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홀리데이 시즌 지켜야 할 COVID-19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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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온타리오주, 홀리데이 시즌 지켜야 할 COVID-19 가이드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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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603회 작성일 21-11-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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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온타리오주 정부는 주민들이 친구, 가족 등 모임을 가질 때 지켜야 할 COVID-19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11월 25일 기자 회견을 통해 보건 최고 책임자인 키어런 무어 박사는 온타리오 주민들이 COVD-19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하며 홀리데이 시즌 여행을 떠날 때 지켜야할 내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이르기까지 주민들이 따라야 할 공중 보건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무어 박사는 "새해 연휴 기간을 어디에서든 안전하게 보내시기 바란다.”며 “확진자수 증가가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팬데믹은 아직 종식되지 않았으며 공공 보건 조치를 일관되게 따름으로써 전염의 위험을 줄이고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Ontario | Celebrate safely during COVID-19


홀리데이 시즌, 실내외 친목 모임 규칙

온타리오 주정부는 아직 모임 수용인원 제한이 있음을 명시하며, 홀리데이 파티에 지켜야 할 COVID-19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실내 모임에는 25명까지 참석할 수 있으며, 야외 모임은 최대 100명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온타리오주는 올해에는 가능하면 야외 모임을 가질 것을 권장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모든 게스트의 이름과 연락처를 기록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를 지킬 것을 조언했습니다. 야외 모임에서도 특히 노래를 부르거나 큰 소리를 내야 하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장합니다.


선물 교환 및 마스크 착용 프로토콜

올해 선물을 교환할 때는, 최대한 2미터 간격을 두고 선물을 개봉한 후 손을 씻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설사 백신 예방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할지라도 실내에서 진행되는 공공행사에서는 필요 시 마스크를 쓰고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모두가 백신 접종을 마친 실내 모임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나 1차 접종만 마친 사람이 있다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유지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이 규칙은 야외 모임에서도 적용됩니다.


여행 가이드라인

여행하는 곳의 지역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따라야 하며, 해외 여행을 떠나는 경우 연방정부가 정한 여행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여행 중 본인 혹은 함께 여행하는 누군가가 여행 중 아플 경우의 대처법에 대해 미리 대비해 둘 것을 명시했습니다. 여기에는 자가 격리, 귀가, 이후 대처방안을 위한 계획 등이 포함됩니다. COVID-19 감염 고위험인 사람과 함께 살거나 해당 가정에 방문 예정이라면 같은 장소에 머무를지, 다른 곳에 숙소를 예약할지에 대해서도 판단하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모든 여행객들은 백신 예방 접종을 완전히 마쳐야 하며 캐나다 국외의 여행지로 떠난다면 어디로 가는지 COVID-19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사진참조: Angelo Cordeschi | Dream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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