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이번 겨울, 하와이로 가는 Non-stop 항공편 런칭

수요일에, 에어 캐나다는 몬트리올-호놀룰루와 토론토-마우이 구간을 포함하여, 올해 12월에 캐나다에서 하와이로 가는 추가 논스톱 항공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항공사에 따르면, 새로운 비행 노선은 캘거리와 밴쿠버에서 하와이 제도에 이르는 항공사의 서비스를 보완할 것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또한 캐나다 전역과 유럽으로부터의 편리한 연결을 가능하게 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겨울 시장에서 캐나다와 전 세계 사람들이 휴가 여행을 기대하고 있는 강력한 수요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Air Canada의 네트워크 계획 및 수익 관리 수석 부사장인 Mark Galardo가 말했습니다. "올 겨울 에어캐나다의 레저 여행 선두 자리를 확정짓는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캘거리와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외에 몬트리올과 토론토로 가는 직항 항공편을 새로 추가해 전국의 캐나다인들이 하와이 섬을 경험하는 데 어느 때보다 편리해졌습니다."

또한 그는 유럽에서 온 여행객들이 몬트리올과 토론토 양쪽 관문에서 하와이까지 항공편을 통해 쉽게 연결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몬트리올, 혹은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캐나다의 새로운 하와이 항공편은 좌석 선택, 프리미엄 옵션 등의 옵션을 제공합니다. 

몬트리올, 토론토, 캘거리에서 12월 항공편 운항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