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블루라이트·자외선을 한번에 잡는 렌즈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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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BM PRESS TORON… 댓글 0건 조회 4,095회 작성일 17-11-12 22:06본문

블루라이트·자외선을 한번에 잡는 렌즈가 있다고?
현대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다양한 디지털 스크린 앞에서 보낸다.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고 차량의 헤드라이트가 LED로 변화됨에 따라 블루 라이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현대인의 눈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노트북의 2배, TV의 5배나 많아 디지털 기기 중에서도 블루라이트의 위험도가 가장 높다.
기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코팅으로 빛을 반사시켜 차단한다. 이 방식은 렌즈 색상이 노랗게 보여 투명도가 떨어지는데다 렌즈 후면 반사로 잔상이 남아 번져 보이는 ‘고스트 현상’이 발생한다.
이번에 출시된 'NIKON SEECOAT BLUE PREMIUM'은 블루라이트를 렌즈에서 직접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렌즈가 투명하고 고스트 현상까지 최소화 했다.
블루라이트란 380~500nm(나노미터) 영역에서 태양이나 LED 디스플레이가 발하는 가시광선 중 푸른 빛을 의미한다. 이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안구 건조와 시력저하, 두통, 수면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NIKON SEECOAT BLUE PREMIUM’은 블루라이트를 렌즈에서 직접 흡 수시키는 방식으로 렌즈가 투명하고 고스트 현상도 최소화했다. 특히 블루라이트 380~500nm 전체 영역대에서 34.5%를, 일상생활에 집중된 380~430nm 영역의 블루라이트를 집중 차단한다.
자외선 차단 성능도 뛰어나다. 렌즈 전면에서 자외선을 막는 동시에 후면 에서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도 96% 차단한다.
한편 비전크루 안경원은 신제품 'NIKON SEECOAT BLUE PREMIUM'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니콘 렌즈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컬럼제공 : 비전크루 안경사 905.597.1393
Unit 193, 7181 Yonge St, Thornhill, ON L3T 0C7
CBM PRESS TORONTO 11월호, 2017
현대인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다양한 디지털 스크린 앞에서 보낸다.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고 차량의 헤드라이트가 LED로 변화됨에 따라 블루 라이트는 일상생활 속에서 현대인의 눈을 더욱 위협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은 블루라이트 방출량이 노트북의 2배, TV의 5배나 많아 디지털 기기 중에서도 블루라이트의 위험도가 가장 높다.
기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코팅으로 빛을 반사시켜 차단한다. 이 방식은 렌즈 색상이 노랗게 보여 투명도가 떨어지는데다 렌즈 후면 반사로 잔상이 남아 번져 보이는 ‘고스트 현상’이 발생한다.
이번에 출시된 'NIKON SEECOAT BLUE PREMIUM'은 블루라이트를 렌즈에서 직접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렌즈가 투명하고 고스트 현상까지 최소화 했다.
블루라이트란 380~500nm(나노미터) 영역에서 태양이나 LED 디스플레이가 발하는 가시광선 중 푸른 빛을 의미한다. 이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안구 건조와 시력저하, 두통, 수면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NIKON SEECOAT BLUE PREMIUM’은 블루라이트를 렌즈에서 직접 흡 수시키는 방식으로 렌즈가 투명하고 고스트 현상도 최소화했다. 특히 블루라이트 380~500nm 전체 영역대에서 34.5%를, 일상생활에 집중된 380~430nm 영역의 블루라이트를 집중 차단한다.
한편 비전크루 안경원은 신제품 'NIKON SEECOAT BLUE PREMIUM'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니콘 렌즈 최대 60% 할인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컬럼제공 : 비전크루 안경사 905.597.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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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 PRESS TORONTO 11월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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