 입국자부터 비행기 출발 48시간 (2일 이내) 이내 실시한 PCR 검사만 유효
* 국내외 예방접종 완료자 유효기간 적용
▶ 2차 접종자
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날부터 180일까지만 예방접종 완료로 인정
▶ 3차 접종자
추가 접종한 날부터 효력 인정(유효기간 만료일 없음)
▶ 2차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시점에서 180일이 지난 사람은 한국 입국 시 해외입국자 방역흐름도에서 미접종자와 동일한 절차로 진행 (상세 내용은 총영사관사이트 참고)
캐나다 입국 시
* 코로나 음성 확인서 : 탑승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검사받은 PCR 음성확인서
* 탑승전 어라이브 캔(Arrive Can)앱 또는 온라인을 통해 자가격리 계획과, 코로나 증상 여부, 백신 완료 등을 사전 등록
* 모든 해외발 입국자들 (캐나다 국적자·영주권자 포함)에 대해 입국 즉시 의무적으로 코로나 검사 실시,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
(현재는 선별 검사 중)
*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14일간 자가 격리하며, 입국 8일 시점에 2차 코로나 검사 실시
미국 출/입국 시
* 미국으로 항공 입국 시 출발 1일 이내 실시한 코로나 음성확인서 필수(PCR/앤티젠)
* 미국에서 캐나다로 항공 입국 시 탑승 시간 기준 72시간 이내에 검사받은 PCR 음성확인서 필수
* 탑승전 어라이브 캔(Arrive Can)앱 또는 온라인을 통해 자가격리 계획과, 코로나 증상 여부, 백신완료 등을 사전 등록
해외 출국용 PCR 자택 방문 검사 안내
간호사 방문 검사 후, 결과는 이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 방문 가능 지역 : 토론토/노스욕/쏜힐/리치몬드힐/미시사가/옥빌 등 GTA 지역
* 문의 : 세방여행사 416) 53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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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PRESS TORONTO 2월호,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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