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캐나다 입국 필수조건 eTA (전자여행허가제), 가짜 사이트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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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ditor_J.Kim 댓글 0건 조회 4,237회 작성일 16-07-05 07:28본문
이제 캐나다를 방문하는 모든 한국사람은 eTA (전자여행허가제) 를 신청해야 합니다. 수개월간의 계몽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29일부터는 비자 면제 국가 국민이라고 하더라도 eTA 없이는 캐나다행 비행기나 선박에 탑승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제도는 이미 시행중인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ESTA) 처럼 캐나다도 입국 전에 eTA (전자여행허가제)에 접속하여 간단한 자신의 신상 정보등을 입력한 후에, 캐나다 정부로 부터 입국 승인을 받아 입국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비자면제국 국민으로서 무비자로 캐나다를 입국할 수 있었을 때보다는 훨씬 부담이 되는 제도라고 볼 수있지요.
게다가 곧 캐나다 사전전자 입국 승인제도 (eTA)가 의무시행 됨에 따라 요사이 온라인에 이민성을 가장한 가짜 사이트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이민성 공식싸이트에서는 신청료 7달러만 내면 eTA 신청이 가능하지만 가짜사이트에선 50~100 달러까지의 수수료를 내고 eTA를 신청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구글 등의 검색사이트를 통해서도 비슷비슷한 가짜 사이트 들이 먼저 검색되기 때문에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TA 신청 및 eTA 신청을 위한 자세한 정보는 반드시 캐나다 이민성 공식 사이트 Canada.ca/eTA 에서 확인하세요. 또한 세방여행사 웹사이트 (sebang.ca) 에서도 eTA 관련 정보와 eTA 공식 사이트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캐나다입국의 필수조건 eTA, 본인에게 필요한지 꼭 미리 확인하시고 현명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CBM PRESS TORONTO 7월호, 2016
컬럼제공 : 세방여행사
토론토 : 416.536.5530 | 밴쿠버 : 604.420.1996
www.sebang.ca
이 제도는 이미 시행중인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ESTA) 처럼 캐나다도 입국 전에 eTA (전자여행허가제)에 접속하여 간단한 자신의 신상 정보등을 입력한 후에, 캐나다 정부로 부터 입국 승인을 받아 입국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비자면제국 국민으로서 무비자로 캐나다를 입국할 수 있었을 때보다는 훨씬 부담이 되는 제도라고 볼 수있지요.
게다가 곧 캐나다 사전전자 입국 승인제도 (eTA)가 의무시행 됨에 따라 요사이 온라인에 이민성을 가장한 가짜 사이트도 등장했다고 합니다. 캐나다 이민성 공식싸이트에서는 신청료 7달러만 내면 eTA 신청이 가능하지만 가짜사이트에선 50~100 달러까지의 수수료를 내고 eTA를 신청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구글 등의 검색사이트를 통해서도 비슷비슷한 가짜 사이트 들이 먼저 검색되기 때문에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TA 신청 및 eTA 신청을 위한 자세한 정보는 반드시 캐나다 이민성 공식 사이트 Canada.ca/eTA 에서 확인하세요. 또한 세방여행사 웹사이트 (sebang.ca) 에서도 eTA 관련 정보와 eTA 공식 사이트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캐나다입국의 필수조건 eTA, 본인에게 필요한지 꼭 미리 확인하시고 현명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CBM PRESS TORONTO 7월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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