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10월까지 팬데믹이 통제되지 않을경우 일일 확진자수 15,000건까지 오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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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10월까지 팬데믹이 통제되지 않을경우 일일 확진자수 15,000건까지 오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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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oronto 댓글 0건 조회 1,848회 작성일 21-09-0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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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가 발표한 최신 예측 모델링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 모델링 데이터는 백신이 COVID-19 확산을 이겨내는 열쇠가 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최고 보건 책임자 테레사 탐 박사가 발표한 최신 통계에 의하면 최근 수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사람들에 대한 백신 보급을 즉각 가속화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사는 금요일 발표를 통해 “중요한 것은 캐나다 전역에 걸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아직 사람들을 보호하고 팬데믹을 통제해야 할 시간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전국적인 백신 접종률 둔화와 조기 재개를 통해 대규모 확산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사는 "지금은 결정적인 순간이며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더 많은 실내 활동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를 더욱 철저히 유지해야 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무엇보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주도의 확산으로 병원의 수용 능력을 초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만약 캐나다가 COVID-19를 정상 궤도로 돌리지 못한다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수치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모델링에 따르면 캐나다의 확산 속도가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면 10월 초에는 매일 15,000건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사는 아직 상황을 바꿀 시간이 있다고 말하며 “백신 접종을 하고 다른 사람들 또한 백신을 맞도록 격려하는 것이 그들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연방정부 모델링 업데이트 이후 캐나다 전역에서 입원 환자가 2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수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박사는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640건 이상에서 하루 평균 3,500건으로 확진자수가 급증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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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에서는 작년 12월 이후 현재까지 12세 이상 캐나다인의 84% 이상이 백신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접종 받았고 77%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쳤습니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백신 접종을 한 경우, 중병에 대해 매우 높은 보호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발표된 것인데요. 최근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무백신 환자 발생률은 전체 예방접종 환자 대비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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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Dr. Theresa Tam/CP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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