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받는 한국 뷰티 브랜드 9가지

본문 바로가기
Canada Korea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받는 한국 뷰티 브랜드 9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5,171회 작성일 18-02-01 19:37

본문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사랑받는 한국 뷰티 브랜드
한류 열풍을 타고 한국 여성들의 자연스러운 화장법과 한국산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한국의 뷰티 아이템들이 아마존, 세포라등 해외 화장품 매장에서 베스트 셀러에 등극하거나 국제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에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뿐 아니라,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하지만 해외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몇몇 브랜드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CosRX
매혹적이고 수려한 화장품은 아니지만 피부 건강만을 생각하며 좋은 성분은 최대로, 자극 성분은 최소로, 합리적 가격으로 정직하게 담는다는 코스알엑스! 한국에서 원스텝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로 한국 뷰티 시장에 패드열풍을 일으킨 주역이다. 미국 내 K-Beauty 커뮤니티에서 제품력이 인정되면서 입소문이 빠르게 퍼져나가 미국에서 먼저 유명해졌다. 미국에서 선도하는 K-BEAUTY 브랜드답게 코스알엑스(COSRX)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Acne Pimple Master Patch)’는 US TeenVogue에서 주관한 ‘2017 Teen Vogue Acne Award’ 에서 ‘피부과 의사가 추천한 최고의 아크네 제품’으로 선정됐다. Acne Pimple Master 24 patches, Advanced Snail 96 Mucin Power Essence 가 브랜드 대표 상품이다.
Acne Pimple Master 24 patches
문제성 국소부위의 집중적인 케어를 도와주는 하이드로콜로이드 타입의 패치로 상처의 표면을 보호하고 습윤환경 조성 및 삼출액 보존을 통해 치유 촉진한다.
Advanced Snail 96 Mucin Power Essence
12가지의 최소 전성분과 달팽이 점액 여과물(96.3%) 함유로 피부 진정 케어 및 탄력 강화를 돕는다.
 

Thank You Farmer
농부의 마음으로 화장품을 만들며 어려운 전성분의 나열대신 좋은 원료의 함량을 높이는 방법을 선택하여 피부가 원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균형을 찾아주는 Thank You Farmer. 느리지만 조금씩,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정직한 농부처럼 꾸준하게 날마다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방법이라는 입소문으로 시작하여 미국 최대 멀티샵인 얼타 300개 매장에 입점되어 3주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True Water Deep Series
물의 광채를 드러내는 보습랩 효과로 깊은 수분의 힘을 느낄 수 잇는 보습라인으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며 유.수분 밸런스와 미백 주름개선에 효과가 있다.
Miracle Age Repair Series
피부의 힘을 길러주는 아르간 오일을 함유하여 푸석하고 윤기 없는 피부에 생기와 쫀쫀함을 살려주는 영양라인으로 탄탄하고 탱글한 피부로 가꿔준다.
 

NEOGEN
최첨단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최상의 혜택을 전하는 기능성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NEOGEN. NEOGEN은 최근 미국 패션 잡지 글래머가 주최하는 뷰티 어워즈에서 한국 브랜드 최초로 수상에 성공한 것을 비롯해 세포라 전역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 되어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Real Fresh Foam (Green tea, Bio-Peel Gauze Peeling, Clay Pore Cleanser)이다.
Real Fresh Foam (Green Tea)
100% 진짜 녹차잎과 녹차수가 포함 된 자연 유래 성분 99가지 배합으로 만든 저자극 클렌징 폼
Bio-Peel Gauze Peeling (Wine)
겉각질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모공 속 겹겹이 쌓인 속각질까지 더블 케어하는 3중 순면실패드의 홈 필링 Clay Pore Cleanser 100% 캐나다 빙하토의 강력 노폐물 흡착 탄산 캡슐의 청량감으로 피부 완벽 클렌징


CBM PRESS TORONTO 2월호, 2018
컬럼제공 : 핑크앤블로썸 PINKNBLOSSOM
홈페이지 www.pinknblossom.com
인스타그램 pinknblossom.official 이메일 hello@pinknblossom.com
Copyright© 2014-2018 CBM PRESS TORONTO All rights reserved.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BM 자막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06건 388 페이지
토론토 뉴스 목록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1억 9400만 회분 확보

작성자: CBMED, 작성일: 11-26, 조회: 3564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1억 9400만 회분 확보 캐나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1억 9400만 회분을 확보했습니다. 25일 정례 브리핑 시간에 발표된 자료에&...

아마존 Black Friday에서 사야하는 아이템 8가지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6, 조회: 8113
캐나다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27일 까지 블랙프라이데이 딜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마감될 이 할인을 놓치지 마세요. 01. 홈 오피스 의자  $120 - $100 ($20 할인) 구매하기 02. 가정용 HEPA 공기청정기 $129.99 - $109.99 ($20 할인) 구매하기 0...

토론토 대학교는 캐나다에서 졸업생 취업률 1위를 차지 했습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6, 조회: 5866
세계 대학 순위에 따르면 토론토 대학교는 가장 많은 취업한 졸업생을 배출한 캐나다 최고의 학교로 선정 되었습니다. 캐나다 전체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순위에서도 지난해 15위에서 올라선 8위를 차지 했습니다. 이 순위는 올해 초 대학 졸업생을 채용하는 22개국 국제 채용담당자 8820명을 대상...

11월 26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1,478명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6, 조회: 2733
온타리오 주정부는 11월 26일 목요일 아침, COVID-19 신규 일일 확진자가 1,478명, 2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발표된 1,478명 중 356건이 토론토, 572건이 필 지역, 111건이 욕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 2주간 연속 1,000명을 훌쩍 넘기며 계속해...

재스퍼 국립공원, "무스가 차를 핥게 두지 마시오" 안내문 화제

작성자: calgary, 작성일: 11-26, 조회: 3899
재스퍼 국립공원의 "무스가 차를 핥게 두지 마시오" 안내문이 트위터에서 화제입니다. 무스가 차를 핥는 이유는 차에 묻어 있는 제설용 소금 때문인데요. 차가 무스를 보기 위해 멈추면 차에 접근하여 타이어나 사이드 미러에 묻는 소금을 핥아 먹는다고 합니다. 소금은 무스에게도 반드시 필요한 필수 미네...

온타리오주, "서머타임 없는 단일 시간제" 법안 최종 통과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6, 조회: 6630
온타리오주는 서머타임으로 바뀌고 해제될 때마다 1년에 두 번, 시간을 바꿔야 하는 것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는 퀘벡주와 뉴욕주의 결정만 기다리는 상황인데요. 오타와 웨스트의 보수당 MPP인 제레미 로버츠가 발의한 시간 수정법이 수요일 온타리오 주 의회에서 통과했습니다. 제정된 법률에 따라, 온타리오주는 서머타임을...

23일 대한항공 토론토 - 서울 KE074편에서 확진자가 발생 했습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5455
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토론토를 오가는 국제선 및 국내선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11월 23일 토론토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대한항공편에서 나왔으며, 아직 확진 가능성이 있는 좌석에대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20일 토론토에서 몬트리올행 에어캐나다 항공 AC428편에서...

더그 포드, 이번 크리스마스와 연휴는 같은 집의 거주민들끼리만 함께 축하해야할 것이라 권고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3250
온타리오주의 어느 곳에 살든지, 연휴 동안 자신의 집 밖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모여서는 안 된다고 더그 포드 총리가 발표했습니다. 그는 "혼자 사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명절에 열리는 모든 모임은 함께 사는 사람들로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1인 가구는 다른 한 가구와 함께 축하할 수 있습니...

토론토의 모든 아이스 스케이팅장 54곳이 공식적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3635
토론토 대부분의 장소들이 문을 닫은채로 남아 있지만, 토론토 아이스링크 54곳은 이번주 토요일 오픈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존 토리시장은 "토론토 시에서 운영하는 모든 준비를 마친 야외 링크장이 토요일 오픈 하기를 희망한다" 라고 발표 했습니다. 아이스 링크장은 줄어든 수용인원과 예약 시스템을...

CRA, 213,000명의 캐나다인들에게 “CERB 과불금 갚아야 할 수도 있다” 경고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6112
캐나다 비상 대응 혜택인 CERB 지급이 종료된 지 거의 두 달이 지난 지금, 캐나다 국세청(CRA)은 최대 213,000명의 캐나다인이 CERB를 상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CRA는 CBC뉴스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COVID-19의 혜택을 갚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확인했습니다.상환을 해야...

11월 25일, COVID-19 신규 일일확진자 1,373명 발표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3057
온타리오주 정부는 11월 25일 수요일 아침, COVID-19 신규 일일 확진자가 1,373명이라고 발표했으며, 35명의 사망자가 발생 했다고 알렸습니다. 이번 사망자 수치는 2차 웨이브에서 가장 높은 수치 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낮은 수치를 기록한 1,009명 보다 높은 수치 이지만 지난 주 토요일 1,...

온타리오주, 퀘백주에 판매된 특정 계란에 대한 리콜을 실시 했습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3859
캐나다 보건부는 살모넬라균으로 인해 일부 Les Ceufs Richard Eggs Inc. 제품을 리콜을 발표 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온타리오와 퀘백에서 판매 되었으며, 캐나다 식품검사국은 아래에 있는 리스트에 있는 제품을 소비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경고문을 발표 했습니다. 호텔, 식당, 카페 등 유통업체 및 식품 서비스...

락다운조치 어긴 식당, "폐쇄조치 및 벌금형" 하지만 여전히 영업 중?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2980
엄격한 코로나19관련 락다운 명령에도 불구하고 오늘 식당 내부 실내를 공개 개업한 논란이 일고 있는 이토비코의 BBQ전문점이 단속에 의해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토론토시는 화요일 오후 4시 30분 직후, "건강보호 및 촉진법 22조에 따라 토론토 보건의무관에 의해 폐쇄 명령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캐나다인의 30% 이상, 팬데믹 기간 체중 증가해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2550
캐나다인의 약 3분의 1이 팬데믹 기간 체중이 증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Leger and Association for Canadian Studies>가 실시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인의 32%가 3월 이후에 먹는 양은 늘고 운동량은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체중이 줄었다고 ...

토론토 경찰청은 최근 동쪽 지역에서 택배 절도가 증가하고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작성자: Toronto, 작성일: 11-25, 조회: 3095
홀리데이 시즌이 다가오고, 토론토지역 상점들이 문을 닫으면서 온라인 쇼핑을 선택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토론토 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55번 지역에서 절도가 증가 하고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지역은 동쪽 돈밸리 파크웨이 에서 빅토리아 파크 에비뉴, 남쪽 댄포스 에비뉴에서 온타리오 호수까지 지역을 포함 합니...

캐나다 공원청, “2021년 새 시즌 온라인 예약 서비스 개시, 4월로 연기”

작성자: CBMED, 작성일: 11-24, 조회: 2784
캐나다 공원청, “2021년 새 시즌 온라인 예약 서비스 개시, 4월로 연기” 캐나다 공원청(Parks Canada)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새 시즌 ...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CBM PRESS TORONTO - 2024년 4월호 CBM TORONTO (Vol.115)
CBM PRESS TORONTO - 2024년 3월호 CBM TORONTO (Vol.114)
CBM PRESS TORONTO - 2024년 2월호 CBM TORONTO (Vol.113)
Copyright © cbmpress.com.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버전 보기
Developed by Vanple Networks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