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부모 50%, 자녀 백신 접종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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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부모 50%, 자녀 백신 접종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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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yvette 댓글 0건 조회 1,287회 작성일 21-10-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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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모 50%, 자녀 백신 접종시키겠다

 

화이자가 5세에서 11세 사이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백신 승인을 요청하고 대기 중인 가운데, 아이들에게 백신을 맞춰도 될지 어떨지 부모들의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캐나다 부모의 생각은 어떨까요. 

 

국가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 결과에서 캐나다 부모의 절반 정도가 어린 자녀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게 할 생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평균 23% 정도의 부모는 자녀가 백신을 맞게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이 허락된 나이는 12살부터입니다만, 화이자의 아동 대상 백신 승인 요청이 허가되면 5세 이상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Angus Reid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평균 51%의 부모가 5세에서 11세 사이의 자녀에게,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는 대로 맞게 하고 싶다고 답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희망한다고 답한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은 수입이 10만 불이 넘는 고소득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가 63%였습니다. 

 

한편 마찬가지로 많은 부모들이 자녀에게 백신을 맞춰도 될지 망설이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캐나다 평균 18%의 부모들은 백신을 접종시키긴 하겠으나 우선 조금 더 기다려보겠다는 입장이었습니다. 1/4에 가까운 부모들은 아예 5-11세 자녀에게 백신 접종을 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9%의 부모는 입장을 정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설문 조사 결과는 대체로 저소득자일수록 백신 접종 희망자가 적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연 5만  불 이하의 소득을 갖는 가정 중 자녀 백신 접종을 희망한 집안은 38%에 그쳤습니다.  

 

이번 설문 조사는 무작위로 선택된 캐나다인 5,011명을 대상으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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